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9. 추석 연휴 동안 읽을 책, 읽어야 할 책 이야기해요.

D-29
와~향수 냄새는 맡을 수 없지만(킁킁), 디자인이 정말 예쁘네요. 게다가 @SooHey 님의 표현이 거의 TV리포터급인데요? @새벽서가 님도 저렇게 표현해 주실 거죠? ㅎㅎㅎ
저는 주말에 친정어머니랑 통화하고 늦가을에서 초겨울이나 되어야 받아볼 수 있을거 같아요. ^^;
@SooHey 님의 세세한 그믐향의 묘사덕에 궁금증이 덜해지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그래도 실제는 어떤향일까 살찍 궁금해집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향수 리뷰가 정말 근사하네요. 과연 이렇게 멋진 향이었나? 다시 한번 맡아보러 갑니다. 잘 써주셔서 감사해요. ^^
https://youtu.be/6t-bmMS_RGw?feature=shared 마지막 향기는 묵직한 달콤함입니다. 싱글몰트 위스키를 연상시키는 향이지만, 그날 함께 한 술이 소주계의 기린아 한라산이기에 어깨맞춤을 시켜보았습니다(한라산과는 봄, 새섬 향이 더 어울리려나요? ㅋㅋㅋ 봄, 새섬 향도 너무 궁금하네요!). 밤, 그믐 향은 산울림이 노래한 찻잔처럼 다소곳한 듯하지만 열기를 품은, 매력적인 사람 같은 향기를 담고 있습니다. 거미와 산울림의 노래, 한라산과 밤, 그믐 향에 취한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
디토!!
어쩌다 출판사로 부터 이책을 받아 읽어 봤는데 재밋네요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은 이책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뇌사판정위원회명진의료원의 명망 높은 부원장 ‘오기태’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뇌사 소견을 받는다. 장기 기증 절차에 따라 뇌사판정위원회로 정식 회부되고 여섯 명의 위원회 멤버가 한자리에 소집된다. 뇌사 판정에 대한 각자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히는 가운데, 그중 한 명인 명진의료원의 간판스타 신경외과의 ‘차상혁’은 자신의 의료 과실을 은폐하기 위해 ‘오기태’를 차로 들이박은 진범인데….
스릴러 좋아해서 관심책으로 살포시 저장해뒀습니다
추천해 주신 <가공범> 추석 동안 읽으려고 합니다.이 책도 관심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요즘 젊은이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대단한 아이디어, 촘촘한 기획, 군더더기 없는 대본, 깔끔한 연기의 숏무비를 약 2주에 1편씩 만들어내는 유튜브 채널, ★ 너덜트 ★ 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독서모임 - 책 외에 다른 얘기 금지"라는 영상이 재미있어 공유합니다 ㅋㅋㅋ https://youtu.be/Z4mS1nkmGrY?si=6ixZGB30n_D3X7rV 연애금지, 친목금지, 연락금지, 카톡금지, 단둘이 식사금지, 단둘이 영화금지, 단둘이 카페금지, 상대방에게 책 빌려주기 금지, 책 빌려달라고 하기 금지, 책 대신 다른 물건 빌려주기 금지, 모임 외 따로만남 금지, 생일 챙겨주기 금지, 사진 단둘이 찍기 금지, 대화중 이름 부르기 금지, 팔로우금지, 맞팔금지, DM금지, 댓글금지, 자리 붙어앉기 금지, 책상 밑에서 발닿기 금지, 책 내용 외 사적인 얘기 금지, 라는 규정으로! 여미새를 진입부터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독서모임지기의 사투!!!
연애관련은 다 금지네요 풀썩~
너덜트 동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요즘 동영상에 뒤늦게 관심 갖게 된 차에 재밌었어요. ㅎㅎ
@MM @도리 두 분 대화 보고, <토요일 외로움 없는 삼십대 모임> 사서 읽는데 오…! 좋습니다. 전자책으로 읽는 중입니다. 완독하면 후기 남길게요. :-) 아마 <성원씨는 어디로 가세요>도 사게 될 것 같네요. 그믐방 덕분에 새로운 책들 알아갑니다.
