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로니아 찬가』 외에도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유명한 문학 작품은 많죠. 이 책에서도 이름이 등장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0), 앙드레 말로의 『희망』(1937) 등의 소설은 고전이고. 둘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스페인 작가 카밀로 호세 셀라의 『벌집』(1951) 같은 작품도 국내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카밀로 호세 셀라는 1989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입니다. 『벌집』은 스페인 내전이 끝난 직후인 1943년 마드리드의 한 카페를 배경으로 내전의 상처로 폐허가 된, 제2차 세계 대전과 프랑코 독재를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내부인의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에요. 『카탈로니아 찬가』와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상'열린책들 세계문학' 205-206권.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헤밍웨이의 중기 대표작. 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을 직접 경험하고 쓴 장편소설로, 폭파 장교로 참전한 젊은 미국인 로버트 조던이 3일 동안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하'열린책들 세계문학' 205-206권.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헤밍웨이의 중기 대표작. 헤밍웨이가 스페인 내전을 직접 경험하고 쓴 장편소설로, 폭파 장교로 참전한 젊은 미국인 로버트 조던이 3일 동안 겪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희망시인, 소설가, 탐험가, 비행사, 예술사가이자 문화 행정가 등 다양한 얼굴로 20세기 동서양의 크고 작은 사건에 참여했던 프랑스의 '행동하는 지성' 앙드레 말로. 그가 파시스트에 대항하여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던 경험을 토대로, 인간에 대한 탐구를 심오하게 녹여낸 소설이다.

벌집<파스쿠알 두아르테 가족>의 작가 카밀로 호세 셀라의 대표작. <벌집>은 복잡한 건축물 같은 정교한 형식과 뛰어난 인물 묘사로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스페인 내전 직후, 황폐한 도시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작품이 펼쳐진다. 언급되는 인물만 300여 명이고, 주요 등장인물도 5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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