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가 소개하는 책들이 90% 이상이 그믐을 통해서 읽은 책들이네요... 다시 한번 그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들은 무겁지는 않고 친절하지만 읽는 동안 새롭고 또 좋은 책들과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해 준답니다.
-좋은 책들은 좋은 책을 이끈답니다.^^ -
첫번째 책은 박산호 작가님의 <다르게 걷기>입니다. 인터뷰집인데 지식 큐레이터와 특수청소전문가도 계신답니다. 일상 생활에서 뵙기 힘든 분들도 계셔서 그분들의 삶과 그분들의 통찰력을 알 수 있어 한번에 여러 좋은 분들을 만나는 행운을 가질 수 있답니다. 작년 그믐에서 <박산호의 빅토리아 시대 읽기>를 통해 진행자로 박산호 작가님을 처음 봬었는데 작가님 책을 미리 읽고 봬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
두번째 책은 강양구 작가님의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입니다. 지금 그믐에서 막 읽었는데 다양한 SF소설들을 소개해 주고 작가님의 멋진 2차해석으로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소개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전 과학문외한인데도 이 책을 읽고나면 강작가님이 소개한 SF소설들을 주섬주섬 장바구니에 넣는 자신을 보게 될거예요^^

다르게 걷기“어떻게 살 것인가.”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 『다르게 걷기』는 이 짧지만 묵직한 질문을 끝까지 붙잡고, 수많은 모호함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과 ‘삶’을 정의해낸 사람들을 인터뷰한 책이다.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 파국의 시대를 건너는 필사적 SF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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