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변화와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서 읽기 ]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읽기

D-29
'나는 나를 믿는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언젠가 업무관련 교육을 받으며 무심코 강사님이 함께 따라하자고 했던 문장이 기억납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지금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들의 문장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그러면서 다시 깨달아요. "내가 실천하고 적용한 나의 결과는 과연 무엇이었나?" 1:1로 워크숍하는 느낌으로 책을 일고, 생각하고 메모해보고 그리고 좋은 상상으로 3-4장을 마무리해봅니다.
당신과 다른 사람의 차이는 오늘 하루, 다음 1시간 심지어 다음 30분 이내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40. ,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매일 거창한 발전을 이뤄내고자 노력할 필요는 없다. 성공이란 사소한(때로 지루한)행동이 반복적으로 쌓인 결과물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41,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성공은 즉각적 만족감을 추구해서는 이루기가 불가능한 몇 안 되는 목표 중 하나다. 오직 꾸준하고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서만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43.,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사람들은 뭔가가 진정으로 중요하면 어떻게든 그 일을 해낼 방법을 찾고, 중요하지 않으면 그 일을 하지 않을 핑계를 찾는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61.,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당신의 삶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행동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69.,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당신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값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71.,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많이 하고, 적게 하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성에 맞게 꾸준히 하는 것이다! 라는 구절이 2025년 9월 초반부를 지나면서 다시 스스로를 정리하는데 큰 힘이 되는 구절이 됩니다. 리더십 교과서에서 늘 나오는 내용 "소중한 것을 먼저하고, 우선순위, 목표와 비전"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들을 쉽게 풀어주는 내용들이 많네요.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방향성과 장애가 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를 메모해가면서 공부하듯 읽었던 5-6장이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9/11) 7~8장 읽기입니다. 작은 승리 경험하기, 집중력'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이 갈수록 개인에게 적용하고 실천적 측면에서는 쉽지 않군요. 머리로 이해는 가는데 그것을 나에게 맞게 최적화 시키고 행동으로 옮겨서 내가 원하는 성과를 이루어 가는 것. '행동을 통해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책을 통해서 함께 나눠봐요.
저는 읽으면서 중요하거나 맘에 드는 구절이 나오면 인덱스를 붙이는데요. 이번 7,8장은 인덱스가 하나도 없는 부분입니다. 읽으면서 어쩌면 저자 입장에선 가장 공들여 썼을법한 부분이라 생각했지만, 사실 개인마다 견해차가 좀 있는 부분도 아닐까 싶어요. 수면, 햇빛, 물 등등 조목조목 항목들을 늘어놓은 것에서부터 저는 자기계발서 특유의 지루함을 느끼는 편이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건 하고 이건 하지 말고 등등, 분단위로 이런저런 디테일한것까지 자신의 견해를 밝힌 부분이 많아서 제겐 큰 공감을 느끼기 힘든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예컨데 <미라클 모닝>이란게 있다면 <슬로우 모닝>이란 것도 요즘은 언급하잖아요. 눈뜨자마자 뭔가를 부지런히 하기보단, 이완된채 조용히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는 것이 사실 제겐 더 효과적인 부스터 역활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번 7, 8장은 가볍게 읽으면서, 어쨌든 "자기 자신만의 어떤 원칙을 갖고 있으라는 얘기구나" 하며 넘깁니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 시작한 이번주는 확실히 제가 많이 의식적이 되어 있다는 걸 느낍니다. 첫 문장을 읽자마자 순간 압도당했던 기분이, 지금은 어떻게 바뀐지 아세요? 당신의 가장 큰 적은 혹시 당신 자신이 아니냐는 그 질문요. 저는 그 문장에 숨겨진 다른 정의를 발견했습니다. 나의 가장 큰 적이 여태 나 자신이었다면, 앞으로 내게 가장 큰 힘을 주는 친구(동지)도 그럼 나 자신이 될수 밖에 없다는 것을요. 요즘은 이런 식의 판뒤집기 사고로, 저의 정체성을 새롭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철학자 강신주님의 책에서도 비슷하지만 결이 다른 '매일 세 가지씩 변한 것 찾기'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제가 아직까지 매일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들인데, 공유해요. ^^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강신주 지음. 중에서 아름답다. 좋다!라고 감탄하는 순간이 사랑이 싹트고, 좋은 마음이 싹트는 순간이다. 꽃이 아름답다고 느끼면 , 꽃이 지는 순간 어떻게 애절한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 있을까 매일 세 가지씩 변한 것을 찾아내자 기온이나, 바람, 흘러가는 구름도 좋고 화려하게 꽃이 핀 가로수여도 좋고 아내의 얼굴 빛 아이가 밥 먹는 모습도 좋고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여도 좋도 직장 후배의 멍한 표정도 좋다 어제와 달라진 것을 억지로라도 찾아보자. 오늘 제대로 응시하면 민감해질 수 있다. 밤사이에 비바람이 심하게 불었나? 꽃잎들이 많이 떨어졌네 변하는 것을 찾아 내는데 성공했다면 그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바로 오늘 하루에 집중하게 만들고, 동기에 무상에 대한 감각을 민감하게 만들어 준다. 누군가에 대한 애틋한 사랑 다시 오지 않을 바로 이 순간을 향유하려는 의지 이 시간을 지켜주는 마음이 생긴다. 어느 꼬마가 나무를 흔들어 꽃을 강제로 떨구려 할 때 그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하나뿐이다. "어차피 곧 떨어질 텐데, 왜 그렇게 꽃을 재촉하니? 그냥 조용히 지는 것을 지켜보자.
