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러운 짓을 저질렀을 때 가장 괴로운 점은 절대 돌이킬 수 없다는 점이다. 유리를 깨뜨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묵묵히 쓸어 담고 남은 유리 조각을 밟지 않길 바라는 것뿐이다. p389 ”
『드라이』 닐 셔스터먼.재러드 셔스터먼 지음, 이민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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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
내 동생을 살리기 위해 누가 죽어야 한다면, 얼마든지 물을 빼앗고 죽게 내버려 둘 테다.
살아남기 위해 괴물이 돼야 할 때도 있다. p421
『드라이』 닐 셔스터먼.재러드 셔스터먼 지음, 이민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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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인간 본성의 참모습이었다. 살고자 하는 의지를 잃었을 때조차 서로를 구할 힘은 기어이 우러나오는 것이다. p436
『드라이』 닐 셔스터먼.재러드 셔스터먼 지음, 이민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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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60퍼센트가 물이라고 말한 사람이 재키였던가? 이제 나머지 요소는 똑똑히 안다. 재와 먼지, 슬픔과 비통......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니, 그런데도 우리를 하나로 묶어 주는 요소는...... 희망이다. 그리고 환희다. 우리 안에서 마르지 않고 샘솟는 모든 것이다. p468
올해는 토지를 읽읍시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2. <김규식과 그의 시대> (2)
오늘 밤, 당신의 위로가 되어줄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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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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