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말씀 공감합니다. 다들 학창시절에 공부를 몰아서 했던 여파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무언가를 배워가는 것에 의문을 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꼭 이론적인 공부가 아니더라도 책을 읽고, 사유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다 인생 공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노년의 모습도 '계속해서 공부하는 사람'이에요. 그럼 젊은 분들 귀찮게(?) 할 일도 없고, 고지식한 잣대로 잔소리할 일도 없고, 그냥저냥 저 혼자 잘 놀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믐밤] 39. 추석 연휴 동안 읽을 책, 읽어야 할 책 이야기해요.
D-29

연해

거북별85
저도 @연해님과 비슷한 노 년을 꿈꿉니다!!^^

거북별85
저도 @김새섬 대표님과 @꽃의 요정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동안 쌓아온 경험에 책이 함께 해야 더 풍요로운 그리고 함께하고 싶은 노년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종종 느끼는데 꼰대력 상승이 문득문득 느껴져 그럴때마다 조용히 책을 펼친답니다~😉

새벽서가
작가님,
1월에 이 책 시작해서 내년에 끝내보려고 모임 계획중입니다. 함께 읽어요~ ^^

박소해
오오 방 만들어지면 합류할게요. :-)

새벽서가
네에~ ^^

박소해
제 평생의 숙원(?) “토지 완독”을 새벽서가님 덕분에 내년엔 이루려나요!!!!

새벽서가
저도 평생숙원이에요. 매번 2권을 못넘겼는데, 1월에 시작해서 2026년을 특별하게 만들어봐요~ ^^

박소해
예!

거북별85
ㅎㅎ 토지완독!! 거의 독서계의 만리장성아닌가요??
저도 누가 멱살잡고(?) 끌고 가지 않으면 아득한 우주은하같이 느껴집니다~~^^;;

박소해
함께해요 거북별님! 해비 독서가이신 거 다 알거등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