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심리 스릴러👠<뉴 걸> 도서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D-29
뒤에 이유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1부에 나온 여자들 세명의 심리는 다 조금씩 이해가 가던데, 가장 이해 안되던 부분은 저는 죽은 아이의 사진을 보내는 장면이었어요. 그것도 임산부에게!! 위니에게 정이 확 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네~ 이 소설의 매력은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가 상대방에게 남기는 파장과 반전인데요. 책 소개나 줄거리에는 (제가 일부러) 위니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어쩌면 심리적으로 마고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는 사람은 매기가 아니라 위니일지도? 그래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실 거예요.
2부 읽고 있는데 위니를 미워 하는 마음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하하핫 너무 재밌어요.
어제 밤에 완독했습니다. 뒷부분 천천히 읽기가 오히려 더 힘들더라구요? 여자들(저도 여자면서) 기싸움, 견제 이런 스토리 너무 피곤할거라 예상했던건 완전 깨졌고요. 후훗 이성과 욕망사이를 줄타기 하는 심리묘사가 압권이었어요. 스포를 할수 없으니 다른 분들 다 읽으시면 좀더 수다떨고 싶네요.
헉 벌써 완독하셨다니! 엄청 빠르게 읽으셨는데요? :) 후반부로 갈수록 더 흥미롭죠? 다 읽으신 분들 늘어나면 그때 수다 한판 펼쳐요 :D
화제로 지정된 대화
🕐 2주차 일정 및 독서 분량 🕐 ✔ 일정: 9/18(목)~9/22(월) / 5일간 ✔ 분량 : 2부 (P221~P286)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① 2부를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공감되었던 구절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② 2부에서는 마고의 학창 시절 과거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마고가 왜 위니와의 관계에 집착하고, "나는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아!"라는 메시지를 강박적으로 떠올리며 괴로워했는지도 밝혀지는데요. 언제든 같이 다닐 수 있고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단짝 친구는 큰 위로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그 친구의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받거나 또 다른 고민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실에서 단짝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학창 시절에 나눴던 우정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③ 본격적인 화자로 등장하는 '위니'라는 인물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위니는 자신의 아이를 낳자마자 잃었습니다. 이런 상실감을 갖게 되었을 때, 아이를 가진 절친의 행복한 모습은 거리두기를 하고 싶을 수 있죠. 실제로 오랜 우정도 사소한 오해로 금이 가는 법이니까요. 여러분들은 우정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친한 친구가 잘됐을 때, 정말 마음을 다해 기뻐했나요, 아니면 질투를 느꼈나요? 아무리 절친 사이라고 해도 평생의 라이벌일 수도 있다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공유해주세요. 💨 위니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낼까요? 마고의 머릿속처럼 뒤죽박죽 엉켜있는 관계의 실타래가 과연 어떻게 풀리게 될지, 흥미롭게 3부를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 아무래도 제 성향이 개인적인 부분이 커서 그런지, 저에게 친구는 있으면 좋지만 너무 의지해도 좋은 존재는 아닌 것 같아요. 상심이 크거나 위로가 필요할 때는 잠시 기댈 수 있지만, 너무 의지하다 보면 자아가 희미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의지하지 않으려 해요. 대신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챙기곤 합니다. 혹시 너무 정없어 보이나요? ㅎㅎ 3. 절친이라면 경조사를 꼬박꼬박 챙기고, 진심 어린 축하와 위로를 건네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게 불가능한 관계라면 사실 친구라기보다는 비즈니스 관계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2. 단짝 친구가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힘들었던 경험,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의지하지 않는 홀로서기가 진짜 필요하다는 말씀 동감입니다. 정이 없는 게 아니라 현명한 태도 같아요^^ 3. 저는 위니와 마고 관계를 보면서 아무리 깊은 우정도 결국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금이 가고 흔들릴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 상황이 힘들고 불행하지 않아야 상대방이 보내는 걱정과 진심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세상만사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듯이, '절친'이라는 관계 속의 양면성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본질적으로 인간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질투라는 감정은 어쩔 수없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본인의 이성과는 상관없이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너무 가까운 관계는 좋은 상황일때는 너무 좋지만, 좋지않은 상황일 때는 시간이 갈수록 관계가 부담이 가게되면서 깨지게되는 경우가 생겨나더라구요.
