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동이 일어날지도 몰라서요." "큰 소동?" "사실 그 이야기 하려고 온 거거든요." "무슨 이야기?" 달래가 꽃님이의 귀에다가 소곤거렸다. "반쪽이가 온대요."
『귀신새 우는 소리』 p280, 류재이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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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이야기 속 죄지은 사람은 꼭 벌을 받은 것처럼, 산돌도 벌을 받았다. 잠만 자면 다리 하나 없는 산송장이 "내 다리 내놔" 외치며 기어오는 것이다. 다만 벌은 산돌만 받은 것이 아니었다. 꽃분도 벌을 받았다. 반쪽이를 낳은 것이다. ”
『귀신새 우는 소리』 p283, 류재이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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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반쪽이가 온쪽이에게 말했다.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때가 되었어. 귀졸 노릇이었지만, 잠깐이라도 한 몸이었던 너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네.
『귀신새 우는 소리』 p307, 류재이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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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전설을 바탕으로 6명의 작가님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책에 나온 인물들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제가 주인공이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고민해보면서 책을 읽었어요 !!
이지유
@느티나무 님, 대미를 장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디선가 또 뵙기를요.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느티나무
너무 늦게 참여해서 죄송해요 ㅜ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게요 ~~ 이지유 작가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 맛있는 음식들 많이 드시면서 쉬시길 바랄게요 !!
만렙토끼
으아아..진짜 질문 답 올리다가 잘못해서 날려먹었어요...절대 12시 전까지 마감 못할거같아서 일단 보관 돌려두고 다시 작성중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DPT3nklko52/?igsh=MXV4dDFlZHZlMXAwMA==
링크는 내일 느지막히 놀러오시면 멀쩡히 올려져있을 것 같네요! 연휴가 깁니다. 다들 풍성한 명절 보내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저는 밀린 일들을 처리하고 남은 4분기는 좀 느긋하게! 책을 읽는게 목표입니다ㅎㅎ 그래서 다른 모임에서 또 뵈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용!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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