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 이후의 중국을 알고 싶어서

D-29
중국은 과연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하는가?
중국정부를 포함해 그 누구도 중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마오 이후의 중국 p.7.,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역사가에는 당연히 증거도 중요하지만 균형감도 중요하다
마오 이후의 중국 p..10.,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개혁개방을 실시한지 40년이 지난 지금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백만명이 안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0.07%정도에 불과하다. 이 비율은 북한보다도 낮은 수치이며, 외국인에게 매우 비호의적으로 알려진 일본은 2.8%. 우리나라는 약 5% 정도이다.
마오 이후의 중국 p.16.,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호황과 불황이 자본주의의 특징이라면, 중국의 상황은 호황과 무한정 유예된 불황만 존재하는 것 같다.
마오 이후의 중국 p.16.,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2020년 중국에는 6억명의 사람들이 한달에 140달러의 수입으로 살고 있다.
마오 이후의 중국 프랑크 디쾨터 지음, 고기탁 옮김
마오쩌둥이후 중국은 극심한 권력다툼이 발생했다. 대약진 운동에 이은 문화대혁명은 그야말로 중국을 거의 절딴내기 직전까지 몰고 갔기 때문이다. 이때 개혁개방을 주장하는 덩사오핑과 마오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자는 훠거펑이 다투었으나 덩사오핑이 권력을 잡게 되면서 중국은 새로운 길을 가(는 것 처럼)게 되었다. 또 다른 독재의 시작이었다. 덩사오핑은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의 실폐를 물어 마오의 부인 장칭과 4인방 그리고 정적이었던 훠거펑이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오쩌둥의 가치는 깍아내리지 않았는데, 그것은 마오쩌둥과 중국공산당을 동일시했기 때문이다. 마오가 없으면 중국공산당도 없었다. 이는 소련이 스탈린이 레닌을 깎아내리고 절대 독재의 길로 들어선것과는 다른 행보였다. 중국에는 마오가 없다면, 바로 레린과 스탈린이라는 외국인만 있게 되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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