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고프먼,《자아 연출의 사회학》일일 일장 읽기

D-29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누군가에게 신문을 골똘히 읽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정작 기사 내용은 한 자도 들어오지 않았...
나는 앞에서, 배역 연기란, 공연자가 앞무대를 통해 다른 유형의 배역 연기에서도 하기 마련인 다소 추상적인 주장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것이 바로 사회가 이해하고 기대하는 틀에 들어맞도록 공연이 이루어지고, 수정되고, '사회화'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사회화 과정에서 하나 더 살펴보고 싶은 중요한 면모는, 공연자들이 여러 방식으로 이상화(idealization)된 인상을 보여주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공연은 상황을 이상화해 연출하는 것이라는 관념은 물론 매우 보편적인 관점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51, 1장 공연, 이상화,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미국 사회의 여대생들은 예나 지금이나 데이트 상대가 될 만한 남학생 앞에서는 자신의 지성, 재능, 결단력을 좀체 드러내지 않는다. 가볍다는 세평과 달리 속 깊은 심리적 소양을 갖추고 있다. 여학생들은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남자 친구가 지루하게 설명해도 참고 들어주며, 수학에 젬병인 상대 앞에서는 자기의 수학적 재능을 감추고, 탁구 게임에서는 마지막 순간에 상대에게 져준다. 가장 멋진 기교 가운데 하나는 가끔가다 한 번씩 긴 단어의 철자를 틀리게 쓰는 것이다. 그럴 때 내 남자 친구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단어를 다시 써 보이며 '이봐, 너 철자도 모르는구나' 한다. ' 이 모든 연극을 통해 남성은 천부적 우월성을 과시하고 여성은 열등한 역할을 확인한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56, 1장 공연, 이상화,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저자가 글을 쓰던 시대(1959년)의 이야기이긴 하나, 이러한 공연의 효과는 여전히 유효한 것 같다. 나아가 과거 나에게 다가왔던 남자들이 문워크로 사라진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다....ㅜ
쓰레기 수거업자는 '쓰레기'의 실제 금전가치에 관한 정보가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쓰레기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쓰레기를 처리하는 이들은 '빈털터리'이며 동정을 받아야 할 존재라는 신화가 계속 유지되기를 바란다. 이런 인상에는 이상화된 측면이 있다. 공연이 성공을 거두려면 불운한 빈자에 관한 관찰자의 극단적 고정관념에 들어맞는 장면을 공연자가 실감나게 보여주어야 한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58, 1장 공연, 이상화,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공연은 표현의 일관성을 필요로 한다. 이 사실은, 너무나도 인간적인 우리의 자아와 사회화된 우리의 자아 사이에 결정적 불일치가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기분과 에너지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는 다양한 충동을 지닌 존재다. 그러나 우리가 관객 앞에 등장인물로 나설 때는 충동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뒤르켐이 지적한 대로, 우리는 우리의 고차원적 사회활동이 '긴체적 감각과 의식처럼 신체 상태에 끌려다니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정해진 시간에는 어김없이 완벽하게 똑같은 공연을 한다고 믿을 수 있는 일종의 정신의 관료화가 필요한 것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77, 1장 공연, 표현 통제의 유지,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월12일, 넷째 날. 2장 '팀(team)' 완독. 어영부영하는 것이 싫어 숙제를 해치우듯 읽어내려 일부러 기간을 밭게 잡았는데, 썩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기록해두고 싶은 문장들, 그에 덧붙는 생각들이 많은데 진도를 맞추기 위해 급하게 읽어나가게 된다. 허나 이왕 이렇게 된 것, 청와대(용산?)로!
