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도서관 x 그믐] ①우리동네 초대석_장강명 <아무튼, 현수동>

D-29
안녕하세요 😄 2/15 작가님 뵙는 프로그램 신청 성공하고✌️ 이제야 그믐 들어와서 글들 찬찬히 읽어 내려왔습니다~ 😊 이런 공간이 있다니 넘 매력적이네요! 😊👍
와, 감사합니다~ 오늘 9시부터 접수였는데, 1시간도 되기 전 대기까지 모두 마감되었어요. 제가 신청 전화받은 분들은 모두 그믐에 가입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곳에 많이 계시려나요? 날아님도 15일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저도 15일 신청은 못했답니다~ 역쉬. 9시부터 대기하고 있었어야 했나봐요!!^^;; 오전에 일정 때문에 좀 늦어졌더니~~^^;; 그래도 사서 선생님께서 아쉬워하던 제게 친절히 그믐 소개해주시고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보통 이렇게 신청탈락되면 너무 속상한데 이렇게 <그믐>에서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넘~좋네요^^ 전 여기에 활동 하겠습니다^^
맞아요!! 접수가 마감되었다고 말씀드릴 때 참 안타깝고, 죄송스러운데, 작가님과 많은 구성원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어 마음이 한결 좋았답니다^^ 이 곳에서 함께해주세요~
아, 감사합니다. 그믐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올해 상반기에 이것저것 기능을 붙여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고 김혜정 대표님의 계획입니다.) 2월 15일에 제 사랑 서강도서관에서 뵙겠습니다~~.
우왓! 감사합니다>_<
그렇다면 그 공간에서 북토크를 듣는 것이 매우 적절해 보이는데요 ㅎㅎ 대기를 혹시 받으시면 신청하고 싶습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
도서관에 신청후 안내 받고 바로 그믐에 회원가입했어요~ 역시 예상대로 순식간에 마감되었네요^^ 15일 모임이 기대됩니다~
전 신청못했습니다ㅠ 온라인으로 열심히 참석할게요~!!
사실 제가 강연을 잘 못해요... ^^;;; 온라인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거 아무 거나 물어보시면 최대한 잘 답해보겠습니다.
역시 급속한 마감이로군요! Ebook으로도 오늘 나왔는가 보더라구요~ 아직 못봤지만 뭔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도 떠올랐습니다. 물론 다 읽고 이 판에 끼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엇. 정말 공교로운데, 『아무튼, 현수동』에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몇 구절이 나옵니다! 제가 막판에 뺄까 말까 고민하다가 빼야지 하고 편집자님께 부탁드렸는데 교정지에 그냥 남아 있어서, 이것도 운명인가 보지 하고 그대로 남겨둔 구절입니다. ㅎㅎㅎ
유토피아 매우 애정하는 책인데요. 후기도 썼었는데 예리하신 분이 너 그거 제대로 읽고 썼냐 하시더군요 ㅎㅎ 아무튼지~ 유토피아든 아무튼, 현수동이든 다 제대로 읽고 이 판에 끼어드는 것이^^;
책에 예리하고 인간관계에 무딘 분 아닐런지... 저도 칼럼이나 책에서 고전 인용할 때마다 '너 그거 제대로 읽은 거 아닌 거 같다'는 지적 받을까봐 조마조마합니다. ^^;;;
ㅠㅠ 제가 작가님과 대화하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일단 그 분은 대안연에서 아렌트 수강생 적었을때도 폐강을 안하시고; 1:1로 과외해주신 훌륭하신 박사님으로ㆍㆍ 제가 안 읽은 부분이 있는 것도 팩트긴 했습니다~ 모든 날카로운 말들은 웬간하면 ㅋ 거기 초큼의 진실이라도 묻어있긴 하더라구요. 물론 왜곡되면 안되겠지만^^ 캄사합니다! 역시 취소분이 나면 거기에 가는 것이 신상?에 이로운 ㅎㅎ
@마포구립서강도서관@오생성 님 아마 새해 첫 강연이고 요즘이 강연 시즌이 아니라서 신청자가 몰린 거 아닌가 싶습니다. 잘 준비해가겠습니다! ^^
서강도서관 강의는 언제나 훌륭하고 멋져서 항상 치열하고 빠르게 마감된답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장강면 작가님 강의 공지 보고 우와~! 장강명 작가님이라니~!!! 이번에도 역시 서강도서관! 👍했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장강명 작가님이, 다른 곳도 아닌 이곳 서강도서관에 오시기 때문에!!! 다른 이유 없이 신청자가 몰릴 수밖에 없지요. 😉 작가님, 맘 편히 즐겁게 그냥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무튼, 현수동>을 들고 아이와 멀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낯선 동네에서 읽는 제 고향, 서울의 이야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그냥 흐리멍덩하고 애매모호한' 책이면서도 ^^ 계몽시대 이후의 현대인에게 장엄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돌이켜 보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과학으로만은 설명하기 어려운 설화들과, 와우아파트 인근의 (개인적인) 기억과, 밤섬이 주는 의미들을 아울러 읽으니 마음에 온기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서강도서관 신청에 실패했는데, 현장대기라도 하고 싶습니다 ^^ '그믐'이 있어 감사합니다
엇, 와우아파트 인근에 개인적인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뭐 장엄... 신비... 를 막 의도하고 쓴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재미있게 수집한 이야기들을 자랑한다는 기분으로 키보드를 두드렸어요. 흐리멍덩하고 애매모호해도 괜찮지, 하면서요. 오늘은 원주가 고향인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아무튼, 현수동"을 읽고 나서 "'고향이 없는 기분'이라는 게 뭔지 신기하다"며 오히려 되물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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