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를 보니 <하나코는 없다>라는 작품이 생각나네요. 나름 한국 페미니즘 초창기 작품으로 좋게 읽었는데 요즘 친구들은 이 작품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하나코는 없다 - 1994년 제18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낯선 이국 도시에의 여행이라는 다소는 이상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그 기조에 깔고 있으며, 상당한 언어적 절제 속에서 미로와 같이 불분명함으로 가려진 삶의 비의(秘義)의 한 단면을 유니크하게 제시하고 있는 작품 「하나코는 없다」를 대상작으로 하여 추천우수작 7편, 기수상작가 우수작 2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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