꾸민 겉모습이 실체와 일치하지 않으면 불신당할 수 있다는 상식적 견해를 우리가 고수할 수는 있겠지만 겉모습과 어긋나는 사실들이 꾸며낸 겉모습보다 더 참된 실체라고 주장할 근거는 없다. 일상 공연을 냉소적으로 보는 관점은 공연자가 조성하는 관점만큼이나 일면적이다. 공연자가 조성한 인상과 관객에게 보이지 않으려는 인상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참된 실체인지 가려낼 필요조차 없는 사회학적 쟁점이 많다. 가장 중요한 사회학적 쟁점은, 적어도 이 책에서는, 일상의 공연에서 조성된 인상은 무너지기 쉽다는 사실뿐이다. 우리의 관심은 어떤 종류의 실체가 조성된 인상을 깨뜨리는지 알려는 데 있다. 어느 쪽이 참된 실체인지의 문제는 다른 연구자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우리가 묻고 싶은 질문은 "주어진 인상이 어떻게 무너지는가?"이다. 이 질문은 "거짓 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와 는 다른 질문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89, 1장 공연, 위장,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접촉 제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관객에게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유지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은 널리 퍼져 있다. 케네스 버크가 지적한 바와 같이, 관객이 공연자를 신비화된 상태로 남아 있게 만드는 방식이다. 쿨리의 진술이 그 좋은 보기다. 한 사람이 자기에 대해 남들이 그릇된 관념을 갖게 하는 데 어느 정도까지 영햐을 미칠 수 있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이미 지적한 대로, 한 사람의 실체는 그 사람에 대한 관념과 뚜렷한 관련이 없다. 사람에 대한 관념은 상상의 산물이다. 지도자에 대한 상상은 지도자와 추종자의 직접 접촉이 없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권위자는 개인적 약점을 가리려 할 때면 언제나 형식과 인위적 신비로 자신을 둘러싸려 한다. 권위자가 사람들의 친밀한 접촉을 막는 목적은 사람들이 상상력을 동원해 그를 이상화할 기회를 주려는 데 있다. (중략) 예를 들면, 육군과 해군의 규율은 상급자와 하급자를 분리하는 형식의 필요성을 뚜렷이 명시하고 있으며 상급자에게 무비판적 지배권을 보장하고 있다. 로스 교수가 사회 통제에 관한 연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예법은 보통 세상 물정에 밝은 사람이 이용하는 자기 은폐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자기 은폐에는 다른 목적도 있겠지만 순박한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지배력을 확보하려는 데 주목적이 있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91, 1장 공연, 신비화,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접촉 제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효과, 그리고 그것의 선호 정도는 시대나 사회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오늘날 정치인들은 예능에 출연하여 평범한 일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여주고, 재벌들은 SNS에 소소한 일상사(라고 주장하는 것)를 게재함으로써 대중의 환심과 친근감을 사려 노력한다. 이는 어쩌면 권위주의와 신분의 흔적이 비교적 더 많이 남아 있던 저자의 시대와 달리, 오늘날의 미덕은 (명목상일지언정) 공평함, 평등함, 다르지 않음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사회적 거리 지키기에 관객 역시 공연자에게 부여된 성스러운 속성에 경외심을 드러내고 존중하는 태도를 연기함으로써 협조하는 경우도 흔하다. 지멜은 이렇게 지적한다. 두 번째 결정에 따르는 행동은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만의 이상적 영역이 있다는 느낌(다른 영역에서도 작용하는)과 부합하는 행동이다. 관계하는 상대에 따라 방향과 크기는 달라지지만, 사람에게는 결코 침범할 수 없는 고유 영역이 있다. 한 사람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면 그의 인성 가치가 무너진다. 그 고유 영역에 한 사람의 명예가 걸려 있다. '너무 가까이 왔다'는 말은, 한 사람의 명예에 대한 모욕을 신랄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말 그대로, 한 사람의 고유 영역을 다른 사람이 침범해 그의 명예에 모욕이 되었다는 뜻이다. 뒤르켐도 비슷한 주장을 한다. 사람의 인성은 성스러운 것이다. 인생을 침해하지 않고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선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93, 1장 공연, 신비화,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상이한 사회 집단들은 나이, 성별, 지역, 계급 지위 같은 속성을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며, 그 적나라한 속성들을 나름의 독특한 문화적 복합체로 잘 다듬어 적절한 처신으로 삼는다는 사실은 상식에 속한다. 주어진 지위에 적합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필요한 속성을 갖추는 정도로는 부족하다. 품행의 기준과 소속 집단이 중요시하는 겉모습도 지켜야 한다. 공연자가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기준을 지키며 배역 연기를 계속한다고 해서 공연을 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참여자가 의식적으로 하는 공연이 아니라는 뜻일 뿐이다. 지위, 직위, 사회적 위치는 소유하고 과시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 일관성 있고, 미화되고, 적절하게 다듬어진 품행의 일종이다. 매끄럽든 어설프든, 의식적인 것이든 아니든, 교활하든 진실하든, 공연으로 실현해야 하고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p.100-101, 1장 공연, 실체와 책략,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결국 우리의 사회화는 공연 속에서 이루어진다. 무엇이 실체이고, 무엇이 연기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할지도 모르겠다.
