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와 함께 하는 조지 오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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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마주쳤던, 순간 무릎을 탁 치게 했던, 혹은 슬며시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들었던 글들이 모두 조지 오웰의 에세이였다는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고자 만든 모임입니다. 저는 1.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 (한겨레출판) 2. Why I Write (Penguin Books) 3. George Orwell Essays (Penguin Books) 를 읽어 나가면서 매일 필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만 ..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주시면서 조지 오웰의 문장들을 나눠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꼭 에세이가 아니라 소설도 좋습니다. 2. 손글씨 필사/ 디바이스 이용 필사/ 혹은 그저 읽기로만 참여하시면서 문장 모음 해주셔도 좋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아도 혼자만으로도 진행할 예정이나 여러 분들께서 함께 하시면서 아름다운, 그러나 통렬한,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이 가득한 조지 오웰의 작품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필사 인증 등 활발하게 참여해 주신 분들께 수료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모과씨앗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필사에 관심이 있으시든 조지 오웰의 작품들을 좋아하시든 어떤 주제든 다 환영입니다:) 필사 혹은 독서 계획을 같이 얘기 나누셔도 좋고 혼자 만의 페이스로 필사하시면서 혹은 읽어 나가시면서 필사 인증이나 문장 수집 해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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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라면 이미 다양한 버전의 책들을 소장하시고 계시겠죠~? 필사의 힘 시리즈에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따라 쓰기도 있기에 공유해 봅니다~
필사의 힘 : 조지 오웰처럼 동물 농장 따라쓰기《필사의 힘》 라이팅북 열한 번째 책. 조지 오웰의 문장을 가만히 곱씹으며 따라쓰다 보면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와 같이 뛰어난 문장을 쓰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신나고 즐겁게 조지 오웰의 문장을 탐미하며 힐링해 보자.
영어 필사, 인생의 문장들 - 고전 명문 명언의 향기오랜 시간 ‘느리게 읽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온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고광윤 교수가 《영어 필사, 인생의 문장들》을 출간했다. 그가 평생에 걸쳐 읽고 수집해 온 명문장 중에서도, 인류 보편적으로 오랜 시간 공감과 사랑을 받아 온 문장들이 선별되어 담겼다. 이 책은 독자에게 명문장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선사한다.
필사를 위한 준비📚📓🖋️ 제가 필사할 때 즐겨 쓰는 미도리 노트/ 라이프 노트/ 플래티넘 프레피 만년필/ 피그마 마이크론 펜입니다. 적어 넣고 보니 모두 일본 제품인 것 같아 좀 머쓱해지네요😅
조지 오웰의 작품들을 마음 속에 품게 되신 계기가 모두 있으실 겁니다. [동물농장], [1984]는 조지 오웰 생전에도 이미 너무나 유명했던 작품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타의로든 자의로든 여러 번 읽었던 작품인데요, 제가 조지 오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물 속의 달(The Moon Under Water)]을 접한 때였습니다. 처음에는 조지 오웰의 글인지도 몰랐었던^^ 저는 필사를 한번 진행했던 글인데요, 전문을 읽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s://www.orwellfoundation.com/the-orwell-foundation/orwell/essays-and-other-works/the-moon-under-water/
소리없이님의 대화: @모과씨앗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필사에 관심이 있으시든 조지 오웰의 작품들을 좋아하시든 어떤 주제든 다 환영입니다:) 필사 혹은 독서 계획을 같이 얘기 나누셔도 좋고 혼자 만의 페이스로 필사하시면서 혹은 읽어 나가시면서 필사 인증이나 문장 수집 해주셔도 좋아요~~^^