순간을 향유하려는 의지 :) 사실 자기계발서에서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정해진 루틴대로 차곡차곡 성실한 하루를 쌓아나가기 바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같아서요. 하지만 둘다 정말 중요하고, 둘다 잘 하내기가 보통 일이 아니지요. '직장후배의 멍한 표정도 좋다... ' 이 부분에서 웃음이 나오네요. 그 순간이 뭔가 엄청 평범한데, 뭘 말하는지 알것 같은데서 오는 묘한 동질감. 동시에, 저런 순간에 존재하고 있으려면 내 머릿속에 투두리스트나 100일 습관만들기 같은 단호한 목표들은 자리잡을 공간이 왠지 제겐 안 생길것 같다는 웃음. 그러면 나는 어찌해야할까? 같은 '평균대위의 균형잡기' 같은 삶. 둘다를 어떻게 조화롭게 해내지? 문득 그 좁고 제한적인 아슬아슬한 평균대위에서 풀쩍 내려와 넓고 평탄한 운동장을 그냥 아무렇게나 막 뛰어다니는건 왜 안해봐? 란 생각이 듭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계를 이어가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탓에 삶을 이어가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96.,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성공이란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든,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 매일 사소한 일을 실천하고 매주 조금씩 모멘텀을 쌓아감으로써 성취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84,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려면 핵심적인 일에 집중해야 한다. 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하라. "지금 하는 일은 목표에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즉시 중단하고, 도움이 된다면 계속 진행하라.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85.,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피어슨의 법칙에 따르면 실적을 '측정'하면 성과가 개선되고, 실적을 '측정'하고 '보고'하면 개선이 가속화된다고 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219,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7-8장. 작은 경험을 하는 행동과 집중력의 결합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은 없다. 힘들다면 자신만의 시스템이나 루틴을 만들어서 자신만의 성취경험을 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했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서 적용해야할 것들 몇가지가 보인다. '집중력'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을 주는 장이었다.
<의식을 통해 자유를 얻는 사람들> : 의식이란 일정한 단계별 프로세스로 이루어진 의미있는 관행 또는 루틴을 말한다 ...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이란 의식이 자유를 창조한다는 사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238,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행동의 자동화 패턴> 100일동안 오직 하나의 습관을 정착시키는 일에만 전념하고 그 습관이 당신의 삶 전체에 어떤 파급효과를 미치는지 지켜보라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278,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저는 일관성이나 습관, 특히 이미 자동화된 패턴으로 쉽게 반복되는 경지까지 이른, 소위 몸에 붙은 습관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시시때때로 잘 바꾸는건 과감하게 잘했지만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잘 하는 편이 아니었던 저의 과거 모습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그런것 같아요. 부단한 노력덕분에 다행히 무언가를 일관되게 해내는 태도가 지금은 다소 정착이 되었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좀 혹독했던 시간은 역효과를 불러와서, 무조건 지속하고 보려는 단순한 면도 생기더라구요. 아니다싶음 과감하게 자르고 새로 시작하면 되는 것에서두요. 그래서 요즘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혹은 이것도 저것도 다 되는, 중간의 균형점을 잘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때론 계속 해야한다는 고집이 무지가 될수 있고, 이래봤다 저래봤다 하는 변덕이 지혜가 될수도 있다는 역발상덕분에 어느 한쪽에만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을수 있게된 것이, 궁극적으로는 제게 <자유>를 준것 같아요. 그 이후로 자기계발서를 읽거나 강연을 들을때도, 제게 맞는 것을 잘 골라 제대로 적용하는 것에 집중하지, 교조적인 분위기와 설득조의 목소리에 휩쓸려 다수가 몰려가며 환호하니 저도 모조리 다 옳다구나 하며, 하랜다고 다 낑낑거려가며 하진 않게 되었어요. 제가 이 책의 7,8장은 과감히 웃으며 무시할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겐 이것이 진짜 <자유>인것 같아요. 저자의 말대로, 저만의 원칙, 루틴이 제게도 생겼으니 가능해진거겠죠. 이걸 만드는데 참 오래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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