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오해가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이렇게 좋아하게 된 계기는 속독학원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강제로 책을 읽히는 상황에서 격렬히 저항(?)했거든요. 제가 책을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때는 다른 분들에 비하면 한없이 늦어요. 20대 중반에 사회생활 시작하고부터 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읽어야 할 책, 읽고 싶은 책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태어나자마자 아기 손에 스마트폰을 쥐여주는 것보다는 속독학원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읽었던 『불안 세대』가 떠오르는 대목이네요.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의 신작 『불안 세대』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으로 ‘영미권에서 가장 논쟁적인 학자’으로 부상한 그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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