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9. 추석 연휴 동안 읽을 책, 읽어야 할 책 이야기해요.

D-29
호러물은 아니고 추리인데요, 그 추리가 그닥 어렵진 않은 편입니다. 잔혹하거나 잔인한 건 별로 없어요.
전자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그리고 후자는 앨러리 퀸의 추리소설입니다. 두 소설 모두 가족 중 가장 예측하기 힘든 인물이 범인이라는 면에서 비슷해요. ^^
정말 언제 시간내서 추리소설 정주행해야 하는데~~~ 학생때 빠지고는 근래에는 읽지 않았던거 같네요^^;; @박소해 작가님의 영업에 솔깃해 집니다^^
오오 싄납니다. 또 영업하겠읍니다!
이 책도 읽고 싶습니다. 왜 샀는지 기억 안나는데 책장에 꽂혀있었습니다. ㅋ
핏빛 자오선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8권.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저서로,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쓰인 국경 시리즈를 예고하는 첫 작품이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로드>는 읽었는데, 이 책은 읽은 기억이 없네요. 제목도 낯설어요. 기억 안나신다지만 어떤 이유로 구입하셨으려나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의 단발머리가 강렬해서, 원작까지 알게 되었고, 작가가 궁금해졌습니다. 순전히 책표지의 강렬함에 끌려 사놓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읽을 책이다. 라고 주문을 걸어 두었습니다.
히힛! 저도 그렇게 주문 걸어둔 책이 한가득이에요! 안읽어도 든든한 양(?)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단발머리가 웃겼어요.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전혀 웃지 못하게 되어 버렸네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는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한다. 모스는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외면한 채 떠나다가 우연히 200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횡재를 했지만 물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게 내심 꺼림칙했던 모스는 새벽녘에 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고, 때마침 마주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여기에 200만 달러가 든 가방을 찾는 살인마 안톤 시거와 보안관 벨이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혼돈과 폭력의 결말로 치달아 간다.
코맥 메카시 책들 전자책으로 나왔다고 홍보하던데 대표님 생각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책도 영화도 아직이에요 ㅠ 조만간 읽기를🙏🙏🙏
1. 저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직 한국어로 번역이 되지 않았나봅니다. 책 꽂기에도 검색이 안되네요. 연초에 읽었던 책인데 더불어 사는게 뭔지, 인간답게 사는게 뭔지, 요즘과는 참 많이 다른 제가 어린 시절을 보낸 70-80년대도 떠올려보게 되고… 말로도 글로도 표현이 되지 않지만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책이었어요. 이런 feel good novel 한 번씩 읽어줘야 저는 사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10937373 2. 읽어야한다고 뭔가 제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책은 위에서 언급된 삼체 시리즈.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하고 전작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어서 이 작가의 책들중 못읽은 책들 따로 뽑아놨어요.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오베라는 남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장편소설. 삶의 어느 한 순간이 끊임없이 재생되고, 현재가 녹아내리며, 완전히 놓아버릴 때까지, 기억을 잃어가는 노인과 천천히 헤어짐을 배워가는 가족의 이별 이야기이다.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1가정 1보급이 시급한 지독한 사랑꾼이 온다!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러브레터! 데뷔작『오베라는 남자』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15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에세이다.
책소개 읽어봤는데 재밌을 것 같아요!!! an unexpected reason to live 하드커버라서 그런지 비싸네요 ㅠㅠ 나중에 읽어볼 기회가 되기를!!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뻐가 다 붙어서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구두를 신을 수 있기를!!!!!!!
결과는… negative 에요. 하나 남은게 안붙어서 계속 부츠 신으라는데, 일단 담주 내내 조심히 부츠 신고 다니다가 결혼식이랑 피로연때는 일반 구두 신으려고요. 사진도 평생 남는데, 저 부츠에 드레스는 좀 아니잖아요? ^^;
아ㅡ 하나야 새벽서가님위해서 빨리 제자리로 쏙 붙어주렴!!!
감사합니다! 🙏🏻
저는 아주아주 두꺼운 책을 20대에 한정판매라고 해서 사놓은 적이 있어요. 바로 이 책 입니다.ㅎㅎ 그리고는 내 인생에서 가장 시간이 많을 때일거 같았던 임신 했을 때 읽어야지(결혼 계획도 없었는데) 라고 생각하고 모시고 있었는데 왠걸. 임신을 두 번이나 했지만 모두 임신당뇨에다 육아로 시간이 속절없이 흐르더라고요. 시간이 많을거라고 예상했던건 무지의 산물이었던 것으로... 아직까지 못 읽고 있습니다. ㅎㅎㅎ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합본이 책은 코믹 SF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자 최고작으로, 한마디로 말해 '범우주적인 거대한 농담'이다.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상상력, 별난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행각, 블랙 코미디적인 유머감각과 경쾌한 풍자, 진지하고 심각한 주제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기. 그야말로 우스운 상황과 대화들이 가득하다.
재미난 책, 여기서 이렇게 제목 보니 반가운데요?! ^^
드디어 큰 마감이 끝나서 <종말까지 다섯 걸음>도 독서 목록에 추가합니다~! :-)
마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드라마 이야기 중!
'모자무싸'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들 모이세요"사랑의 이해" / 책 vs 드라마 / 다 좋습니다, 함께 이야기 해요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책도 보고 연극도 보고
[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달빛 아래 필사를
[ 자유 필사 • 3 ][ 자유 필사 • 2 ][ 자유 필사 ], 함께해요
어버이날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5월 15일, 그믐밤에 만나요~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학벌이 뭐길래?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수북플러스] 5. 킬러 문항 킬러 킬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소설로 읽는 기후 위기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