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맛>1.행복의 기원/서은국, 함께읽어요.

D-29
1. 오히려 반대가 아닐까요? 동물이 아닐 이유가 없죠. [네번째 불연속] 에 따르면 오히려 인간이 기계인가 아닌가? 고민해야 되는 시점 아닐까 싶네요. 2. 연구자가 아니니 대부분 책을 읽다가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근래 들어서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같은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죠.
'네 번째 불연속' 내용이 궁금해 지네요.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AI와 공존해야하는 시대에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인간의 힘를 믿는다'라는 주의라 인간을 기계저울에 올려놓고 싶지는 않답니다ㅠ
책을 보시면 알겠지만, 차가운 기계를 의미하는것은 아니고, 인간이 중요하게 여기던 것들이 지동설, 진화, 무의식에 의해 단절 되었고, 생물학적 지위도 화학적 기계로 인해 그 경계가 무너지는 것 아닌가 하는 의미입니다.
챙겨서 읽어보고싶네요.감사합니다^^
옐로우 잡채님! 반갑습니다. 님의 밝은 기운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저 지금 미소짓고 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몰입도는 최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때 느끼는 기분은 인간이 느끼는 감정 중 최상위 버전일 것 같습니다. 이 감정이 '행복감' 아닐까요. 그믐 독서모임 시작하고, 이때만큼 '행복'이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오우 저의 밝음을 알아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글에서 밝은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 쾌신호가 많은가 봅니다!!^^
삶은 또한 경쟁의 연속이다. (......)일상의 경쟁들은 자연의 경쟁 앞에서 시시해진다. 이 자연의 경쟁은 '생존'이다.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p.031, 서은국 지음
동물의 세계에선 유전자를 내려주는 비율이 다르다. 그나마 일부일처제라는 제도 덕덕분에 남녀 간 불균형이 최근 줄어든 것이다.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서은국 지음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어떠한가요? 한 번 챙겨보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십시오. 8/22<목> 독서모임 chapter3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내용을 읽고 공유해 보겠습니다. 짧은 내용이라 이쯤이면 전체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맥락이나 의도도 파악된터일 것이고...하루 한 챕터씩 다루는것이 길게 느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천천히 가겠습니다. '인간은 진화의 산물이며, 모든 생각과 행위의 이유는 결국 생존을 위함이다.'... 여기서 저는 작가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 생겼습니다. 과거 구석기시대 동굴<반구천 암각화, 알타미라 동굴벽화 등등>은 단지 생존만을 위해 표현했을까라는 ... 질문1. 인간의 창의력을 포함한 모든 생각과 행위가 '생존'만이 동기일까요?
개체의 생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적 유전자]를 보고 난 후에는 항상 유전자의 생존을 생각하게 되네요.
질문1. 인간의 창의력을 포함한 모든 생각과 행위가 '생존'만이 동기일까요? 사실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이론을 보면 맨 아래에 식욕, 성욕, 배변욕 같은 기본적인 생존 욕구가 나오고 위쪽으로 갈수록 고차원적이고 사회적인 더 나아가서 자기초월적인 욕구로 형태가 달라지잖아요. 저는 그래서 창의력을 포함한 모든 생각과 행위가 생존을 동기로만 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사실 생존해야해 만 중요하게 생각하던 시기는 이미 너무 오래 전 이야기인 것 같고. 또 전봉준 같이 사상을 위해서 자결한 사람은 그 사람이 한 생각과 행위가 여러가지였을 텐데 결과값이 죽음이기 때문에. 생존만이 동기다라고 하는 말에는 어마어마한 반박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심을 다잡기 위해서는 뭐, 다 살자고 이러는 것인데. 와 같은 혼잣말. 또는 누군가한테 하는 말이 나를 납득시켜주지 않을 이유는 분명 없긴 하죠. 그런 것 같습니다.^^
단지 예술가의 작품만을 아는 걸로는 부족하다. 그가 언제, 왜, 어떤 이유로 그 작품을 남겼는지 이해해야 한다.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p.058, 서은국 지음
[명작의 탄생]을 읽어보니 명작이란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고하네요.
요즘 미술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있다 보니, 작가가 언급한 내용 중 '창의성과 로맨스의 궁합'이라는 문장이 재밌게 느껴졌었네요. 생각해보니, 한국 현대 작가포함 서양화가들 공통점은 늘 뮤즈들이 있었고, 그 뮤즈들의 존재 유무가 작품 표현에 영향을 많이 줬더라구요. 작품 배경 스토리를 알고 나면 작품이 더 친숙하게 다가오게 되는 경우도 많았네요.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창의력과 마찬가지로 행복도 생존을 위한 중요한 쓰임새가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은 삶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 철학자들의 의견이었지만, 사실은 행복 또한 생존에 필요한 도구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마치 피카소의 창의력 같은?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p.060, 서은국 지음
행복한 주말 오전입니다.^^ 오늘은 chapter4 '동전탐지기로 찾은 행복'을 다뤄보겠습니다. 오늘은 저자의 물음에 다른 시각으로 답해 볼까요? 저자의 답은 이책의 핵심내용이라 이미 알고있으니까요^^ 질문 1 인간은<나는> 왜 행복을 느끼는가? 질문 2 일상에서 긍정적 정서경험과 부정적 정서경험 중 어느 쪽을 더 경험하는가
chapter4 부터 답해 볼게요. 1.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2. 긍정적 정서 경험을 훨씬 빈번하게 합니다. 대체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정서 경험을 하면 우선 알아차리고 두 번째로 기록하고 세 번째로 내비둡니다. 그럼 어느 순간 되면 흘려보내져서 사라집니다. 부정적인 정서는 그것을 고통할 때 매우 고통스러우나, 책에서 말한 대로 '빨간 신호등' 역할을 해주는 거라 귀하게 생각합니다. 너로 하여금 부정적 정서를 유발한 저 대상은 별로인 거야. 위험한 거야. 그러니 뒤로 물러서자. 안전하게 있자. 그래서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행복의 핵심은 부정적 정서에 비해 긍정적 경험을 일상에서 더 자주 느끼는 것이다. 이 쾌락의 빈도가 행복을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p.076, 서은국 지음
쾌와 불쾌의 감정은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알려주는 '생존 신호등'이다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p.076, 서은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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