이 대화를 놓쳤나봐요. 전자책으로 있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아직 단편 마감이 하나 남아 있지만 틈틈이 독서하면서 작업하려고 합니다. 그제 <귀신새 우는 소리> 북토크가 지난 26일 서울 수북강녕 서점에서 있었어요. PM이자 참여작가로서 안 갈 수가 없었죠. :-) @수북강녕 이전한 후로 처음 가보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서울 올 때마다 꼭 들르고, 제 책 북토크도 여기서 하고 싶어졌어요. 안국역 3번 출구 나가서 걷다 보면 창덕궁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아담한 건물의 2층인데 서점이 참 고즈넉하고 아늑해요. ^^ 수북강녕 대표님, 그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배너부터 뒷풀이 음식에 막걸리까지 세심한 손길에 감동했습니다. 북토크날, 감사하게도 북토크 진행을 맡아주신 괴이학회 김선민 대표님께서 참여 작가님들 책 사시라고 선결제를 하고 가셨어요. 덕분에 수북강녕에서 세 권을 질렀답니다. 이런 책들이에요. 틈틈이 읽어볼 생각이에요.
카르밀라아름답지만 불길하고 위험한 존재인 여성 뱀파이어의 이야기는 조셉 셰리든 레퍼뉴의 19세기 고딕 소설 <카르밀라>에서 비롯되었다. 어린 시절의 황홀하면서도 끔찍했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긴 한 여인, 로라의 이야기가 소설의 큰 틀을 이룬다.
나는 태어났다20세기 후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조르주 페렉의 자전적 글들과 자서전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정리한 글들을 모은 책. 작가 사후에 자전적 글쓰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메모, 단편, 연설, 비평, 편지, 자화상, 신문 기사, 인터뷰, 서평,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성격의 글을 모은 산문집이다.
어떤, 클래식차무진 작가의 심상에 들어온 클래식 음악과 음악가의 이야기가 타고난 이야기꾼의 힘으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이어지고,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는 가족을 애틋하게 생각하는 아빠이자 남편, 또 하루하루 성실하게 글을 쓰는 작가 ‘차무진’을 새롭게 보여준다.
음기가 강한 지역에는 여성 산신령, 암컷 용이 산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신 후 여성 뱀파이어 책을 골라 가시니, 진정 서사가 완성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추석 연휴에 읽을 책, 읽어야 할 책은 수북강녕에서...?! 히히 소개 감사드려요 작가님~
<카르밀라> 넘 재밌어요. 완독이 기대됩니다! :-)
별 말씀을요. ^^ 창덕궁으로 옮기고 분위기가 더 아늑해진 것 같아요. 지난번 시즌 1도 훌륭했지만 시즌 2는 단골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믐연뮤클럽] 2기 작품으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나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트와일라잇> 대신, 세상의 시초에 여성 뱀파이어가 있었다는 내용을 함께 읽고 대학로 뮤지컬까지 함께 본 모임을 그믐에서 진행했었죠! 귀기 가득~~~ https://gmeum.com/meet/1602
아웅! 무서워요! 귀기 가득~~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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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책 나눔] 송강원 에세이 <수월한 농담> 혼자 펼치기 어렵다면 함께 읽어요! 죽음을 사색하는 책 읽기 1[삶의 길. 그 종착역에 대한 질문] ㅡ'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한국 장편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수림문학상 수상작들 🏆
[📚수북탐독]9. 버드캐칭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8. 쇼는 없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첫 시즌 마지막 모임!)[📕수북탐독] 7. 이 별이 마음에 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6. 열광금지 에바로드⭐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illef의 숙고하기
LLM 동료비판적 사고에 대하여그런데 이 서비스의 KPI는 무엇인가요?
책을 직접 번역한 번역가와 함께~
[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꿈꾸는 도서관> <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전차 B의 혼잡>
<책방연희>의 다정한 책방지기와 함께~
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논픽션의 명가, 동아시아
[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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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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