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 서른 살이 넘으면," 오웰은 쓴다. "사람들 대부분은 개인적 야망을 포기하고-사실 많은 경우엔 자신이 개인이라는 감각조차 거의 포기해 버리고- 주로 남들을 위해 살거나, 그도 아니면 그저 힘겹고 단조로운 일에 짓눌려 살아간다." (...) 오웰은 계속 쓴다. "하지만 끝까지 자신만의 삶을 살기를 결심하는, 재능과 의지를 지닌 소수의 사람도 있는데, 작가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
『조지 오웰 뒤에서 - 지워진 아내 아일린』 '현재, 팽팽한' 중에서 , 애나 펀더 지음, 서제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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