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와 실패가 앞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는 것을 다른 조각인간들을 통해 지켜봤다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입을 다물었다. 결국 스스로 구해야 하는 답이었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민수의 손을 잡아요, 지영작가님. 151쪽,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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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영
삶을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면서 ,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행운도 만나고 웃음 짓고 눈물 짓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과 과정들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구해 나가는 우리"이 모습을 희망하는 작가님 생각에 공감하여 이 문장을 수집했어요^^
소설쓰는지영입니다
가끔 멍청한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ㅎㅎㅎㅎ 저는, 저라는 사람은 스스로 경험하면서, 그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그래야지만 배우고 제 것을 만들더라고요.
쿨영
이것이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기다리고 지켜봐줄 수 있다면요. 우리 나라에서도 학생들의 실수와 실패를 인정해주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너무 좋겠어요. 누구든 도전해볼 용기를 가질테니까요. 작가님과 대화 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쿨영
"만약에 실패하면 어쩌죠?"" ......다시 하면 되죠." 수가 숨을 들이켜더니 하얗게 변한 손을 굳게 쥐었 다. 작고 작은 주먹이었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민수의 손을 잡아요, 158쪽,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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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영
“ 아빠, 죽음 이후의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 경쟁도 사교육도 필요 없죠. 여기는요, 약한 사람들이, 바보 같은 사람들이 인정받는 곳이에요. 웃기죠? 오로지 경쟁에서 이기는 게 삶의 목적이던 잘 난 사람들이 여기서는 가장 불행하게 살아요 ”
『킬러 문항 킬러 킬러』 지옥의 온도, 166쪽,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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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토끼
난 살기 위해 공부한다고. 그냥 그 말을 하고 싶었어.
『킬러 문항 킬러 킬러』 89,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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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토끼
진돗개는 진돗개답게, 푸들은 푸들답게 살아야 하는데, 진돗개도 푸들도 리트리버도 모두 셰퍼드로 만드느라 헛된 시간만 보낸 것 같구나.
『킬러 문항 킬러 킬러』 118,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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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토끼
규의 진심이 담긴 그 뜨거워진 눈시울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기에 그랬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139,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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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토끼
"만약에 실패하면 어쩌죠?"" ......다시 하면 되죠."
『킬러 문항 킬러 킬러』 158,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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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토끼
상대가 실패하고 방황하더라도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백. 그게 사랑이래요.
『킬러 문항 킬러 킬러』 172,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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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토끼
"괜찮으세요? 이게 다 무슨 일인 거죠?"
늦은 오후의 햇살이 지영의 뺨을 감싸듯 비추었다. 지영은 슬프게 웃으며 말했다.
"지나간 일이요."
『킬러 문항 킬러 킬러』 196, 이기호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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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는지영입니다
'안전하게 실패를 경험할 수 있는' 이란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학교 바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제가 있는 자리에서 무얼 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려고요^^ 한 달 동안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그럼에도 희망을 품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이렇게 고민하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이 있다면 분명 나아질 거라고 믿고요.
소설쓰는지영입니다
모두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모임이 닫히기 3시간 전입니다. 자기 전에 마지막 인사하려고 들렀어요.(또 tmi인데요ㅎㅎ 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애쓰는 편이라서 이미 1시간 전부터 누워 있었답니다ㅎㅎ 내일 오전에 비가 오지 않으니 뛰어야 하고요!! 그럼 곧 잠에 들어야 합니다ㅎㅎ ) 여러분의 기억과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또 다 른 모임에서 만날 수 있겠죠? 그때까지 평온한 나날 보내시길, 각자의 자리에서 읽고 생각하며, 그 읽기와 생각의 힘으로 멋진 삶을 꾸려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쿨영
모임을 통해서, 우리 교육이 처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시선과 이야기 나눌 주제 선정도 너무 좋았어요. 언제쯤 우리 교육 현실이 바뀔 수나 있을지 걱정되지만, 여기서 나누었던 시선과 이야기들을 기억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나가야 되는 세상이니 희망을 가져보려고요^^ 첫 책 모임의 기쁨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지고 힘이 나네요. 모두들 반갑고 고마왔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시고~ 작가님도 또 달ㄴ 모임에서 뵙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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