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증정] 『안정감 수업』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눠요!🥰

D-29
어서 오세요~ 함께 읽으며 편안한 시간 보내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안이 많지만 그래도 잘 다스리면서 살아가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소개글에 팀장님 표정이 안좋아 올해 고과 망친거 아냐에서 저한테도 지나갔던 불안이 문장 그대로 적혀있는걸 보고 머쓱하게 나한테 필요한 책이네 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안정감 넓혀나갈 수 있는 한달 기대됩니다
3주 동안 함께 마음의 안정감을 키워가면서, 앞으로 유엔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다정하고 편안한 이야기 나눠봐요.🙂
마음의 균형을 지키고, 불안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혼자보다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배워가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단단하게 세우고, 편안한 일상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불안은 다스려야 하는 것, 불안은 잠재워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그랬는데요.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에서 불안을 지우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와중 『안정감 수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되돌아보며 안정감을 회복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생이님도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나를 들여다보고 나에게 집중하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보셨나요? (아직 안 보셨다면 추천😊) 주인공 13살 라일리에게 내재된 감정들의 스펙타클(?)한 모험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영화인데요. 그중에서도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제멋대로 말썽을 피우는 ‘불안이’가 두드러지게 그려집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불안감, 원하는 목표를 해내지 못할까 봐 느끼는 불안감,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느끼는 불안감, 나 자신을 의심하며 느끼는 불안감 등등... 우리 모두 하루에도 몇 번씩 숨길 수 없는 불안감을 안은 채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그저 즐겁고, 신나는 일들로 넘쳤던 시절이 내게도 분명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사회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넓혀가면서 어째서 즐거움과 기쁨 대신 불안감이 더 커졌는지 씁쓸해집니다. 요즘 여러분의 주된 감정은 무엇인가요? 만약 그 감정이 불안이라면 여러분의 마음에 안정감이 아닌 불안감을 자리 잡게 하는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요? 《인사이드 아웃 2》에서도 불안감을 없애려 하기보다 감정들을 인정하고 포용했던 것처럼 내 안의 불안감을 인정하되 안정감을 회복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어떨까요? 9/11(목)부터 3주간 진행되는 시작하는 『안정감 수업』 함께 읽기 모임에서 만나요.
도서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분들께는 당첨 문자를 발송드렸으며, 도서는 2일 이내로 배송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주 목요일부터 진행되는『안정감 수업』함께 읽기에서 곧 만나요~🖐
내일부터『안정감 수업』함께 읽기 1주차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안정감 수업』 재미있게 읽고 계신가요? 내일부터 함께 나눌 책 이야기에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하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우리 내일 만나요~🙋‍♀️
오늘은 모임 시작 전 [머리말]을 읽었는데 '맞아 맞아, 이거 완전 나인데!' 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늘 극도의 불안과 긴장 속에서 지내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내면의 안정감을 찾고 불안을 줄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숩니님의 바람처럼 <안정감 수업>으로 숩니님의 마음에 안정감이 한층 단단히 자리잡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3주간 진행되는 <안정감 수업> 함께 읽기와 함께해요!
자신이 지시하면 모두가 따라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누군가는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당연하다고 믿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을 맞닥뜨리면, 통제감을 잃어버리면서 당황하고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합니다.
안정감 수업 - 스스로 만들어 낸 걱정과 불안에 지친 이들을 위한 안정감 회복 솔루션 P.12, 쑤쉬안후이 지음, 김소희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안정감 수업』함께 읽기 1주차가 시작되는 목요일입니다. 다들 유익하게 책을 읽으셨을까요? 이번 주는 1~4장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려 합니다. ‘나는 안정감이 있다’는 말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안정감이란 과연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걸까요? 그게 아니라면 안정감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 걸까요? Q1. <1장. 당신의 안정감은 안녕합니까?>에서는 자신의 안정감 수준을 알아볼 수 있는 두 가지 안정감 자가 진단표가 소개되는데요. 저(=마케터)의 안정감 점수를 밝히자면, 안정감 척도 검사표에서는 58점을, 조직에서의 심리적 안정감을 보여주는 심리적 안정감 척도에서는 43점을 받았답니다. 여러분의 안정감 점수는 몇 점인가요? 예상했던 점수가 나왔나요? 아니면 생각보다 낮은 점수에 놀랐나요? Q2. <2장. 어린 시절 안정된 애착 관계를 맺지 못했다면>에서는 안정감의 기초는 건강한 애착 관계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어린 시절 주 양육자와의 관계가 안정될수록 타인과 세상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나아가 탄탄한 안정감을 쌓을 수 있다고 하죠. 반대로 어린 시절, 정서적으로 결핍되거나 불안정한 애착 관계를 경험한 경우 인간관계는 물론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문제를 겪는다고 합니다. 스스로 가치 있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기 어렵기에 열등감과 수치심을 느끼기 쉽죠. 저는 어렸을 적 두 발 자전거를 타지 못해 속상한 와중에 ‘잘하고 있어. 할 수 있어’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며 뒤에서 함께 달리던 아버지 덕분에 겁내지 않고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날의 긍정적인 경험 덕분에 나를 지지해주는 아버지의 응원에 힘입어 나 자신을 믿는다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여러분도 어릴 적 누군가에게 건강한 애정을 받았던 경험이 있나요? 아무런 조건 없는 따스한 애정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혹은 어릴 적 안정된 애착 관계가 이후 성인이 되어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나요? 그 외에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책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저는 안정감 척도는 55 조직 안정감은 37이 나왔네요. 스스로 불안도가 높다고 생각했기 떄문에 걱정했던 것보다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2장 애착관계를 보다보니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아이에게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주려고 노력한 것인지 그래서 아이는 괜찮은 것인지 일하던 엄마로서 단지 같이 있었던 절대적 시간만이 전부는 아니길 바래 봅니다.
