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

D-29
저도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
어제 <귀신새 우는 소리>와 불금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장난 아니었죠! 불타서 죽을 뻔했습니다. 😆😁 우상향! 싸인까지 결국 받고야 말았네요. 캬캬.. ㅇㅅㅎ!! 🫡
ㅇㅅㅎ! 🫡 ㅎㅎㅎ 열정적인 북토크였나요? 귀한 시간 내서 와주시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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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오프라인 북토크 후유증?!으로 마지막 진도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만큼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 > 9.27~10.2 모임 마무리 갑자기 선선해진 9월, 초가을 독서를 내내 함께 했던 귀신새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추석 연휴 전까지 못다 읽으신 부분, 다시 떠오른 문구, 해소되지 않은 궁금증을 마저 나눠 주세요 💭 sns나 서점 사이트에 후기 올리시면 요기도 공유 부탁드리고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류재이 @이지유 @유상 @박소해 @무경 @위래 그날 북토크에서 드리지 못한 질문, 아껴 뒀다 요기서 드려 봅니다 Q. 작가님들 차기작 계획과 진행은 어떠한지요? 귀신새 2편, 전설과 민담의 재해석도 좋고, 미스터리 호러의 광폭 행보도 기대됩니다 독자님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차기작이라면... 일단 현재 장편 하나를 퇴고중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예정인데, 지금까지 쓴 것과는 다른, 그러니까 은일당(+마담 흑조)이나 악마 시리즈와는 다른 작품입니다. 예전에 일부라도 공개된 적 없는... 힘 빼고 가볍게 써 보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외에는 현재 <마담 흑조 2>(가제) 구상중입니다. 이번에는 1929년 초의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장편이 될 것 같습니다. <계간 미스터리>에서 쓰고 있는 칼럽? 리뷰? 글도 2회 정도는 더 써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 외에는 아직 집필 중인 것은 따로 없습니다. 누군가 원고 청탁해 주시거나 일거리를 던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흑흑...
현재 쓰고 있는 건 없고 계획 중에 있네요. 공모전이나 예전부터 구상한 장편이라든지...귀신새 2편도 제작된다면 정말 즐겁게 참여할 듯 합니다.
막걸리 속 효모의 비밀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 호러물은 어떨까요?! ㅎㅎ 별 생각 없이 마시던 '후원' 막걸리가 그렇게 정성스레 발효되었다는 것을 작가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공모전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 장편도요.
차기작 계획이라…. ^^; 인생이란 원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좋은 편집자님들과 함께 세상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론칭 예정작 두 편이 있어서 쑥스럽지만 우선 소개 올립니다. 1. 제 첫 장편 <허즈번즈Husbands>가 연말 전에는 출간되지 않을까 합니다. 곧 저자교에 들어가니… 나오긴 나오나 봅니다(눈물). 수정 과정에서 타로의 탑 카드를 하도 많이 만나서 이번 생애 안에 못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편집장님이 저자교 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까 정말 나오나 봐요. (어리둥절). ㅎㅎㅎ @수북강녕 대표님, @모임 독자님들 관심 가져주실 거죠? <허즈번즈Husbands>는 6.25 시대를 배경으로 하우스 & 오컬트 호러, 로맨스, 시대극, 그리고 판타지가 섞인 미스터리 장편입니다. 시놉시스에서 출간까지 햇수로 4년 걸렸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2. 윌라 오리지널 프로젝트 <틈>이 11월~12월 사이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매드클럽과 함께하는 시리즈인데요, 전 매드클럽 회원은 아니지만 전건우 작가님께서 10인의 작가 중에 끼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하였답니다. 쇠락한 온천도시 화담을 배경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와 청각장애인 청년이 유사 모자관계로 우정을 나누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호러 판타지입니다. 중편 정도 분량인데 처음부터 오디오를 염두에 두고 써본 소설은 처음이라 저에게는 나름대로 큰 도전이었던 작품입니다. 얼마 전에 최종 저자교를 넘겼으니 이제 오디오 작업에 돌입했겠네요. 윌라에 론칭되면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당장 출간할 계획은 아니지만 내년 이후를 보고 있는 작업들도 소개 드릴게요. 3. 