[📚수북플러스] 4. 나를 구독해줘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7인승이면..... 그럼 저도 한 자리 얻어 탈 수 있을까요...... ㅋㅋㅋ
커먼요!ㅋㅋㅋ근데 흘러가는 느낌이 다들 버스타고 갈 분위기이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엄청 깨발랄합니다 입이 쉬지않고 조잘대고 있어요....그래서 연해님께서 많이 피곤해하실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러신 것 같습니다. 활자 너머로까지 물고기먹이님의 밝은 텐션이 찰랑찰랑 느껴져요(물론 좋은 의미로요). 음, 동행하다가요. 혹시 어느 순간부터 제가 말이 없어진다면 그냥..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헤헤) 농담입니다. 물고기먹이님의 에너지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목 뒤 부분을 쳐서 기절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연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여행가는 상상만으로도 넘 즐거운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오! 그렇게 좋은 방법이!! 라고 하기에는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좀 귀여우셨습니다
앗 저 오늘 <어쩌다 노산> 리뷰 올렸는데, 친구한테도 권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책은 소장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넘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특히 책 관련 굿즈를 좋아해서 늘 온라인 서점을 기웃 거립니다. 북마크, 문진, 북커버, 북백, 독서용 스탠드 등 요즘 정말 좋은 굿즈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진정한 굿즈는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가서 사온 굿즈들이 아닐까 싶어요. 한정판이라는 것과 그 굿즈를 볼 때마다 그날의 여운이 생각나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북마크 북커버 스탠드.등등등. 거기다 문구류들..샤프 볼펜..지우개. 사도사도 예쁜 것들이 계속 눈에 보여요.. 독서활성화?를 위해서 교보에서 하는 북스탠드 주문해 놨어요 ㅎㅎ 기대중!!!입니다.
책에 줄도 잘 안긋는 저에게 접기라니...있을 수 없습니다!!!ㅋㅋㅋㅋ
그런 범죄행위를 아직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범죄행위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에 신고해야죠!
ㅋㅋㅋㅋㅋ 저도요..책도 살짝 펼쳐서 읽는데..친구가 이 책 읽긴 읽은거냐??새 책 아니냐??라고 묻기도 했어요
한정판 굿즈라고 해서 갑자기 생각났는데, 요즘에는 농구나 야구 등.. 굿즈도 많더라고요!!! 오오 신기했어요
찬란보다는 우오하다는 단어가 더 어울리는 달인사는 얘기가 넘 좋아요. 9월생이어서인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약간 시원한 바람과 청명함에 (요즘은 9월도 넘 덥지만 ㅠㅠ) 9월을 좋아하거든요. 새로운 느낌, 접수접수! 감사합니다 작가님! 저는 프리랜서라서 여름 휴가를 가지 않은지 오래되었는데요, 코로나 전에는 대부분 성수기가 조금 지나고 사람들이 조금씩 사라질 즈음 가을에 일주일씩 여행을 다녔던 것 같아요. 특별하고 대단하기보단 낯 선 곳에서 낯설지 않게 그곳에 사는 사람 처럼 평범하게 쉬엄쉬엄 지내다 오곤했어요. 왠지 그런 날들이 그립.. ㅠㅠ 둥이 조카들이 여름과 겨울에 서울에 일주일씩 와 있는데 그때를 조카돌봄주간이라고 불러요. 이번 여름에는 디디피에서 하는 페스티벌 다녀왔어요! ><
"낯선 곳에서 낯설지 않게 그곳에 사는 사람처럼 평범하게 쉬엄쉬엄"이라는 문장에 마음이 녹았습니다. 저도 이거(?) 참 좋아해요. 유명한 관광지를 탐방하기보다는 그저 발길 닫는대로, 그 동네 주민인 것처럼 쉬엄쉬엄 걸어다니기. 근데 @Kiara 님 9월생이셨군요. 저는 10월생인데, 가을에 태어나서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 건지, 그저 가을이라는 계절감이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계절에 태어나셨다는 사실에 은근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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