2부를 읽으며 단짝 친구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는 단짝에서 오는 부담이 느껴져서 중고등학교때는 4-5명이 어울리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배낭여행도 둘만 가는 것 보다는 4명이서 가니까 가끔 뭔가 긴장감이 생겨도 희석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너무 단짝 친구에 집착하지 말고 여러명이 같이 놀라고 얘기하는 편이에요. 특히 여항생들이 중학교때 이런 갈등이 젤 심한 것 같은데 마고와 위니를 보니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좀 아팠어요. 헬렌 같은 친구는 꼭 있게 마련이니까요. 그래도 위니가 마지막에 정신 차리고 다시 마고에게 돌아가잖아요 저는 위니가 용기 있었다고 .. 그래도 사람이다 보니 아이를 잃는 고통 속에서 친구에 대한 질투와 오해의 감정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매 간에도 질투와 시기가 있는데 절친이라도 정말 진심을 다해 기뻐해 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네, 친구 사이의 우정이 어쩌면 남녀간의 사랑보다도 더 설명하기가 어려운 미묘함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새삼스럽게 학창시절의 친구 관계를 떠올리며 2부를 읽었는데요.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도 단짝이었던 두 여자 친구가 서로를 좋아하고 동경하지만, 질투하고 미워하는.. 아주 복잡한 신경전이 묘사되고 있어서 저희 소설과 오버랩이 됐습니다. 말씀해주신 <옐로페이스>도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저도 요즘 은중과 상연 보는 재미에 빠졌는데 정말 절묘하게 그런 미묘한 심리가 겹쳐지네요. ㅎㅎ
2. 단짝 친구가 필요하긴 하지만 인생의 모든 스트에스는 인간관계에서 온다는 말처럼 단짝 친구가 1명이면 더 스트레스가 집중될 것 같아요. 여러명이서 어울려다니는게 서로에게 집착도 덜 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덜 한 것 같습니다. 3. 사람은 누구나 질투를 하기 때문에 친한 친구에게도 질투를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질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질투는 나에게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까요. 위니도 질투를 당연히 느낄 수 있지만 그걸 드러내는 방식이 너무 잘못된 것 같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3주차 일정 및 독서 분량 🕐 ✔ 일정: 9/23(화)~9/29(월) / 7일간 ✔ 분량 : 3부 (P287~P419)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① 3부를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공감되었던 구절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문장 수집'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② 마지막에 펼쳐진 마고, 매기, 위니 세 여자의 연대를 어떻게 보셨나요? 마고와 매기를 보면서 아무리 적대적인 관계이자 적 같은 동료 사이라고 해도, 서로의 존재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영감의 뮤즈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직장 동료도 친구가 될 수 '있다/없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동료와 친구의 차이에 대해 정의를 내려본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③ 이 책에서 마고의 불안과 편집증은 어쩌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마고의 흔들림은 우리 삶의 균열을 정밀하게 비추는 거울이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완벽해보이고 싶은 나, 커리어와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을까 봐 두려운 나... 가끔 내가 만든 커리어가 나 자신의 전부라고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커리어가 사라졌을 때 내가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거죠. 마고와 같은 상황이 내게도 펼쳐진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요? 💨 끝으로 이 책을 읽고 떠오르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었나요? 정말 소개글처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떠오르셨나요? 저는 <은중과 상연> 넷플 드라마가 떠올랐네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느꼈던 소감을 자유롭게 나누고 공유해주세요. (재밌었다. 