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도서관도 좋아하시니, 새로 개관한 도서관 한 곳 소개합니다. 강동중앙도서관. 말많던 둔촌주공아파트가 재건축되고 올림픽파크포레온아파트 입구에 세워진 도서관입니다. 8월말에 개관했죠. 들리는 말로는 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서관이라던데 국립중앙도서관이 제일 클테고 시청에 있는 서울도서관보다 큰지 모르겠네요. 아직 장서수가 부족하고 새건물 티가 팍팍 나지만 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화보집은 전 세계 9천권 한정판 중 6264번 책이라는데 진짜 크네요. 그의 그림 좋아하시는분들은 그 책 보는 재미만도 상당할 듯요. 전 집 근처라 아침식사 후 산책 겸 즐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