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변화와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서 읽기 ]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읽기

D-29
순간을 향유하려는 의지 :) 사실 자기계발서에서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정해진 루틴대로 차곡차곡 성실한 하루를 쌓아나가기 바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같아서요. 하지만 둘다 정말 중요하고, 둘다 잘 하내기가 보통 일이 아니지요. '직장후배의 멍한 표정도 좋다... ' 이 부분에서 웃음이 나오네요. 그 순간이 뭔가 엄청 평범한데, 뭘 말하는지 알것 같은데서 오는 묘한 동질감. 동시에, 저런 순간에 존재하고 있으려면 내 머릿속에 투두리스트나 100일 습관만들기 같은 단호한 목표들은 자리잡을 공간이 왠지 제겐 안 생길것 같다는 웃음. 그러면 나는 어찌해야할까? 같은 '평균대위의 균형잡기' 같은 삶. 둘다를 어떻게 조화롭게 해내지? 문득 그 좁고 제한적인 아슬아슬한 평균대위에서 풀쩍 내려와 넓고 평탄한 운동장을 그냥 아무렇게나 막 뛰어다니는건 왜 안해봐? 란 생각이 듭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계를 이어가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탓에 삶을 이어가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96.,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성공이란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든,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 매일 사소한 일을 실천하고 매주 조금씩 모멘텀을 쌓아감으로써 성취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84,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려면 핵심적인 일에 집중해야 한다. 당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하라. "지금 하는 일은 목표에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즉시 중단하고, 도움이 된다면 계속 진행하라.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185.,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피어슨의 법칙에 따르면 실적을 '측정'하면 성과가 개선되고, 실적을 '측정'하고 '보고'하면 개선이 가속화된다고 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219,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7-8장. 작은 경험을 하는 행동과 집중력의 결합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은 없다. 힘들다면 자신만의 시스템이나 루틴을 만들어서 자신만의 성취경험을 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리했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서 적용해야할 것들 몇가지가 보인다. '집중력'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을 주는 장이었다.
<의식을 통해 자유를 얻는 사람들> : 의식이란 일정한 단계별 프로세스로 이루어진 의미있는 관행 또는 루틴을 말한다 ...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이란 의식이 자유를 창조한다는 사실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238,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행동의 자동화 패턴> 100일동안 오직 하나의 습관을 정착시키는 일에만 전념하고 그 습관이 당신의 삶 전체에 어떤 파급효과를 미치는지 지켜보라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278,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저는 일관성이나 습관, 특히 이미 자동화된 패턴으로 쉽게 반복되는 경지까지 이른, 소위 몸에 붙은 습관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시시때때로 잘 바꾸는건 과감하게 잘했지만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잘 하는 편이 아니었던 저의 과거 모습때문에 더 신경을 써서 그런것 같아요. 부단한 노력덕분에 다행히 무언가를 일관되게 해내는 태도가 지금은 다소 정착이 되었지만, 사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좀 혹독했던 시간은 역효과를 불러와서, 무조건 지속하고 보려는 단순한 면도 생기더라구요. 아니다싶음 과감하게 자르고 새로 시작하면 되는 것에서두요. 그래서 요즘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혹은 이것도 저것도 다 되는, 중간의 균형점을 잘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때론 계속 해야한다는 고집이 무지가 될수 있고, 이래봤다 저래봤다 하는 변덕이 지혜가 될수도 있다는 역발상덕분에 어느 한쪽에만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을수 있게된 것이, 궁극적으로는 제게 <자유>를 준것 같아요. 그 이후로 자기계발서를 읽거나 강연을 들을때도, 제게 맞는 것을 잘 골라 제대로 적용하는 것에 집중하지, 교조적인 분위기와 설득조의 목소리에 휩쓸려 다수가 몰려가며 환호하니 저도 모조리 다 옳다구나 하며, 하랜다고 다 낑낑거려가며 하진 않게 되었어요. 제가 이 책의 7,8장은 과감히 웃으며 무시할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겐 이것이 진짜 <자유>인것 같아요. 저자의 말대로, 저만의 원칙, 루틴이 제게도 생겼으니 가능해진거겠죠. 이걸 만드는데 참 오래 걸렸네요.