싱거웠다, 후련했다, 리얼했다 등등 그 어떤 소감도 좋습니다!) 끝까지 함께 읽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여느 심리 스릴러에서는 보기 힘든 훈훈한 엔딩이라 인상 깊었어요ㅎㅎ 저는 "직장 동료도 친구가 될 수 있다"에 한 표입니다! 제 경험담 때문인데요, 퇴사한 지 꽤 오래된 직장에서 만난 분들과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거든요. 물론 직장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동료와 친구 사이의 정의는 좀 어렵지만, 결국 친구 사이의 유대가 더 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장 동료와 유대가 깊어졌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이미 친구로 넘어간 게 아닐까 싶어요! 3. 마고의 모습이 굉장히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저도 이입이 됐어요. 만약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커리어에 욕심이 있으며, 복직 의사가 확고하다면 당연히 마고처럼 생각할 것 같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불안에 휩쓸리지 말자’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나 드라마를 잘 안 봐서 바로 떠오르는 작품은 따로 없고ㅎㅎ 늘 우울하거나 비극적인 끝을 맞이하는 기존의 심리 스릴러와 달리 이렇게 훈훈한 엔딩을 보니 신선하고 새로웠어요. 설정이 현실적이라 더 이입하기 쉬웠고, 여러모로 제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맞아요. 저도 오히려 학창시절 친구보다 직장 동료와 더 많은 사건과 시간을 공유한다는 걸 깨달을 때가 더 많거든요. 직장 동료가 속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그런 점에서 마고와 매기의 연대가 훈훈했고요ㅎ 결국 여성의 적은 여성이 아니라 내 안의 적은 내가 만들어내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저 역시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자세한 감상평 감사해요!!
2. 직장 동료는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금 직장에 자주 만나는 동료이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들을 만나서 맛있는 점심, 또는 퇴근 후 술 한 잔 하는 것이 활력이자 삶의 낙이 되었습니다. 이 친구들이 없다면 회사가 너무 삭막했을 것 같아요. 3. 제가 마고였어도 똑같이 불안해하며 힘들어했을 것 같아요. 너무 현실적이어서 무서웠어요. 현재는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데 이 평화를 뺏긴다고 생각하면 정말 두려울 것 같습니다. 3부는 정말 휘몰아치는 듯 해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어요!!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처음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처럼 화려한 패션계 얘기가 나오다가 뒤로 갈수록 위니, 마고, 매기 세사람의 심리를 자세히 보여 줘서 은중과 상연이 생각나네요. 세명의 입장과 감정이 모두 충분히 이해가 되어서 누구 한명 편을 들수도 비난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알고 보면 이 모든 일을 꾸민 사람이 셋 중 하나가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느니 우정이나 의리가 없는 것 처럼 보여 주거나 여자만 심리적으로 취약한 것처럼 묘사하는 소설이나 영화가 많은데 여기서는 그런 편견을 비트는 것 같아서 조금 시원했어요. 직장에 마음 편히 얘기할 친구 하나 없다는 건 참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아이를 낳기 전의 마고가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성공과 경쟁에 도취되어 방어벽을 높이 쌓았던 상태라면 이 모든 일을 겪으며 보다 인간적인 마고가 되지 않았을까요 저도 한 두명의 직장 동료와 우정을 나눌 수 있다면 가끔은 힘든 일도 함께 투덜거리며 또 이겨 나가고 가끔은 질투와 경쟁을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낼 것 같네요.
저도 범인이 다른 사람이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위니의 남편이 위니의 불안정을 수습하러 다니는것 같아서...배우자로서 그럴수 있지 생각하면서도 좀 불편했거든요. 위니 얼른 털고 일어나!! 마음으로 응원했는데 휴 다행이죠.
어린 내 마음은 미처 몰랐다. 뭔가가 산산이 깨지고 나면, 그 조각을 이어붙인 금은 영원히 남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다시 깨지기 쉽다는 사실도.
뉴 걸 378, 해리엇 워커 지음, 노진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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