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책들은 장강명 작가님의 에세이들입니다.
이 책들은 저를 그믐으로 이끈 책들입니다. 추석연휴 어려운 책들도 좋지만 환하게 웃고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장작가님이 약간 시니컬한 느낌이 있는데 이 책들은 그분의 약간 시니컬하지만 유머코드가 전 너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이상하게 개그콘서트나 SNL을 보고도 잘 웃지 않는데 장작가님 에세이들은 왜 그렇게 재미있는지, 전 왠만하면 대중교통 안에서는 장작가님 에세이를 읽지 않습니다.
혼자 키득거리는 아줌마 모습을 보고 옆 자리의 사람들이 피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다른 산문집에서 장작가님은 에세이 정도는 금방 쓸 수 있다고 하시던데, 그럼에도 재미있는건 능력이시겠죠....^^

5년 만에 신혼여행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제주4.3평화문학상, 수림문학상 수상 작가 장강명의 첫 에세이. 결혼 후 아내 HJ와 뒤늦게 보라카이로 신혼여행을 가는 작가의 이야기로, 3박 5일간의 여행을 담은 에세이다. 그런데 소설가 장강명은 왜 5년 만에야 신혼여행을 떠나야 했을까?

책, 이게 뭐라고장강명의 두번째 에세이. 독서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를 2년여간 진행하면서 만난 책과 사람, 그가 직접 만든 작은 독서 공동체에 대한 경험 그리고 전업 작가로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고민부터 미래를 향한 작가로서의 야망까지 진솔하게 써내려간 40편의 글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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