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플러스] 5. 킬러 문항 킬러 킬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D-29
안녕하세요, 새벽서가님ㅎㅎㅎ 천천히 보고, 또 천천히 생각과 마음 나눠주시면 되죠!! 연휴는 이제 끝나갑니다ㅎㅎ 내일도 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학교를 좋아하는 학생이셨다니 부럽기도 합니다. 근데 저도 이 모임 하면서 좋은 기억이 나쁜 기억을 덮고 희망으로 채워지기도 했어요.
생각해보면 그냥 보통 평범??한 학생이어서 공부를 왜 해야하나이런 비판적인 생각없이 그냥 공부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학생때를 생각하면 단체기합이나 단체로 맞았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그리고 고 3 소풍은 반 별로 각자 놀러 가는 거였는데. 다들 롯데월드니 어디니 나갔는데..저희 반은 귀찮다고 학교 뒤 공원으로 가서 반 단체 사진 찍고 헤어졌거든요.. 선생님이 니네들도 차암..진짜...그렇다..라고 할 정도로 저희 반은 다들 그랬던? 거 같아요.
@리지 아침에 아아 한 잔 마셨더니 피곤이 보류(?)된 듯해요. 이따 저녁에 쓰러지겠죠ㅎㅎ 저는 어찌어찌하여 1학년은 열심히 놀고, 2학년 때처럼 모의고사를 봤었는데요. 그때 수학 성적을 잊을 수가 없어요ㅎㅎㅎ 막연히 대학은 가려나, 근데 대학을 가야 하나, 그런 생각들을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좋아하는 거나 하자! 하면서 책 읽고, 라디오 듣고 그랬어요. 그래야 숨이 쉬어지는 것 같았죠. 지금 생각하니 저도, 리지 님도 안쓰럽네요. '잃어버린 10년'을 찾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함께 읽고 얘기 나누고,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완벽하진 않을지라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저도 외국에서 학생으로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고등학교...입학은 안 되겠죠?
동감합니다! 지난 시간을 되찾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현재를 더욱 알차게 보내면 그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에는 좋은 보상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같이 읽을 소설들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 오와, 저도요! 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녀보고 싶어요! 마음 같아서는 고등학교 입학, 당연히 되죠!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현실적인 것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흠흠. 가볼 만한 고등학교를 언젠가 발견한다면 꼭 공유하겠습니다! XD
고등학교 찾으시면 꼭 알려주셔야 해요. 혼자만 알기 없어요. 아! 9.25일에 넷플릭스에 <통제할 수 없는wayward>라는 드라마가 올라오는데 이게 문제 청소년을 위한 교정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래요..... 저는 토니 콜렛을 좋아해서 볼 건데요. 스릴러이나 외국의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니 슬쩍 얘기해 봅니다.
고등학교 입학은 안되지만 대학은 가능합니다! ^^ 제가 여기서 대학과 대학원을 여러번 다녔거든요. 어린 동기들과 학교 다니는거 은근 재밌습니다!
고등학교....는 정말 안 되는 거겠죠?ㅎㅎㅎ 저도 작년에 방통대 사이트를 뒤졌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이나 대학원에 다니거나 혹은 이렇게 책을 읽는 모임을 갖거나, 어떤 형태이든 배움을 이어가는 일이 삶에 중요한 듯합니다.
제 소원이 로또 맞아서 원없이 대학 다니는거에요. 지금까지 부전공과 전공 합치면 7개인데, 아직도 공부하고 싶은게 8개쯤 더 있어요. ㅎㅎ
와~ 대단하시네요..@.@ 공부=지끈지끈..ㅎ 어떤 분야들에 그렇게 공부 매력을 느끼셨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전공이 다 달라요. 한국에선 패션 디자인 공부했고, 이탈리아에서는 가죽디자인, 미국에선 미술사와 미술교육, 스투디오 아트, 유아교육과 교육학, 대학원에서는 특수교육과 교육학 공부했어요. 다음 학기부터 다른 공부하고 싶어서 요즘 입학 원서 준비중입니다. ^^;
네?! 새벽서가 님이 걸어다니는 대학교시네요!
혹시.. @새벽서가 님 AI..^^?? 계속 공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실 수 있는 원천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환경에 등떠밀려 공부에 파묻혀 사는 요즘 학생들과 공부를 대하는.. 임하는.. 차원이 다르실 것 같아요.. ^^
호기심이요. 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궁금해요. ^^;
늘 눈빛이 반짝이고 뇌세포가 달그락 달그락 하는.. 뿌듯함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의 심장을 뛰게 하는 그런 학생이셨을 것 같아요.. ^^bb
제 은사님들은 어떤 생각이실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ㅎㅎ
와~ 대단하세요. 계속 샘 솟는 호기심을 여전히 갖고 계시다니^^ 모든 일이 궁금하시면 하루하루 시간도 더디 갈 것 같아요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하하하 나이들수록 하루가, 한 주가, 한 달이, 일년이 너무 빨리 가더라구요… ^^;
오와,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 무슨 공부를 할지 생각하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의 은퇴 준비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면 더 많은 것들을 배우실 수 있지 않을까요? :)
시간적 여유는 되는데, 경제적 여유가 있을지… 체력도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뭐든 때가 있다고 하셨나 싶고… 그렇네요? ^^;
감히 말하건대 새벽서가님은 해내실 분이신 듯해요...! 시작하시는 순간이 바로 그때가 아닐까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주단/책증정] 장원석 제작자 추천, IMF 비화를 담은 장편소설 《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