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

D-29
A1. 실로 오랜만의 그믐 나들이입니다. 장르살롱의 명진행자이신 @박소해 작가님 소개로 이렇게 함께 나눌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A2. 뭐니뭐니해도 ‘구미호‘ 에피소드가 어린 시절 이불 뒤집어쓰고 눈만 내놓고 보던 저의 뇌리에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인간이 되고자 하는 구미호와 그 소원이 인간의 불신으로 믈거품이 되고야 마는 애달픈 스토리라인, 생간을 꺼내먹다 돌아보는 선혈낭자한 구미호의 손과 입, 그 묘한 눈빛까지! 뭐니뭐니 해도, 마지막에 애절한 혹은 행복한 장면에 흐르는 “예로부터….”로 시작하는 남자 성우분의 낭낭한(?) 나레이션이 백미였지요!
다른 모임에서 여러 번 자기 소개를 했었지만 ~~ 이번 모임은 처음인 만큼.. 또 자기 소개를 적어보겠습니다. ^^ 모임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바닿늘 입니다. 그리고 모임지기님이 수북강녕 님인만큼~~ 추가 소개를 덧붙여본다면.. 수북강녕의 단골이기도 합니다. (흐흣.. 단골이라고 직접 언급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 닉네임의 뜻은 바다+하늘 입니다. 이름이 해천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거기에 한결 같음을 뜻하는 '늘'이 강조로 찍히길 늘.. 다짐하며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 '지금 여기'서 행복하려고 자주 다짐하며.. (때때로 무너지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 다짐하면~ 그 무너짐의 정도가 약해진다고 믿고 또 다짐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되도록 의미 있는 하루를 살려고 합니다. (너무 진지하게 보일까봐 그게 마음에 걸리지만..) 계속 쓰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저도 바닿늘님 같이 생각하며 하루 맞이하곤 해서 더 반가운 소개입니다! 한번 더 참여 감사드려요.^^
멋진 자기소개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단골로 가는 수북강녕이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아직 안 오셨군요??? 그렇다면 어여 조만간 오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바닿늘님다운, 정성스럽고 긴, 자기 소개로군요~* 바닿늘st 자기 소개 감사해요! 그나저나 지금 깨버렸네요. 우짠다지... 😚 🙋‍♀️🫡 ㅇㅅㅎ! (이제 시간 절약 위해 초성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에서 잠깐 찔렸는데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해도 될런지요. ㅋㅋㅋ (하아.. 사실 점점 글이 길어져서 요즘 고민입니다. ;;;;) ㅇㅅㅎ! 아주 좋은데요????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 ㅇㅅㅎ!!
1000% 긍정적입니다? ^^ 그리고 북클럽 무사히 마무리하신 것 축하드려요. 귀신새 방에서도 대활약 기대할게요. :-)
1000% !!!!!!! 모임지기는.. 대단합니다!! (힘들었던 만큼 물론 보람도 있었어요! 🤩) 귀신새 방 ~ 시작이 좋습니다. ^^ 위에 공유해주신 링크 보고 놀랐습니다. 에피소드가 어마어마하네요... 😳
와 이름이 뜻을 알고 보니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저도 준비 완료요
@프렐류드 준비 완료!!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1. 어떻게 이 모임에 참가하게 되셨나요? - 어린이책 쓰고 만드는 반디입니다. 그믐이라는 공간을 좋아하는지라 자주 이곳을 찾고 있지요. 쫄보인데 신기하고 기이한 건 또 좋아하는지라 <귀신새 우는 소리> 책은 눈에 확!!! 그리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2. '전설의 고향'을 보신 적이 있다면 최애 에피소드는 무엇이었나요? - <전설의 고향> 하면 '구미호'가 역대급이었던 거 같아요. 몇십 년이 지난 지금도, 좀비며 외계인이 판을 치는 지금도 아직 기억에 선명한 걸 보면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은은히 무서운 이야기도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오기와라 히로시의 <천년수>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 하나랍니다.
@반디 어린이책 쓰고 만드신다니 멋있습니다!! 저도 쫄보인데 신기하고 기이한 것에는 왜이리 흥미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구미호 명불허전이죠. 구미호 역을 맡았던 다양한 배우들도 떠오릅니다. 저는 노현희님과 고소영님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오기와라 히로시의 <천년수> 저도 꼭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은은히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데! 오기와라 히로시의 천년수 기억해놓고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반갑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표지 실물이 영롱하고 너무 예뻐요 ~~~ 좋아하는 박소해 작가님과 함께 읽는 것은 처음인데 정말 기대됩니다 전설의 고향은 글쎄요. 제가 아는 것은 '반쪽이'?? 반쪽이는 동화에서 본 것 같은데 우리 설화, 민담, 전승은 정말 풍부한 소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작품 쓰신 여섯 작가님들의 전작까지 찾아보게 됩니다^^
반갑습니다 ^_^ 맞아요! 저도 이 책을 계기로 작가님들의 전작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ㅎㅎㅎ 열심히 읽어나가고 있어요! 저희 모두 작가님들을 응원해드리며 즐거운 독서와 토론 이어나가요🥰
좋아하는 박소해 작가님... x 무한 메아리... (머릿속으로 자동재생) 🙇‍♀️ 아아... 글빛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독토가 되기만을 바라고 있을게요.
@글빛 반갑습니다! 박소해 작가님께서 좋아하시겠어요~! 반쪽이 이야기는 저는 몰랐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알게되었습니다. 모쪼록 여섯 작가님의 여섯 이야기 재미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작까지 찾아보시는 열정!!)
요즘 살짝 정신 없이 지내고 있어 모임 순서와 상관 없이 읽고 감상 남기겠습니다. ^^ a1. 아는 작가님들이 많으시기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소설 쓰는 조영주입니다. a2.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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