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내에서 책만 읽기엔 아까울 정도로 서울의 공기 질이 좋네요. 시야가 확 트였어요. 경복궁 근처 지나다가 운전석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좋은 주말들 되십시오.
새벽서가
아! 저의 고등학교 근처인듯 하네요. 몇해 전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너무 바뀌고 학교도 옮겨가고...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한국의 하늘은 이미 가을이네요!
밥심
풍문으로 들었소! ㅎㅎ
새벽서가
하하하
거북별85
오!! 사진 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지네요~감사합니다^^
밥심
네, 9월, 10월에 이런 하늘이 자주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연해
몽글몽글한 구름이 사진에 잘 담겼네요. 요즘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구름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꼬리별
한 권씩 꽂아두고 가겠습니다.
<리타의 정원>은 절판이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야 해요. 문장이 길어 여러 번 다시 읽게 되지만, 그만큼 곱씹게 되고 자연이 그려지는 책입니다.
<절창>은 곧 출간이니. . 꽂아도 되겠죠? 약간의 SF적 요소에 스릴러, 순애 . . 파과가 생각나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