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인> 드라마가 보고 싶은데 집에 애플 TV 가 나오지 않아 지금 윤태호 작가님의 만화책을 읽고 있습니다. 사투리가 녹아 있는 대사부터 군상극까지 정말 작가님, 대단하신 듯 합니다. 내용은 그냥 나쁜 놈, 거기에 더 나쁜 놈, 거기에 더더 나쁜 놈이 등장하는 느아르물인 것 같아요. (현재 2권 보는 중이에요.)
또 하나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그레이스>가 읽고 싶은데 마침 넷플릭스에 관련 시리즈로 드라마가 있어 일단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파인 1 - 촌뜨기『미생』, 『내부자들』 등 한국 만화의 지평을 넓혀온 국민 만화가 윤태호가 1970년대 실화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치밀한 범죄 드라마다. 신안 앞바다 보물선 도굴이라는 실재했던 사건을 토대로, 각기 다른 욕망과 사연을 지닌 ‘근면성실한 악당’들의 기묘한 한탕극을 그려낸다.

그레이스1843년 캐나다에서 실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쓰인 미스터리 소설이자, 기묘한 매력을 지닌 여인 그레이스 마크스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의 복잡한 욕망을 파헤치는 심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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