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의 대화, 음악, 우리 집에 오는 사람들. 정해진 사무실로 갔다가 강의하는 교실로 가서 사람들을 보는 나 자신. 이런 사람들에 대해 조금은 안다. 그게 내 문제일지도 모른다. 조금은 알지만 충분히는 알지 못하는 것. 내 정신과 내 공상은 그들을 바라보며 무뎌진다. 나는 너무 많이 알면서도 충분히 알지 못한다. ”
『나는 바보다』 p230, 셔우드 앤더슨 지음, 박희원 옮김, 김선옥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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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보다시피 지금은 아침이고 나는 낯선 동네에 있다. 내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이다.
『나는 바보다』 p242, 셔우드 앤더슨 지음, 박희원 옮김, 김선옥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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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사람은 이따금 혼자인 게 좋을 때가 있다. 혼자라는 것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모두가 낯선 사람인 곳에 있다는 의미다." 이 문장이 마음에 들어서 문장수집을 했는데요. 제가 종종 여행을 떠나곤 하는데요. 여행을 하면서 왜 여행을 하고 있지라는 질문이 들어서 궁금했었는데요. 책에 나와있는 문장이 제가 원하는 답을 말해준 것만 같아서 기분이 뿌듯하네요. 이따금씩 아무도 저를 모르는 곳에 가서 홀로 바다속을 유유히 유영하듯 떠다니는 경험은 저를 좀 더 성장시켜줘서 또 다시 여행을 하고싶게 만드는게 여행의 매력이라고 느껴요.
감자쿵야
우유병까지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전반부는 짧은 단편에 강렬한 내용들을 담에 낸것에 뇰라웠는데요.
후반으로 갈수록 산만하다는 느낌을 많아 받았어요.
글이 산만해진건지 제가 산만해진건지 잘 모르겠어서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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