가장 중요한 점은, 어느 한 참여자가 투영한 상황 정의는 여러 참여자들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조성하고 유지하는 통합적 요소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종합병원의 전문의 두 사람이 인턴 훈련의 일환으로 인턴에게 환자의 차트를 살펴보고 소견을 말하라고 시킬 때가 있다. 인턴은, 전날 미리 차트를 훑어본 두 전문의와 달리, 자기가 무지를 드러낼 수밖에 없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는 또 두 전문의가 한 팀으로서 묵시적 합의에 따라 차트를 반반씩 나누어 미리 살펴본 덕에 유능한 전문의라는 인상을 두 배로 확실히 알 수 있었음을 알 리 없다. 적절한 문답을 적절한 순간에 주고받을 수 있는 유능한 전문의의 모습은, 협동 작업으로 연출되는 것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p.105-106, 2장 팀,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팀 성원들은 한 팀에 속한다는 이유로 서로가 매우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안다. 팀 성원들의 관계를 구성하는 기본 성분은 두 가지다. 첫째, 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팀 성원은 누구나 공연을 포기하거나 부적절한 품행으로 공연을 망칠 힘이 있다. 성원 각자가 팀 동료들의 선행에 의지해야 하고 팀 동료들도 그에게 의지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팀 성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상호의존적 유대가 생길 수밖에 없다. ...... 둘째, 관객 앞에서 팀 성원들이 협력해 주어진 상황 정의를 지켜야 한다면, 분명 자기네끼리 있을 때 주고받던 인상은 유지할 수 없는 입장에 처한다. 그러면 그들은 특정 면모를 유지하는 공모자로서, 서로 '사정을 아는' 사이, 특정 앞무대는 유지할 수 없음을 이해하는 사이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면 팀 동료들은 팀으로 행동하는 횟수와 팀의 인상 보호에 속하는 문제의 수에 비례해 서로 '틴밀성'을 나눌 권리가 있는 사이로 결속하기 마련이다. 팀 동료들 사이의 친밀성이란, 반드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형성되는 유기적 관계의 친밀성이라기보다는 개인이 팀에 소속되는 순간 자동적으로 확대, 수용되는 공식 관계에서 형성된 온기 없는 친밀성일 것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p.110-111, 2장 팀,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선택한 노선 유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공연자들은 적절하게 공연해주리라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을 팀 동료로 택할 것이다. 집에 오는 손님에 따라 아이들이 공연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 집에서 연출하려는 인상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을 자제하고 '얌전히 굴 것이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술만 있으면 고주망태가 되고, 취하면 말이 장황해지고, 자제시키기 '어려운' 이들은 공연을 위태롭게 한다. 취하지 않아도 바보같이 구는 이들, 집주인에게 일치된 인상을 보여주려는 방문객 일동의 묵시적 합의를 지키지 못하고 그 자리의 '정신에 동참'하기를 거부하는 일행도 마찬가지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120, 2장 팀,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팀으로부터 배제되는 과정, 쉽게 말해 왕따가 되는 과정을 정제된 언어로 묘사한 이 부분을 보며 왜 나는 부끄러움을 느꼈을까........?
대개 공연은 두 가지 기능을 충족해야 한다. 팀에 연출자가 있으면 기능 충족 임무는 연출자가 맡는다. 첫째, 연출자는 팀 노선과 어긋난 공연을 하는 팀 성원을 바로잡아줄 임무를 맡는다. 연출자가 성원들에게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달래기와 제재 가하기이다. 야구 경기에서 팬들을 위해 경기를 진행시켜야 할 심판을 예로 들 수 있다. 심판들은 하나같이 선수들이 스스로 자제력을 발휘해 심판의 판정을 비웃는 몸짓 따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심판이 엄지를 치켜들어 선수를 퇴장시키기는 쉽다. 선수를 경기에 남아 있게 만드는 것, 험악한 다툼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수의 항의를 예상하고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훨씬 많다. ...... 둘째, 연출자는 배역을 나누고 각 배역에 고유한 앞무대를 마련하는 특별한 임무를 맡는다. 공연 팀에는 예비 공연자들에게 맡길 배역들과 공연에 쓰일 신호 수단이나 의례용 소품들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연출자가 배역에 부적절한 공연자의 겉모습을 바로잡고 크고 작은 특권을 배정하면, 연출자를 향한 팀 성원들의 태도는 팀 동료들을 향한 태도와는 다를 것이다. (그들은 집단으로서 관객에게 보여줄 공연에도 관심이 있찌만 서로에게 보여줄 공연에도 관심이 있다.) 더욱이 공연에 연출자가 있음을 알면 관객은 공연의 성패는 공연자의 책임이 아니라 연출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공연에 대한 책임감으로, 연출자는 공연자들이 스스로 택하지 않은 극적 요건을 공연에 부과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팀 성원들이 연출자에게 느끼는 소외감은 더 커진다. 그래서 연출자는 팀의 일원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관객과 공연장 사이에 낀 주변적 역할로 밀려나 두 진영에 한 발씩 걸친 채 보호해줄 사람도 중재해줄 사람도 없는 처지에 빠진다. 최근에 거론된 예가 바로 공장의 작업반장이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p.128-130, 2장 팀,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그렇다면, 팀이란, 상황 정의를 투영하고 유지하는 과정에서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일군의 사람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팀은 집단의 일종이지만 사회구조 및 사회 조직과 관련된 집단이 아니다. 팀은 적합한 상황 정의를 유지하는 상호작용에 관련된 집단이다. 지금까지 살펴보았고 또 앞으로 더 분석할 내용은, 공연이 효과적이려면 협력의 성격, 정도가 감춰지고 비밀이 지켜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팀에 비밀결사의 성격이 있음을 뜻한다.
자아 연출의 사회학 - 일상이라는 무대에서 우리는 어떻게 연기하는가 p.135, 2장 팀, 어빙 고프먼 지음, 진수미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8월13일, 넷째 날. 3장 '영역과 영역 행동', 4장 '모순적 역할' 완독. 좌고우면하지 않고 달리는 중. 이해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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