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퇴라는데...... 이거 너무 간단한 거 아닌가? 이게 무슨 쿠팡 주문 취소도 아니고.......
『킬러 문항 킬러 킬러』 15,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순식간에 담임선생님의 팔을 부여잡은 나는...... 거의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선생님...... 저는 학교를 사랑해요......"
『킬러 문항 킬러 킬러』 27,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소년은 이 순간 힘의 대결에서 아버지가 자신보다 우위에 있지 않음을 깨 달았다. 오늘은 수능 시험일이었고, 시험을 치르는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라 소년이었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32,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 입시 컨설턴트들은 킬러 문항을 죽인 존재라는 의미로 정부를 '킬러 문항 킬러'라고 불렀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바로 그런 정부를 죽이는 존재라며 '킬러 문한 킬러 킬러'라고 소개했다. ”
『킬러 문항 킬러 킬러』 33,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아버지와 어머니가 정부를 속이고 자신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속이는 기만의 연쇄에 대해 소년은 잠시 생각했다. 이 기만의 시작은 어디인가.
『킬러 문항 킬러 킬러』 38,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 아이가 잘될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는데 엄마가 뒷받침을 못 해줘서 그걸 망친다면 끔찍하잖아요. 내 능력이 부족해서 아이가 잘못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돼요. 살아오면서 이만큼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건 처음이에요. ”
『킬러 문항 킬러 킬러』 46,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진정한 사교육이 무언지, 최후의 승자가 되는 법이 뭔지 모르는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서빈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밀려와 수연은 핸들을 힘주어 꽉 잡았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54,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그러면 아이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이가 되나요?" 그건 마이클이 처음으로 영어를 전혀 섞지 않고 건넨 말이었는데도 오히려 난생처음 듣는 외국어처럼 낯설게만 느껴졌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77,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쿨영
문장 출제자는 이해를 바탕으로 출제하지만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일은 암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입시는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대치골 허생전, 117쪽,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쿨영
진돗개는 진돗개답게, 푸들은 푸들답게 살아야 하는데, 진돗개도 푸들도 리트리버도 모두 셰퍼드로 만드느라 헛된 시간만 보낸 것 같구나.
『킬러 문항 킬러 킬러』 대치골 허생전, 118쪽,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쿨영
“ 그곳의 작은 인간은 왜 사라짐을 택하는 걸까. 그곳은 어째서 아이가 스스로 사라지는 걸 지켜만 보는 걸까. 아니, 어쩌자고 그런 세상을 만든 걸까.......나는 언제까지 조각난 아이를 만나야 하는 걸까. ”
『킬러 문항 킬러 킬러』 민수의 손을 잡아요, 지영 작가님. 150쪽,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쿨영
실수와 실패가 앞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는 것을 다른 조각인간들을 통해 지켜봤다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입을 다물었다. 결국 스스로 구해야 하는 답이었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민수의 손을 잡아요, 지영작가님. 151쪽,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쿨영
삶을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면서 ,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행운도 만나고 웃음 짓고 눈물 짓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과 과정들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구해 나가는 우 리"이 모습을 희망하는 작가님 생각에 공감하여 이 문장을 수집했어요^^
소설쓰는지영입니다
가끔 멍청한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ㅎㅎㅎㅎ 저는, 저라는 사람은 스스로 경험하면서, 그 과정에서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그래야지만 배우고 제 것을 만들더라고요.
쿨영
이것이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 모양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기다리고 지켜봐줄 수 있다면요. 우리 나라에서도 학생들의 실수와 실패를 인정해주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너무 좋겠어요. 누구든 도전해볼 용기를 가질테니까요. 작가님과 대화 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쿨영
"만약에 실패하면 어쩌죠?"" ......다시 하면 되죠." 수가 숨을 들이켜더니 하얗게 변한 손을 굳게 쥐었다. 작고 작은 주먹이었다
『킬러 문항 킬러 킬러』 민수의 손을 잡아요, 158쪽,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쿨영
“ 아빠, 죽음 이후의 세계에서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 경쟁도 사교육도 필요 없죠. 여기는요, 약한 사람들이, 바보 같은 사람들이 인정받는 곳이에요. 웃기죠? 오로지 경쟁에서 이기는 게 삶의 목적이던 잘난 사람들이 여기서는 가장 불행하게 살아요 ”
『킬러 문항 킬러 킬러』 지옥의 온도, 166쪽,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난 살기 위해 공부한다고. 그냥 그 말을 하고 싶었어.
『킬러 문항 킬러 킬러』 89, 이기호 외 지음
문장모음 보기
만렙토끼
진돗개는 진돗개답게, 푸들은 푸들답게 살아야 하는데, 진돗개도 푸들도 리트리버도 모두 셰퍼드로 만드느라 헛된 시간만 보낸 것 같구나.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 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 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