이제서야 1주차 질문에 대한 답을 올리네요. 제가 생각했을 때 안정감이란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주관적인 판단이 틀릴 때도 있지만 만약 본인이 안정감이 느껴지지 않는데 당신은 안정감이 충만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상대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그건 본인 스스로밖에 알 수 없을테니까요. 반면 본인은 안정감이 부족하지 않지만 누가봐도 불안정한 사람은 주관적인 판단이 틀린 경우겠죠. 둘 다 어딘가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생각해요. A1. 안정감 척도 검사표에서는 43점, 심리적 안정감 척도는 25점이 나왔어요. 어느정도 제가 느낀대로 나온거 같았습니다. A2. 기억은 편향되어 생각난다고 해요. 안좋을 땐 안좋은 것들만 주구장창 생각나고 행복한 기억들은 잘 생각나지 않죠. 분명 어느 순간, 아마 꽤 자주 사랑과 애정을 받았을 거예요. 그치만 서운한 것만 기억에 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건강한 애착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안정감이 결핍된 사람애게 어떤 양상의 행동 패턴이 나타나고 어떤 심리 상태가 되는지 반복적으로 나오잖아요. 그 부분을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알고 있는 것부터가 해결의 첫걸음이니까요. 앞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HERB님만의 안정감을 찾아가실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또한 어린 시절 안정적인 애착관계는 어려웠지만, 이제는 내가 나의 보호자이자 나의 응원군이 되어 나 자신을 조금 더 바라봐주고 아껴주며, 토닥여준다면 앞서 했던 안정감 점수도 반드시 높아질 수 있을 거예요!
A1. 안정감 척도 검사표에서는 32점, 심리적 안정감 척도에서는 31점 받았습니다. 조직에서의 심리적 안정감은 높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낮아서 놀랐어요. A2. 저는 어릴 적부터 늘 긴장과 불안 속에서 지냈던 것 같아요. 첫째들이 그렇듯이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그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늘 뭐든지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심했어요. 특히 엄마의 기대와 대리만족으로 인해 늘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1) <안정감 수업> 함께 읽기가 끝났을 때 숩니님의 점수가 조금 더 높아지기를 바랄게요. 조직에서의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지금 숩니님께서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2) 아무래도 '맏'이라는 역할은 부모와 주변의 기대를 받다 보니 기대를 충족해야 한다는 압박과 부담이 있는 게 사실이죠. 또한 부모가 이루지 못했던 목표를 자녀에게 투영하는 경우도 있죠. 지금의 숩니님은 압박감을 받았던 어린 시절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는 상황일까요? 그 상처와 아픈 감정들을 스스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이실까요? 내 감정을 마주보고 그것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가 우리가 안정감을 찾아가는 데 대한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착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성장과 발달에 안정적인 애착 관계가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애착 관계가 손상되면, 장기적인 후유증을 낳기도 합니다.
안정감 수업 - 스스로 만들어 낸 걱정과 불안에 지친 이들을 위한 안정감 회복 솔루션 p.36, 쑤쉬안후이 지음, 김소희 옮김
삶은 '끊임없는 변화'에 대처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안정감 수업 - 스스로 만들어 낸 걱정과 불안에 지친 이들을 위한 안정감 회복 솔루션 쑤쉬안후이 지음, 김소희 옮김
불안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대개 '통제할 수 없는 것' 에 집중하곤 합니다.
안정감 수업 - 스스로 만들어 낸 걱정과 불안에 지친 이들을 위한 안정감 회복 솔루션 10, 쑤쉬안후이 지음, 김소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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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해 깊이 생각해 봅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책 나눔] 송강원 에세이 <수월한 농담> 혼자 펼치기 어렵다면 함께 읽어요! 죽음을 사색하는 책 읽기 1[삶의 길. 그 종착역에 대한 질문] ㅡ'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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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듣고 이야기했어요
[밀리의서재로 듣기]오디오북 수요일엔 기타학원[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팟캐스트/유튜브] 《AI시대의 다가올 15년,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같이 듣기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한국 장편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수림문학상 수상작들 🏆
[📚수북탐독]9. 버드캐칭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8. 쇼는 없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첫 시즌 마지막 모임!)[📕수북탐독] 7. 이 별이 마음에 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6. 열광금지 에바로드⭐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책을 직접 번역한 번역가와 함께~
[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꿈꾸는 도서관> <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전차 B의 혼잡>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독서모임에 이어 북토크까지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요리는 배를 채우고, 책은 영혼을 채운다
[밀리의서재]2026년 요리책 보고 집밥 해먹기[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도서 증정] 소설집『퇴근의 맛』작가와 함께 읽기[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독자에게 “위로와 질문”을 동시에 던지는 이희영
[도서 증정] 『안의 크기』의 저자 이희영 작가님,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 함께 읽어요![선착순 마감 완료] 이희영 작가와 함께 신간 장편소설 《테스터》 읽기
<피프티 피플> 인물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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