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6. <조지 오웰 뒤에서>

D-29
@Chloe 환영합니다! :) 이 책은 토론이 엄청 핫할 듯해서 기대 중이에요.
조지오웰을 좋아하는데, 서평을 읽으니 점점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책도 기대됩니다. 수잔 손택의 "여자에 관하여"를 읽고 있고,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도 읽고 있습니다. 불과 한 세기 전의 여성들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떤지 한번더 생각하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프렐류드 마음 단단히 잡고 읽기 시작하세요!
책 읽는 것도 따라가기 힘들지만 토론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자주 토론에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토론을 읽는 것만으로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들 대단하십니다.👍
@드림코난 님, 개인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잖아요. 책 읽으면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수다 떨면서 감상을 나누길 좋아하는 분도 있고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가지시는 분도 있고. 저야 많이 감상 나눠주시면 좋지만, 이렇게 조용히 읽으시면서 여러분이 올린 글이나 메모를 사색의 도구로 삼으시는 분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자주 참여 못하지만 모임에 들어와도 책을 읽으면서 함께 하는 분들이 올려주는 생각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돠더라구요. 시차도 있고 현생이 바빠 주로 눈팅(?)만 하지만 좋은 책 함께 읽는 재미를 소소하게 느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먼저 읽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도 나오자마자 읽고서 벽돌 책 함께 읽기 도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여겼습니다. 살짝 플래그의 의미를 알려드리자면, (1) 보라색은 저자의 메시지가 강하게 들어 있거나 혹은 제가 읽기에 아주 중요한 통찰이 보였던 부분 (2) 파란색은 미처 몰랐었던 새로운 정보 (3) 분홍색은 뒷담화 혹은 수다 자리에서 써먹기 좋은 가십 (이 책에 특히 그런 대목도 많아서 저는 즐거웠고요) (4) 빨간색은 해당 부분의 저자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거나, 저자가 서술한 정보가 내가 생각해도 '아이고!' 했던 대목이거나, 오역 오타 편집 오류 등이에요. 저는 논픽션은 아주 가벼운 책이 아니면 항상 이렇게 플래그 네 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 읽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이동 중에는 그냥 해당 부분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놓은 다음에 나중에 책상에 앉아서 다시 하나씩 정리하면서 플래그를 붙이곤 한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또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책을 다시 살펴볼 때 아주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3M 포스트 잇 플래그 683-9KP 아무리 오래 붙여 놓아도 책에 주는 손상이 정말 적어요!!!
우와.. YG님 꼼꼼하신거 보소!
예전에 어디서 받은 포스트잇 테이프가 접착력이 너무 좋아서 뗄 때 막 책이 찢어져서 가슴이 아팠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심지어 출판사에서 선물로 준 포스트잇 라벨이었어요...ㅜ.ㅜ
@향팔, @꽃의요정 와우, 저도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방법도 있었네요. 저는 주로 알라딘에서 나온 북마크를 사용하고 했는데 색깔이 서너 가지 있어도 이걸 어디다 쓰나? 그나마 요즘엔 사용도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정리엔 잼병이라. ㅋ 알라딘 북마크 제법 괜찮던데. 다시 안 읽을 책 북마크 해 놓은 거 있으면 떼어서 책상 스텐드에 붙여놨다 다음 책에 재활용합니다. 그래도 끄떡없던데. 암튼 YG님한테서 좋은 거 배워가네요. 감사!^^
@stella15 9월에도 든든한 옵저버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옵저버 하고 싶은데 눈치가 좀 그래서 어쩌나 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초청해 주시니 참말로 고맙습니다. 저도 이 책 읽고 싶긴한데 지금 당장은 짬이 안 나는데 여기서 예습하고 다음에 복습하는 걸로! 하하 이번 달도 YG님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요!^^
@stella15 님이야말로 그믐 벽돌 책 함께 읽기 모임의 든든한 페이스 메이커! (그런데 미국에서는 페이스 메이커가 심장 박동 조율기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면서요? 벽돌 책 함께 읽기 모임의 심장 박동 조율기도 멋진데요?)
와~이런 찬사를 해 주시다니! 오늘 9월 첫날인데 계 탄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심장 박동 조율하겠습니다. 충성! ㅎㅎ
러닝하시는 분들은 아는 단어일거 같은데, 뛰면서 속도를 조절하거 크루를 케어하는 사람도 pacemaker 라고 합니다. ^^
보라색, 분홍색, 파란색이 많고 빨간색은 안보이네요 ㅎㅎ
@오구오구 오히려 저를 돌아보는 독서였지요. :(
분홍색이 많은 책들도 좋습니다^^
전자책 출간 소식을 알려주셔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달도 도전합니다! 좋은 책 계속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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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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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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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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