마침 1984를 읽기 시작하기도 했고 이전에 조지오웰의 수필을 읽다 반납한? 기억이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신청했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과씨앗님의 대화: 마침 1984를 읽기 시작하기도 했고 이전에 조지오웰의 수필을 읽다 반납한? 기억이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신청했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공간을 모과씨앗님 만의 독서기록장으로 이용해 주셔도 좋고요~ 함께 나누고 싶으신 주제나 문장들이 있으시면 마구마구 올려 주세요~🤗😃
@붐붐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는 ‘필사와 조지 오웰’ 이 두 주제만 있을 뿐 별다른 미션은 없고요, 독서 계획도 원하시는 대로 진행해 주시면 되십니다. 함께 나누고 싶으신 문장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올려 주세요😊
@모임 혹시라도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서 책을 준비하실 시간이 필요하실까 하여 9/6일부터 모임 시작 일정을 잡았으나 이미 읽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책에 대해 말씀 나눠 주셔도 좋습니다~~
어제에 이어~^^ 제가 조지 오웰의 에세이를 다시 만난 때는 [서점 일기]라는 책에서 입니다. 이 책이 지금은 절판된 것 같아 많이 아쉬운데요.. 스코틀랜드에서 중고 서점을 운영하는 숀 비텔의 일기 형식의 글인데 매월을 조지 오웰의 에세이 [책방의 기억들(Bookshop Memories)]의 일부로 시작합니다. 중고 책방이 있는 위그타운에서 매년 북페스티벌이 열린다는데 언제 한번 꼭 가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서점 일기 - 세상 끝 서점을 비추는 365가지 그림자매달 글머리에 인용되는 조지 오웰의 경험이 담긴 에세이 「서점의 추억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한 통찰을 전한다.
어린 내가, 자기 마음에 든 책에서, 고전도 포함해서, 한 구절을 옮겨 적는 습관을 들인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요? 우선 책을 사서 내 것으로 하기 꽤 어려웠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이웃 마을에 책방이 있었지만, 새로운 책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돈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그것은 내가 종이에 글을 옮겨 적는 일을 좋아하는 소년이었기 때문입니다. 몇 번씩 옮기면서 정확하게 익히려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나의 나무 아래서 - 제2판 오에 겐자부로 지음, 오에 유카리 그림, 송현아 옮김
나의 나무 아래서 - 제2판문학과 삶에 대한 오에 겐자부로의 원숙한 통찰이 담긴 에세이 『나의 나무 아래서』와 『새로운 사람에게』가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독자를 찾아왔다. 일본을 대표하는 양심적인 지식인 오에 겐자부로가 삶의 후반부에 쓴 자전적인 글로, 다음 세대에게 흔들림 없는 희망과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를 전한다.
종이와 연필, 펜을 좋아하고 종이에 뭐라도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에 공감하여 문장 모음 해보아요~
밀리의 서재에 <나는 왜 쓰는가> 책이 있어서 신청해봅니다 :D 끄적임을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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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먹이님의 대화: 밀리의 서재에 <나는 왜 쓰는가> 책이 있어서 신청해봅니다 :D 끄적임을 좋아합니다 ㅎㅎ
@물고기먹이 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 모임은 ‘필사’와 ‘조지 오웰’이라는 주제만 있고 형식은 자유롭습니다. 필사(필사 방법/ 필사에 좋은 필기구)와 조지 오웰(관련 책이나 정보) 관련하여 관심 있으신 것들에 대해 마구마구 말씀 나눠 주세요~ 조지 오웰 이외 원하시는 다른 작가의 작품을 필사해 주셔도 너무나 좋습니다!
저는 종종 필사를 하고 노트에 뭐든 쓰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시중의, 지은이의 의도대로 주제별로 여러 글들을 편집해 놓은 필사책에는 그동안 눈이 잘 가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그러한 책들에서도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만날 수 있고 제가 몰랐던 여러 작품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리커버)요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김애란, 양귀자, 클레어 키건부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박완서, 박경리, 알랭 드 보통, 헤르만 헤세까지, 글쓰기 대가들이 남긴 작품 100편을 엄선해 하루 한 장씩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리커버)《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등 10만 독자가 선택한 작가 이주윤이 그만의 필사 글쓰기 노하우를 담은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을 출간했다.
