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세뇌 당한 사람 아닙니까?! 근데 확실히 닥터스트레인지에서 멋있어지긴 했어요.
사람은 안광이 중요한 것 같아요. 번쩍!
[그믐밤] 39. 추석 연휴 동안 읽을 책, 읽어야 할 책 이야기해요.
D-29

꽃의요정

박소해
맑고 도른 눈! 😆

거북별85
정말이지 잘생긴 남자보다 잘생김을 연기하시는 남자의 매력이 더 늪과 같습니다 빠져나온데 오래 걸렸어요!!
잘생긴 오이상!! 베네딕트 컴버배치!!^^

박소해
ㅋㅋㅋㅋ 잘생긴 남자는 금방 질리지만??? 잘생김을 연기하는 남자한텐 질릴 틈이 없다??? 일까요?

거북별85
ㅎㅎ 이건 제 개인적 취향이지만 생각보다 직접적으로 외모가 뛰어나신분들보다 다른 매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더 매력적이더라구용 ^^ 뭐 외모까지 뛰어나면야 금상첨화겠지만요^^

박소해
외모는 외모일 뿐!!!!!! 매력남이 외모남을 이깁니다??? (정말?)

꽃의요정
그러면 퀴즈입니다. 차은우를 누구의 매력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진짜루 궁금해요! 알랴 주세용~~ ㅎㅎ
제가 요새 젊은이들 얼굴을 구분을 잘 못하는데 차은우는 그냥 지구적으로 먹히는 외모인거 같아요~ 완자님~~

박소해
어우 그 분은 그 어떤 매력으로도 못 이기죠. 미모의 차원 자체가 달라요. 무엇보다도 전, 차은우 배우님 얼굴이 풍기는 인상이 깨끗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그 깨끗함이 계속 유지될 것 같은 느낌…. 이목구비가 반듯하고 잘생긴 것 외에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 듯합니다. 그건 성형이나 시술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종류인 듯… ^^

거북별85
ㅎㅎ 그쵸!! 옛날 어르신들 때 '신성일'이나 '알랭드롱' 느낌이랄까!! 70대 저희 친정어머니도 차은우를 알고 계시더라구요^^
가끔 딸의 말을 빌리면 스토리도 감독의 디렉션도 엉망인 작품을 그냥 그 배우 혼자 하드캐리하면서 외모로 서사를 만드는 분들이 있죠!!!

꽃의요정
예전에 차은우 씨가 서브웨이 선전을 한 적이 있는데, 서브웨이 갈 때마다 남편이랑 둘이서 "저 선전에선 서브웨이 상품은 하나도 안 보이고, 차은우만 보여서 망한 광고다."라고 한 적이 있을 정도예요. ㅎㅎ 아..외모얘기 고만해야지
@박소해

김새섬
<그레이스> 드라마를 다 봤어요. 1화,2화 엄청 눈물 쏟으며 보았네요. 당시 여성들의 삶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얼마나 고되고 어려웠을지...
<사건수사대Q>는 "사건" "수사"라는 단어가 관심을 불러 일으켜 클릭했다가 수사대 만들어지는데 구구절절 설명이 길어서 딱 말씀하신 데서 스톱 버튼 누르고 이후로 두 번 생각도 안 했는데 다시 이어서 보도록 해야겠네요. 저는 수위 쎈 작품들을 좋아해서 HBO의 광팬이거든요. HBO 가 쿠팡이랑 협업해서 요즘 쿠팡플레이에서만 영상을 봤는데 넥플릭스도 다시 살펴봐야겠군요.

꽃의요정
오! @김새섬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레이스>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전에 추천해 주셨던 '스테이션 일레븐'도 책 읽고 며칠간(실은 아직도) 마음이 아련해져서 왓차를 구독해야하나 마나 하고 있는데, 주변에 왓차 구독자도 없어 데우스 엑스마키나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