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학적 역량을 지녔으며 우리가 2차적이라 말하는 거리 두기 접근을 할 수 있는 소위 교양 있는 독자와, 그러한 거리 두기를 할 능력이 없다고 상정하고 그렇기에 자신과 동일시하며 모방을 통해 행동하기 쉬운 독자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p.86, 지젤 사피로 지음, 원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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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그녀는 폴란스키의 영화를 검열하자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세자르가 그에게 수여한 상에 반대하여 항의했다.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p.100, 지젤 사피로 지음, 원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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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4장 권력남용은 1부의 작품-작가와의 관계 검토와는 별개로 '공인(公認)'에 대해 다룬다. 비인간적인 범죄자로서 작가와 그런 범죄를 형상화한 작품에 대해 '검열'이나 '불매' 차원이 아니라 '수상'과 '기념'을 반대하고 비판한다는 측면인 것이다. 적어도 범죄를 지지하는 기존 시스템을 바꾸어나가야 한다-어떻게 보면 온건파로도 보이는 입장을 볼 수 있다.
청명하다
많은 사상가들은 그들의 저작과 현실 참여 사이 일관성을 주장했다.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p.123, 지젤 사피로 지음, 원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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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이 관계는 죄책감을 이론적 또는 문학적으로 승화하는 방식에 있어 가능성의 공간을 보여 준다.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p.139, 지젤 사피로 지음, 원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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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다
이 (기념) 기획은 상징자본을 경제자본으로 치환하게 해 주는 상징 재화 경제의 전형으로서, 관련된 문화 생산물 시장 및 문화 관광 시장을 활성화한다.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pp.149~150, 지젤 사피로 지음, 원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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