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가장 좋은 에너지를 글쓰기에 쓰자.
우리는 즉시 눈에 띄고 긴급해 보이는 이메일, 사내 메신저, 회의를 “해치워버리는” 일에 에너지를 소진한 뒤, 불안이 줄고 성취감을 느끼며 뿌듯해하곤 한다. 학문 연구는 계속 뒤로 밀려나는데도 말이다.
학문적 글쓰기를 못 해서 낙담하는 날이 계속되면 불안이 심해진다. 좌절하고 불안해하며 지쳐가고, 결과적으로 에너지가 소진되는 동시에 글도 안 써진다.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 졸리 젠슨 저/임지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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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또한 제 이야기네요. ㅠㅠ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함께 읽어보아요.
D-29
챠우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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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ABC로 분류하는 체계를 따르면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학술 업무에 에너지를 쏟으며 자기 존중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학과 업무, 강의, 연구를 구분하지 않고 지쳐 쓰러질 때까지 에너지를 공평하게 퍼붓는다고 결과가 늘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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