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도서관 x 그믐] ①우리동네 초대석_장강명 <아무튼, 현수동>

D-29
두산타워 맞아 보이죠? ^^ 저 그림 속 풍경도 요즘은 힙지로라고 불리며 인기 많은 거리가 되었지만... 저는 해가 진 직후에 혜화역에서 낙산공원으로 올라가서 성곽길을 따라 동대문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좋아합니다. 봄이나 가을에 연극 한 편 보고 그렇게 오면 참 운치 있죠.
와~! 저도 혜화~낙산공원 산책 길 넘 좋아하는데요~! 😊ㅎ 작가님 덕분에 오랜만에 떠올려 봅니다. 조만간 또 가봐야겠어요. ^^
와!! 진공상태5님 동대문의 멋진곳을 너무 많이 아시네요~부럽습니다~ 전 학생때 왜 그리고 규격화된 패스트푸드점만 다녔는지 나이먹을수록 아쉽더라구요~ 아직도 그런 멋집들을 못 찾는 길치라 더 아쉽답니다^^;;
서울에서 모르는 곳이 너무 많은데, 동대문은 그나마 조금 가봤고, "차차티클럽" 창신점을 제가 아주아주 애정하거든요. (혹시 동대문 가실 일 있다면, 강추 합니다, "차차티클럽" 창신점이요.) 거북별85님, 지금부터 하나씩 찾아서 즐겨나가시면 되죠! 천천히 하나씩, 응원할게요 ^^
와!! 멋진 곳 추천 감사합니다~진공상태5님!! 저도 숨은 보물들 찾는 취미를 들여야겠어요(멋진 카페, 멋진 장소, 멋진 책, 멋진 사람들) 그러다보면 제 시간과 공간들도 더 행복하게 재창조 되겠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2/15 작가님 뵙는 프로그램 신청 성공하고✌️ 이제야 그믐 들어와서 글들 찬찬히 읽어 내려왔습니다~ 😊 이런 공간이 있다니 넘 매력적이네요! 😊👍
와, 감사합니다~ 오늘 9시부터 접수였는데, 1시간도 되기 전 대기까지 모두 마감되었어요. 제가 신청 전화받은 분들은 모두 그믐에 가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곳에 많이 계시려나요? 날아님도 15일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저도 15일 신청은 못했답니다~ 역쉬. 9시부터 대기하고 있었어야 했나봐요!!^^;; 오전에 일정 때문에 좀 늦어졌더니~~^^;; 그래도 사서 선생님께서 아쉬워하던 제게 친절히 그믐 소개해주시고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보통 이렇게 신청탈락되면 너무 속상한데 이렇게 <그믐>에서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넘~좋네요^^ 전 여기에 활동 하겠습니다^^
맞아요!! 접수가 마감되었다고 말씀드릴 때 참 안타깝고, 죄송스러운데, 작가님과 많은 구성원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한결 좋았답니다^^ 이 곳에서 함께해주세요~
아, 감사합니다. 그믐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올해 상반기에 이것저것 기능을 붙여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고 김혜정 대표님의 계획입니다.) 2월 15일에 제 사랑 서강도서관에서 뵙겠습니다~~.
우왓! 감사합니다>_<
그렇다면 그 공간에서 북토크를 듣는 것이 매우 적절해 보이는데요 ㅎㅎ 대기를 혹시 받으시면 신청하고 싶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
도서관에 신청후 안내 받고 바로 그믐에 회원가입했어요~ 역시 예상대로 순식간에 마감되었네요^^ 15일 모임이 기대됩니다~
전 신청못했습니다ㅠ 온라인으로 열심히 참석할게요~!!
사실 제가 강연을 잘 못해요... ^^;;; 온라인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거 아무 거나 물어보시면 최대한 잘 답해보겠습니다.
역시 급속한 마감이로군요! Ebook으로도 오늘 나왔는가 보더라구요~ 아직 못봤지만 뭔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도 떠올랐습니다. 물론 다 읽고 이 판에 끼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엇. 정말 공교로운데, 『아무튼, 현수동』에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몇 구절이 나옵니다! 제가 막판에 뺄까 말까 고민하다가 빼야지 하고 편집자님께 부탁드렸는데 교정지에 그냥 남아 있어서, 이것도 운명인가 보지 하고 그대로 남겨둔 구절입니다. ㅎㅎㅎ
유토피아 매우 애정하는 책인데요. 후기도 썼었는데 예리하신 분이 너 그거 제대로 읽고 썼냐 하시더군요 ㅎㅎ 아무튼지~ 유토피아든 아무튼, 현수동이든 다 제대로 읽고 이 판에 끼어드는 것이^^;
책에 예리하고 인간관계에 무딘 분 아닐런지... 저도 칼럼이나 책에서 고전 인용할 때마다 '너 그거 제대로 읽은 거 아닌 거 같다'는 지적 받을까봐 조마조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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