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sworth> 재밌어 보여요. 혹시 이런 류를 좋아하신다면 <무지개 곶의 찻집>이라는 책도 추천드려요. 그런데 지금 찾아보니 절판이네요. T.T
<무지개 곶의 찻집>은 무려 2012년도 그러니까 그 유명한 서점, 세탁소, 편의점 등등이 나오기 훨씬 전에 등장했어요. 읽다 보면 따뜻해지고 기분 좋아지는데 또 그게 다는 아닌...마지막엔 눈물이 찔끔 나오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 류의 책들을 종종 읽곤 해요.

무지개 곶의 찻집대지진, 경제불황 등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일본 사람들을 따스한 상상력, 담담하고도 서정적인 문체로 담아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의 장편소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파는 곳, 나만을 위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나는 곳, 세상의 끝 '무지개 곶의 찻집'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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