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결혼 때 그랬듯, 오웰은 자신의 행운을 믿을 수가 없다. 그는 애스터에게 말한다. 이런 병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나 친척 중 누구도 내가 재혼하는 걸 반대하지 않는 것 같아서 굉장히 힘이 나네요. ‘그자들’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막을 거라는 고약한 기분이 들었는데, 아직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오웰은 또다시 비난받지 않고 빠져나가고 있다. ”
『조지 오웰 뒤에서 - 지워진 아내 아일린』 <쇠>, 애나 펀더 지음, 서제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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