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고, 이 제 사진 첨부해 올립니다. 너무 읽고 싶어지는 강렬한 책 표지!! 재밌게(?) 참여할게요. ^^
dulce06
급한 마음에 댓글만~~ ㅠ 사진 올려요.
한경매거진앤북
@dulce06 인증 감사해요! 표지만큼 강렬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함께 재밌는 모임 만들어가요~
밍묭
타인을 깎아내려봐야 진흙탕에 남는 건 상대가 아니라 나다.
『뉴 걸』 182, 해리엇 워커 지음, 노진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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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거진앤북
담당 편집자이기 이전에 독자로서 저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라 생각했습니다~
지적여행자
그들<패션에디터>에게 지위와 권력을 보여주는 옷차림이란 "날 봐요"스타일이 아니다. 지위란 눈에 띄지 않는 것, (......)은근하게 눈에 띄기가 훨씬 어려운 법이다.
『뉴 걸』 p.34-35, 해리엇 워커 지음, 노진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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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여행자
115p까지 가는 동안 마고친구 위니행동이 계속 궁금해지네요...
지적여행자
“ 인간의 정신은 참으로 흥미롭다. 몇 시간 전만해도 세상을 다 가진 듯했던 매기는 이제 자신이 대신하게 될 여자의 사진으로 가득한 모니터 앞에 앉아 있었다. 매기가 마지막으로 상담한 정신과 의사는 이런 행위를 "자긍심 사보타주"라고 했다. ”
『뉴 걸』 p.55, 해리엇 워커 지음, 노진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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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죠
자긍심 사보타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지적여행자
“ 여자들의 관계는 사랑으로 만들고 거기에 의리를 입힌 유대감인 터라 불가피한 분노와 질투를 견뎌내지 못한다. 충성심이 사라지고 헌신이 침식되면 질투와 비난이 물처럼 스며들어 부패하게 된다. ”
『뉴 걸』 p.133, 해리엇 워커 지음, 노진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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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매거진앤북
여성들의 미묘하고도 빗금 간 우정에 관해 표현한 문장이라 그럴까요? 이 문장을 기억에 남는 구절로 꼽아주신 독자분들이 많더라고요. 저 또한 공감입니다!
지적여행자
“ 마고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다모클래스의 검처럼 늘 매기의 머리 위를 맴돌았고, 이 행복한 생활의 옥에 티이자 매기에게 늘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존재였다. 매기는 그런 마고에게 상처를 주고 싶었다. (......)매기는 마고가 자신의 삶에서 빠져주기를 바랐지만 여전히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마고의 친구가 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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