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 작품에선 어쩔 수 없고(????) 다음 작품에 나오는 다른 선비는 살려주겠습니다. 🤭
수북강녕
바닿늘님의 대화: 저도 따라 외칩니다!
ㅇㅅㅎ!! 😆🫡
그리고 ~
다른 사이트에도 공유했습니다.
YES24
https://sarak.yes24.com/blog/haechuns/review-view/21660959
알라딘
https://blog.aladin.co.kr/m/770931281/16764364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seasky210528/224020954972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https://www.instagram.com/p/DPAr1wpklG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책소개 잘 하고 싶은데... 잘 되지않는.... 아몰랑 리뷰입니다 :D
수북강녕 대표님의 화려한 이모티콘을 빌려보았습니다 케케케
오오 감사합니다! 🤭 참으로 발랄한 리뷰로군요~! 👏👏👏👏👏
수북강녕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https://www.instagram.com/p/DPAr1wpklG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책소개 잘 하고 싶은데... 잘 되지않는.... 아몰랑 리뷰입니다 :D
수북강녕 대표님의 화려한 이모티콘을 빌려보았습니다 케케케
화투패 🎴, 드라큘라 🧛♀️, 부엉이 🦉... 저의 빈약한 텍스트를 채워주는 화려한 이모티콘을 빌려가셨군요! ㅎㅎ
리뷰 감사드립니다 ♡
추석 연휴 중 수북강녕은 언제 오픈할 것인가... DM 드리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
> 9.26 작가와 독자의 만남, 오프라인 북토크 @수북강녕@모임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만남의 날~! 귀기 가득한 고궁 옆 책방 수북강녕에서 만나요
♡ 현장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사진과 후기 많이 올릴게요 온라인에서 이야기 나눔은 계속됩니다 ♡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바닿늘
수북강녕님의 대화: > 9.26 작가와 독자의 만남, 오프라인 북토크 @수북강녕
@모임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만남의 날~! 귀기 가득한 고궁 옆 책방 수북강녕에서 만나요
♡ 현장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사진과 후기 많이 올릴게요 온라인에서 이야기 나눔은 계속됩니다 ♡
혹시..
오늘도 신청이 될까요? 😳
수북강녕
바닿늘님의 대화: 혹시..
오늘도 신청이 될까요? 😳
물론입니다~! 두팔 벌려 환영할게요 ^^
조영주
바닿늘님의 대화: 혹시..
오늘도 신청이 될까요? 😳
제몫까지다녀오십셔 ㅎㅎㅎ
박소해
바닿늘님의 대화: 혹시..
오늘도 신청이 될까요? 😳
꺄~~~ 오세요 오세요 이게 얼마만인가요 🙋♀️
박소해
조영주님의 대화: 제몫까지다녀오십셔 ㅎㅎㅎ
다음엔 작가님 북토크나 제 북토크에서 꼭 뵈어요.
조영주
박소해님의 대화: 다음엔 작가님 북토크나 제 북토크에서 꼭 뵈어요.
즐거운 모임 되시길요!
박소해
박소해님의 대화: 다음엔 작가님 북토크나 제 북토크에서 꼭 뵈어요.
감사합니다...!!! 🤭
바닿늘
수북강녕님의 대화: 물론입니다~! 두팔 벌려 환영할게요 ^^
흐흐 ~
감사합니다!! ☺️
바닿늘
조영주님의 대화: 제몫까지다녀오십셔 ㅎㅎㅎ
지각으로 참석할 거 같아서.. ㅠㅠ
작가님두 오심 더 좋을텐데 ~ 아쉽습니당.
바닿늘
박소해님의 대화: 꺄~~~ 오세요 오세요 이게 얼마만인가요 🙋♀️
뒤늦게 스윽 참석하겠습니다.
(소심하게 우상향 인사도.. 😆)
박소해
바닿늘님의 대화: 뒤늦게 스윽 참석하겠습니다.
(소심하게 우상향 인사도.. 😆)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ㅇㅅㅎ!!! 🤭🫡
위래
지니00님의 대화: 반쪽이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반전 때문에 더욱 즐거웠어요 ㅎㅎ
1. 저는 꿈을 촉감까지 느껴질 정도로 매우 생생하게 그리고 자주 꾸는데요! 예지몽은 꿔본적이 없습니다ㅠㅠ 하지만 주변 몇몇 지인들이 예지몽을 꿨다고 말하면 예지몽 꾸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꿔본적 없지만 믿습니다!
2. 반쪽이와 금쪽이의 관계가 가장 흥미로웠어요. 대감이 뭔가 쎄한걸 느꼈지만 이건 예상치 못해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마치 <파과>의 결말을 알았을 때처럼요… 사실 저는 둘이 사랑의 관계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결말도 너무 애틋하고 좋았어요ㅠㅠ 너무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습니다.
저는 예지몽을 꾼적도 없고 믿지도 않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꿈을 꿨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하진 않고, 그보다는 납득될 수 있는 어떤 세계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소설을 집필하던 단계에선 연인으로 설정한 적도 있습니다(물론이 소설과는 많이 다르죠 ). 그 영향이 어느정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래
Henry님의 문장 수집: "이게 전부냐 싶겠지만 그렇지 않아.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거든... 규방의 네 짝 접문을 열면 나는 툇마루에 앉기도 전에 이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대강은 알지."
주인공 온쪽이의 추리적인 역량을 보여주는 장면인데 그렇게 많이 표현 된 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문장의 리듬감을 살리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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