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

D-29
화투패 🎴, 드라큘라 🧛‍♀️, 부엉이 🦉... 저의 빈약한 텍스트를 채워주는 화려한 이모티콘을 빌려가셨군요! ㅎㅎ 리뷰 감사드립니다 ♡ 추석 연휴 중 수북강녕은 언제 오픈할 것인가... DM 드리겠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 9.26 작가와 독자의 만남, 오프라인 북토크 @수북강녕 @모임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만남의 날~! 귀기 가득한 고궁 옆 책방 수북강녕에서 만나요 ♡ 현장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사진과 후기 많이 올릴게요 온라인에서 이야기 나눔은 계속됩니다 ♡
혹시.. 오늘도 신청이 될까요? 😳
물론입니다~! 두팔 벌려 환영할게요 ^^
흐흐 ~ 감사합니다!! ☺️
제몫까지다녀오십셔 ㅎㅎㅎ
다음엔 작가님 북토크나 제 북토크에서 꼭 뵈어요.
즐거운 모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
지각으로 참석할 거 같아서.. ㅠㅠ 작가님두 오심 더 좋을텐데 ~ 아쉽습니당.
꺄~~~ 오세요 오세요 이게 얼마만인가요 🙋‍♀️
뒤늦게 스윽 참석하겠습니다. (소심하게 우상향 인사도.. 😆)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ㅇㅅㅎ!!! 🤭🫡
금녀// 각각의 장면들이 여러가지 복잡한 장면들이 엮이면서 여성을 괴물에게 바치는 민담 원형에서 현대적인 주제 의식을 반영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시스터후드를 이루지 않고 더 복잡한 관계, 예상과는 다른 어그러지는 결말에 도달해 작품이 튀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우의 미소//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여우 이야기의 변형이라서 반가웠습니다. 비밀이 드러나고 영인이 말하는 것처럼 사람이 아닌 것들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은 사실 상당히 인간중심적이죠. 그래서 인간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발언은 제게 시원하게 느껴졌네요. 다리 갈음, 다리가름// 과학적인(?) 민속호러라는 느낌을 주어서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쥐떼를 보여주는 묘사들이 특히 눈에 띄었고요. 이 책에서 이미지를 가장 잘 제시한 작품이 아니었나 싶네요. 특히나 글을 허투로 쓰지 않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서 소설을 쓰셨다는 게 보여서 좋았고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폭포 아래서// 박연폭포 전설은 모르지만,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속담과 그와 관련된 여러 민담들이 떠오르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많은 작가들이 상상하는 부분을 훅 넘어가는 것이 좋더라고요. 도중에 나오는 인물들의 삼각 관계(?)에 대해 집중을 해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네요. 웃는 머리// 어사와 사또 이야기에 창귀를 넣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었네요. 특히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사납다'에 근거해서 이 문장의 양쪽 측면을 파고든 아이디어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인총을 이용한 트릭을 보고 웃었습니다. 확실히 사인검처럼 총을 만든다해도, 상서로움은 적중하는 바로 그 총알에 있겠죠. 모든 작가분 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네요. 늦었지만 이렇게 감상 올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귀기가 깃들 것만 같은 금요일 밤, 고궁 옆 책방에서는 『귀신새 우는 소리』 북토크가 한창입니다 괴력난신에서 시작한 기획이 전설의 고향 부활로 이어지게 된 경과는? 신체강탈? 대수대명? 바디 스위치? 반쪽이와 온쪽이의 합체! 음기가 강한 지역에는 여성 산신령, 암컷 용이 산다! 탐스런 꽃=수컷이 있는데 어찌 꺾지 않으리?! 창귀가 된 이방, 선정을 베풀지 못한 사또, 오락가락한 어사, 찐 악인은 과연 누구? 혜형과 오인, 그들은 과연 조선 시대의 멀더와 스컬리인가! 괴이학회 김선민 작가님의 진행은 학술대회를 방불케 합니다 작가님들의 논리적인 설명과 열정적인 답변으로 분위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사진도 올려 주셔서 진짜 더 부럽고 아쉽네요ㅠㅠ 다음모임은 꼭....!
저기 제가 있어야 하지 말입니다 흑흑흑흑 너무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
@수북강녕 오늘 북토크 준비해주시느라 애쓰셨어요.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 13도 후원 막걸리 못잊을 것 같습니다~~*^^*
어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바빠 그믐에서 활동을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ㅜ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부키출판사/도서증정이벤트]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프리라이팅》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