2023년에 황금펜상을 받았던 단편 <해녀의 아들>을 장편으로 개작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5년도는 호러 소설 작업을 많이 하였는데요, <해녀의 아들> 장편은 저의 본향, 추리소설이라서 더 열심히 준비해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할 자료조사와 써야 할 시놉시스 생각하면 먼 바다만 바라보고 싶지만… 네… 그래도 작가는 계속 작업을 해야 작가겠지요… ;;;; 일단 첫 삽은 떴습니다. 모쪼록 내년에는 출판사에 초고를 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4. 브릿G에 연재하였던 중편 <부활의 집>을 완전 개고하여 내년 상반기에는 낼 계획인데요. 호스피스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일에 대한 호러 판타지 소설입니다. 호스피스와 부활이라… 호기심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 5. 그밖에 밀린 글빚을 갚느라 고군분투 중입니다. 무사히 모든 계약 원고를 밀어내고 나면, 그동안 쓰고 싶었던 글을 쓰거나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가급적이면 멀리 여행도 다녀오고 싶어요. 놀고 싶단 이야기지요… ^^; 계획은 많지만, 몸은 하나이고, 체력은 한계가 있어… 이 계획을 얼마나 잘 실천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 내년엔 큰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는 해라… 걱정되는 것이 많네요. 제 원고도 걱정, 아이들도 걱정… 하지만 되도록이면 걱정을 내려놓고, 눈앞에 놓인 일을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성실하게 살고 싶어요. 그믐 <귀신새 우는 소리> 독서모임과 책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합니다. :-) 제주에서 박소해 드림
소해작가님의 첫 장편도 너무너무 기대중입니다! 미스터리 장편인데 이제 제가 좋아하는 것 만 섞인...! 4년동안 담은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중편/경장편 하나를 각각 집필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그 외에 올해 말과 내년 상반기에 단편집 두 권이 나올 예정인데 예정되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스터리 단편과 SF 장편 계획 등이 있습니다. 다른 앤솔로지에 단편을 낼까 고민중인데 할 일이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현재 연재중인 웹소설 링크도 달아둡니다.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 https://ridibooks.com/books/1561014106
전 마감은 다 어려운 것 같아요. 초단편도요. 작가님 신작 플랜 응원합니다~! :-)
북토크 사진을 보니 넘 멋집니다!! 사진이 하나같이 다 느낌있게 나왔습니다! 부득이하게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ㅜㅜ 북토크에 참석해주신 독자님, 열어주신 수북강녕 대표님, 참석하신 작가님들, 사회 봐주신 괴이학회 대표님 모두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또 다른 앤솔로지 단편을 쓰고 있습니다..! 내년에 출간될 것 같습니다~~ 장편을 이제 써야하지 않나 싶어 구상 중인데 도통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ㅜ 언젠가는 꼭 써야지 싶은데 계속 언젠가가 될까 두려운 마음입니다 ㅎㅎ 작가님들의 차기작, 연재작, 공모전, 오디오북, 구상 중이신 작품들 모두 응원드립니다!!(서점이나 도서관, 인터넷에서 작가님들 작품 발견하면 내적 친밀감을 혼자 느끼곤 합니다 ㅋㅋ 팟팅팟팅!!)
류 작가님, 북토크에 오시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ㅠㅠㅠㅠ 요즘 여러 계획으로 분주하시겠군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고 ㅠ 모든 계획이 뜻하신 바대로 잘 이루어지기를요. 작가님 신작 고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오프라인 북토크를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좀 정신이 없었네요. 다음날 부산에서 점심 약속만 아니었으면 뒷풀이 오래 있다가 하룻밤 자고 갔을텐데 말이지요... 지금까지 참가한(혹은 제가 연) 북토크 중에서 가장 알찬 북토크였습니다. 참가해 주신 작가님들, 진행을 맡아 주시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주신 김선민 괴이학회 대표님, 장소를 마련해 주시고 맛있는 막걸리와 (신선한 쿠팡산) 무화과를 주신 수북강녕 대표님, 그리고 북토크에 기까이 와 주신 청중 분들께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립니다! 혹시라도 좀 더 질문하고픈 게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찍은 광안리 사진 한 장을 첨부합니다. 이상적인 여름 날씨였습니다^^ 여름이었다... (지금이 9월 말인건 무시합시다)
알찬 북토크였다고 말씀해 주시니 기쁩니다 다음에는 꼭 오래 머물다 가시길요 보내 주신 사진은 전혀 '노인과 바다' 같지 않습니다 <마담 흑조 2> 가 나온다면 작가님 명함의 일러스트도 바뀌겠지요?! 인상적인 명함이었습니다 :)
유상 작가님을 떠올리면 앞으로.. 효모가 함께 떠오를 것 같습니다. 😆 효모 유상 선생님.. 호로 사용하셔도 찰떡일듯. 😍
효모 유상 박사… 어,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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