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퍼이자 디자이너인 얀 치홀트의 글 스물다섯 편을 모은 책입니다. 책의 만듦새와 타이포그래피를 다뤘는데 단호한 얀 치홀트의 글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디자인, 좋은 책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줍니다.
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
D-29
헉! 그믐에서 타이포그래피 관련 모임이 열렸네요? 와.. 너무 좋아요.. (더더더 다양한 책모임들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타이포그래피 하면 스위스가 생각나요. 디자인을 전공했던 친구가 저에게 얘기해줬었거든요.
typography font 로 구글 해봤더니, 이 사이트가 나와서 들어가서 구경해봤어요. 너무 멋져요 +.+
https://www.fontspace.com/category/typography
@김태웅 님, 독서 잘 진행중이신가요? 책의 어느정도까지 읽으셨나요?
@진공상태5 반갑습니다. 작년 이맘 때 읽고 최근엔 3-4편 읽었습니다. 얼마 전에 산 <그래픽 디자인 매뉴얼>도 함께 읽고 있네요.
김태웅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디자인에 대해 듣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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