본격적인 독서와 필사에 앞서 제가 조지 오웰의 에세이에 초점을 맞추게 된 계기들을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세번째 계기는 오웰의 여러 작가에 대한 평론, 그 중에서도 디킨스에 대한 평론을 접한 때였습니다. 조지 오웰에 대한 글들을 읽어 보면 잭 런던의 영향을 받은 작품도 있다고 하고 .. 이렇듯 어떠한 방식으로든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는 작가들이 다른 작가에게서 영향을 받기도 하고 또 영향을 주기도 하는 유기적인 관계가 늘 흥미롭더라구요:) [숨 쉬러 나가다] 오웰의 숨은 걸작이라고 하던데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나는 왜 쓰는가 - 조지 오웰 에세이, 개정증보판조지 오웰의 에세이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2010년 출간 이후 가장 폭넓게 사랑받았던 『나는 왜 쓰는가』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의 삶과 사유의 정수가 담긴 에세이 29편을 묶었던 초판에 국내 초역 2편(「브레이 주임신부를 위한 한마디」, 「작가의 수입」)을 더했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르포르타주, 개정판1936년 서른셋의 청년 조지 오웰이 영국 북부 탄광 지대에 관한 르포를 청탁받고 그들과 함께 지내며 겪은 생생한 체험담. “실업을 다룬 세미다큐멘터리의 위대한 고전”으로 불리며, 2010년 한겨레출판의 초판 이후 15년간 노동·계급·자본주의 등 정치·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으며 회자되었다. 이번에 오웰의 다른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와 함께 새 장정을 입은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숨 쉬러 나가다 - 개정판조지 오웰의 숨은 걸작 『숨 쉬러 나가다』가 재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2011년 한겨레출판의 초역 출간 후 한동안 절판되었으나 오웰의 의미를 꾸준히 재해석하려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2025년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과 함께 새 장정을 입고 나왔다.
@시카로 어서오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희 모임은 정해진 미션은 없고 필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꼭 조지 오웰의 글이 아니어도 좋으니 원하시는 작품을 필사해 주셔도 좋구요, 조지 오웰에 관심이 있으시면 소설이든 에세이든 좋아하시는 쟉품에 대해 문장 모음 해주시면서 말씀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과 1984는 여러 번 읽었는데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에세이를 읽을지 소설을 또 읽을지는 고민중인데 시작은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이 될 것 같아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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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로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과 1984는 여러 번 읽었는데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에세이를 읽을지 소설을 또 읽을지는 고민중인데 시작은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이 될 것 같아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읽어 보지 못했는데요,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이 오웰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더욱 반갑습니다🤗😃
내일 공식 모임 일정을 시작함에 앞서 제 나름대로 조지 오웰에 초점을 맞추게 된 계기를 말씀드려 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작가의 이력입니다. 게으른 탓에 작가의 생애나 사회상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등을 잘 찾아 보지 않아 앎이 깊지는 않으나 잭 런던, 장 주네, 표도르 도스토얩스키 등과 같이 조지 오웰도 그 삶 자체가 너무나 숨이 막히도록 드라마틱한 것 같아요~ - 인도 아편국 관리였던 아버지의 근무지인 인도에서 탄생 - 이튼 스쿨 졸업 후 버마에서 영국의 경찰 간부로 근무 - 경찰직 사직 후,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 - 잉글랜드 북부 탄광촌에서 탄광 노동자들과 함께 지내며 취재 - 스페인 내전 참전 - 모로코에서 요양 - 2차 세계대전 중 BBC 라디오 프로듀서로 근무 - [트리뷴] 문예 편집장 - [옵저버] 전쟁 특파원 상상하기도 어려운 수많은 경험들이 글에 어떻게 녹아 있을지 이번에 좀더 정독하면서 느껴 보려고 합니다^^
아, 저도 <나는 왜 쓰는가> 오래 전에 사 놓고 읽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필사 모임을 하신다고 해서 신청해 봅니다. 저는 필사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게으르기도 하고, 팔이 아파서 많이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이곳엔 문장수집을 따로 할 수 있어 조금씩 적응하겠더군요. 끝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할 수 있는데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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