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보수의 차이와 갈등은 제 큰 관심사라서 어떤 지점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면 이 부분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이번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을 보면서도 혈귀(악당) 아카자와 주인공 탄지로의 대립하는 말들을 보면서 이건 보수, 진보의 싸움이군... 싶었답니다. (강한 사람만 살아남아. 약한 사람은 도태돼야 해. vs 강한 사람도 약하게 태어나서 도움을 받았어.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을 도와줘야 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인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 입대 후 동료인 아가츠마 젠이츠, 하시비라 이노스케와 함께 많은 혈귀와 싸우고, 성장하면서 세 사람의 우정과 유대는 깊어진다. 탄지로는 《귀살대》 최고위 검사인 《주》와도 함께 싸웠다. 「무한열차」에서는 염주・렌고쿠 쿄쥬로, 「유곽」에서는 음주・우즈이 텐겐, 「도공 마을」에서는 하주・토키토 무이치로, 연주・칸로지 미츠리와 함께 혈귀를 상대로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그 후 다가올 혈귀와의 결전에 대비해 귀살대원들과 함께 《주》가 주도하는 합동 강화 훈련에 참가해 훈련을 받던 도중 《귀살대》의 본부 인 우부야시키 저택에 나타난 키부츠지 무잔. 어르신의 위기에 달려온 《주》들과 탄지로였지만, 무잔의 술수로 의문의 공간으로 떨어지고 말았는데. 탄지로 일행이 떨어진 곳, 그곳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 “귀살대”와 “혈귀”의 최종 결전의 포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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