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최근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인 AI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알고 싶고 같이 생각해보고 싶어 선정함
먼저 온 미래 - 장강명
D-29

티제이모임지기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도우리
싱글챌린지는 자신이 직접 정한 책으로 29일간 완독에 도전하는 과정입니다.
그믐의 안내자인 제가 앞으로 29일 동안 10개의 질문을 던질게요. 책을 성실히 읽고 모든 질문에 답하면 싱글챌린지 성공이에요.
29일간의 독서 마라톤, 저 도우리가 페이스메이커로 같이 뛰면서 함께 합니다. 그믐의 모든 회원들도 완독을 응원할거에요.
계속 미뤄 두기만 했던 책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싱글챌린지!
자신만의 싱글챌린지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https://www.gmeum.com/gather/create/solo/template

도우리
싱글챌린지로 왜 이 책을 왜 선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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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리
책을 받아든 첫인상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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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리
책을 아직 많이 읽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내용일 것이라고 상상하세요? 혹은 어떤 내용을 접하기를 기대하세요?

티제이
도우리님의 대화: 책을 받아든 첫인상은 어땠나요?
포지그림과 부제를 보고 약간의 삭막하고 차가운 도시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낯설다란 느낌

티제이
도우리님의 대화: 싱글챌린지로 왜 이 책을 왜 선택했나요?
두가지 이유입니다.
장강명 작가의 전작 <재수사>와 <아무튼, 현수동>을 기억하고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AI 관련 내용이라 저자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티제이
책소개나 언론에 추천을 봐서 대략 AI 시대의 명암 정도로 예상합니다만 작가의 예리한 통찰이 기대됩니다.
그런데 그믐 운영자 이셨네요?! 이런 우연이!

도우리
마음에 드는 문장을 수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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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제이
도우리님의 대화: 마음에 드는 문장을 수집해 주세요.
p.112
나는 내가 비둘기인지 제비인지 모른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소름;; 잠시 오싹함을 느꼈음)

도우리
저자에게 궁금한 점을 적어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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