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책 잘받았습니다! 예쁜 엽서도 감사합니다. 책 내용 기대됩니다!!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
D-29
반짝이는

처음과끝
저도 감사히 책 잘 받았습니다. 표지도 너무 예쁘고 앞으로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dalza
책을 받고 일부분만 읽었는데 문체에서 통쾌함이 느껴졌어요. 책과 엽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 읽기도 전에 먼저 페북에 자랑을 했습니다.

물고기먹이
“ 오류에 처박힌 진실은 편견의 어둠을 걷어내야만 눈에 드러나는 법. 그렇기에 나는 이 작은 글을 통해 여성이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고 너무 쉽게 말하는 자들의 저의를 파헤치고, 그 연장선상에서 여성에 내재하는 강단과 의지와 끈기를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P28, 가브리엘 쉬숑 지음, 성귀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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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책 받아보시고 소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이지요? 공지해드린 대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함께 읽기를 시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를
역자해설 16쪽에 소개된 '여성 논쟁'과 당시에 출간된 책들에 대하여. 크리스틴 드 피장을 시작으로 마리 드 구르네에 이르는 여성 작가들의 혁신적인 저작들도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가브리엘 쉬숑의 저작이 특히 중요하게 평가받는 지점은 바로 '누구를 향해 말했는가'에 있다고 합니다. 당대의 여성 작가 다수가 이 여성 논쟁의 상대편에 있는 남성을 향해 글을 썼다면, 가브리엘 쉬숑은 실제로 현실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여성을 향해서, 그러니까 여성이 핵심 '독자'이자 '청자'인 글을 썼다고 해요. 쉬숑이 여성의 자기 계발에 대해서도 크게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물고기먹이
가브리엘 쉬숑은 어떤 삶을 살고 싶어했을 까요?
요즘에 태어났으면 좀 더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살았을텐데란 아쉬움이 남기도,
17세기에 태어나서 목소리를 내주었기에 지금의 현재가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있습니다.

아를
뜬금없지만, 가브리엘 쉬숑이 지금 시대를 살았다면 달리기를 정말 잘했을 것 같아요.

글빛
와!!! 독자이자 청자의 관점!!!!이군요....
저는 오늘 서론을 읽었는데요....
만약, 작가를 블라인드 하고 읽는다면, 17세기에 쓴 글이라고 도무지 믿기지 않을만큼
놀라운 문장입니다.
출판사와 함께 읽으니 공부하는 느낌으로 읽는 기분입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Hwihwi
어린 시절에 가족이 강제로 입소시킨 수녀원 생활을 견디다 못해 그녀가 취한 행동은 혈혈단신 교황청을 찾아가 자신의 강요된 수녀 서원 파기 절차를 공식 요청하는 일이었다.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p.18, 가브리엘 쉬숑 지음, 성귀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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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hwi
가브리엘 쉬숑의 행동력에 치이고 갑니다. 이 언니 너무 멋지잖아요.
졸려요
저도 책 받았습니다! 넘 예뻐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Hwihwi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발견한 우리의 책입니다. 반가워서 찍었어요.


아를
"우리의 책"이라니 너무 다정한 표현이네요~(감동)

물고기먹이
어머머 너무 열일하는 도서관이다ㅎㅎㅎㅎ 저희 도서관은 신간코너 좀 아쉬워요ㅎㅎ

아를
그렇다면 @물고기먹이 님이 신청을 해주시면 되겠네요~! :)

물고기먹이
기회가 된다면 꼭 신청하겠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예산이 부족하다고 적혀있어서...발빠른 누군가에게 뒤쳐지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를
누구도 그런 느낌이 안 들도록 공공 도서관 예산을 늘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겠군요!

곰의아이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잘 읽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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