가장 성공적인 사람들이란 조금 더 많은 일을 조금 더 나은 방법으로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가능성의 한계를 넘어 늘 한 걸음 더 나아간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235,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성공이란 당신의 삶을 송두리채 바꿔줄 하나의 큰 사건이 아니라, 당신이 매일같이 실천한느 마이크로액션들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물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242,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나는 꾸준함이 완벽함보다 더 우월한 가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253,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은 습관을 결정하고 습관이 그들의 미래를 결정할 뿐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p.261,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삶의 한 분야를 게을리한 사람은 다른 분야도 게을리하게 된다. 삶의 기준이 전체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모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나 자신을 더 개선할 필요가 없어질 날이 기다려집니다." 하지만 그런 식의 생각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자기개발은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끝없이 이어질 프로세스다. 그러니 그 여정을 즐겨라.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326,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하지만 이 여정에 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주눅이 들거나 좌절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로 인해 우리는 자유롭다. 언젠가 이 여정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을 오롯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327,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그 어떤 사람도 부담감이나 문젯거리를 전혀 느끼지 않고 조금도 화를 낼 일이 없는 경지에 이르지는 못한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상하지 않고, 성미를 부리는 일도 없고, 손톱만큼의 부정적인 감정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은 폭풍의 한복판에서도 완벽한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에 결코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그래서 삶은 아름답다. 통제할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여정 그 자체를 즐겨야 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327,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당신은 삶의 CEO 이며 운명을 통제하는 사람이다. 용감히 도전해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라!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의지박약과 만성적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 설계 334, 롭 다이얼 지음, 박영준 옮김
드디어 오늘 마지막이네요. 저는 이 책의 첫 문장, "나의 가장 큰 적은 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서 그렇다면 "나의 가장 큰 친구도 내가 될수 있겠네"로 제 정체성을 바꿔나간 시간을 6일간 보낸것 같습니다. 충분히 만족하구요. 저자의 말대로 자기개발이란 도착지점이 있는 단기 프로젝트같은거라기보단 평생에 걸친 끝없는 여정이기에 압박감을 갖지 않고 매 순간 혹은 매 단계 즐겨가며 해야한다는 것도 덕분에 깨달았아요. 책을 통틀어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첫장의 강렬한 첫문장과 도입부의 정체성과 목표 이야기. 그리고 지속적인 습관 만들기, 마지막으로 이번 11,12장에서 제가 인용한 문구들입니다. 저는 8윌부터 일상 루틴에 큰 변화가 생겨서, 어수선해진 제 마음의 재정비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게 좀 필요했던 시기고, 마침 마음을 다잡기에 6일간의 타이트하고 굵고 짧은 이 여정이 조금 부담스러움에도 시도해보기 좋을것 같아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만사가 순조롭고 편안할땐 굳이 자기개발서를 제가 보지는 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변화가 생기고 내가 재무장해야할 필요가 있을때 이런 책이 끌리는 건 사실입니다. 단호한 책 제목에 제 6일을 헌신해보기로 했고, 마무리까지 잘 한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이 6일을 12일, 한달, 두달.. 계속 지속해나가는 거겠죠. 오롯이 제 몫으로 남은 이 과제도, 이젠 좀더 즐기면서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어차피 끝이 없는 평생의 여정이란걸 저도 깨달았거든요.
다시님에겐 어떤 변화가 생기셨을까요? 가장 만족하시는 부분은 무엇인지 공유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저의 가장 큰 적에서 가장 멋진 친구가 되기로 맘먹고, 내면의 쓸데없는 헛소리(?)들에 지레 겁먹거나 끌려다니지 않는 것을 상당히 의식적으로 연습했습니다. 네 저는 제가 여태 저라고 생각해온 제 정체성을 바꾸고 싶었어요. 오래된 패턴이었기에 한두번의 시도로 쉽게 이뤄지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낙숫물이 기어코 돌을 뚫고, 가랑비가 결국엔 옷을 적시고, 열번까지 찍어대서 나무를 쓰러뜨리잖아요. "될때까지 계속 한다"는 정신으로 ㅎㅎ 반복해온것들이 조금 괜찮은 성과들을 내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제 자신이 단호해질수있었던 것도, 결국엔 적이 아닌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이제부터는. 감정이 더 압도적일때는, 책 제목처럼 그냥 행동부터 해버리구요 Just do it. 실패하면 회복탄력성을 키울 좋은 기회라 여기면 되구요. 책을 읽든 운동을 하든 새로운 습관을 들이든 도전을 하든 무엇을 하든, 실패 성공 먼저 따지지 않고, 원하는게 있다면 이제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인 제 자신의 손을 잡고 계속 묵묵히 나아가보자... 라는 자신감과 뚜렷한 목적의식이 생겼습니다. 책 제목처럼 LEVEL UP 의 한걸음을 내딛은 기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6일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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