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

D-29
뱀을 밟고 있는 마리아 성모상이 저희 집에도 있어요. 남편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를 매일 하네요.
성모님과 뱀의 표정이 너무 해맑아서 성모님한테 밟힌 뱀이 아니라 성모님 반려뱀 같아 보입니다 ㅎㅎ
반려뱀이라니, 표현이 너무 재밌습니다. ^^ 집에 나무 십자가 상도 있네요. 이 굿즈(?)도 만만치 않게 귀엽습니다.
이번 연휴에 경상북도를 여행히면서 동네 본당 대신 청도 성당을 찾아 고해성사를 하고 미사에 참여했는데요 지옥과 연옥을 경함한 탓인자, 연옥같은 노동을 쉬는 연휴에 기뻐서인지, 고해소에서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저도 귀여운 나무십자가를 보며 마음을 달래네요 :)
가끔 밀양에 출장갈 때 청도를 지나는데 새마을운동을 처음 시작한 곳이라는 광고판 본 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청도에 살던 둘째이모를 청도 이모라고 불렀던 기억도. 10월답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늘은 천국 같은 날씨네요.
청도는 청도 소싸움만 떠오르네요. 사진 속의 롯데 타워가 반갑습니다. 근처에 살아서...^^
아니 근데 뱀이 너무 귀여워요... 루시퍼다...
오~이렇게 귀여운 성모상은 처음 보아요! 초록뱀도 너무 귀엽네요.
마리아 님 얼굴에 칼자국이 보이는건 제 믿음이 부족해서인가요? 아님 제가 개신교여서일까요? ㅎㅎ
마리아의 얼굴에 비친 것은 칼자국은 아니고 빛 반사 인 듯 합니다. ^^
와아🤩 정말 너무나 귀욥.. 성스럽게 귀여우십니다~
- 제6곡 - 지옥의 제3환은 탐식가들이 비와 눈으로 벌을 받고, 악마 케르베로스에게 시달리는 곳인데, 여기 피렌체의 차코란 자로부터 피렌체의 정쟁에 대한 예언을 듣는다. p.107 - 제7곡 - 지옥의 제4환의 입구에서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재물과 부귀의 마귀 플루토스를 보고 안으로 들어간다. 이곳은 둘로 나뉘는데 하나는 인색한 자를, 하나는 낭비자를 벌하는 곳이다. 베르길리우스는 운명을 논하면서 이곳을 지나 제5환에 이른다. 그곳에서 분노의 죄인들은 스틱스의 흙탕물에 잠겨 서로 싸움을 한다. p.118 - 제8곡 - 단테는 더 나아가 성루 아래 이르러 플리기아스의 배에 오르고 스틱스의 늪에 배를 띄우니 거기에서 필리포 아르젠티란 자를 만난다. 마침내 기슭에 닿아 디스의 문으로 향하니 이곳 악마들이 모여 단테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p.130 - 제9곡 - 이같이 지옥 문이 잠겨 있을 뿐만 아니라 분노의 화신인 푸리에가 나타나 저들을 위협한다. 그러나 하늘에서 보내 온 천사의 도움으로 마침내 문안으로 들어서니 여기 이단의 무리들을 매장한 묘들이 불타는 것을 본다. p.142 - 제10곡 - 단테가 제6환의 안쪽인 영혼의 불멸을 부정한 에피쿠로스와 그의 일파가 묻힌 곳에 왔을 때 그는 여기서 파리나타, 카발칸티와 더불어 정쟁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파리나타의 말을 통해 단테가 피렌체에서 추방당할 몸임을 알게 된다. p.155 - 제11곡 - 악취를 내뿜는 아나스타시오 교황의 무덤 곁에서 베르길리우스는 이제부터 내려갈 지옥의 형상과 죄인의 분류를 단테에게 설명한다. 더 나아가 고리를 탐하는 자의 죄를 들어 가르쳐 준다. p.168 - 제12곡 - 단테는 절벽을 따라 제7환 제1원에 이르러 머리는 황소이고 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미노타우로스가 날뛰는 모습을 본다. 더 나아가 펄펄 피가 끓어 오르는 강물 속에 남에게 폭력을 행사한 자들이 빠져 있는 것도 본다. 죄인들 중 그 강 속에서 몸을 빼내려 하는 자가 있으면 반인반마의 켄타우로스가 그에게 활을 쏜다. p.179 - 제13곡 - 단테가 제7환의 제2원에 내려가니 여기는 자기의 육체와 재산에 폭력을 가한 자들이 벌밥는 곳이다. 자살한 자는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자기 재산에 폭력을 가한 자들은 개 떼에게 물어뜯기고 있음을 본다. p.193 - 제14곡 - 지옥 제7환의 제3원은 하느님과 그 성물에 폭행을 가한 자들이 벌밥는 곳이다. 여기 세 가지 죄인이 있고 이 곡에서는 그중 일종, 즉 신을 가벼이 여긴 자들의 형벌을 노래한다. 단테는 그중에 아직도 굴하지 않고 신을 모독하는 카파네우스를 보게 된다. 마침내 플레게톤에 와서 길잡이는 지옥 안에 있는 모든 강물의 유래를 단테에게 들려준다. p.206 - 제15곡 - 언덕을 따라간 단테는 제7환 제3원의 제2종의 죄인, 즉 자연법을 거스른 자들이 불비를 맞으며 모래 위를 걸어오는 것을 본다. 단테는 그중에서 브루네토를 만나 자기의 장래를 예언하는 말을 듣고, 또 그들 중 죄인들의 이름을 듣는다. p.220
단테의 신곡 - 상 p.107/117/130/142/155/168/179/193/206/220,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최민순 옮김
- 제16곡 - 단테는 처참한 불미를 맞으며, 세 그림자가 달려오는 것을 본다. 그중에 야코포 루스타쿠치란 자가 있는데 그는 아직도 고국을 잊지 못하고 피렌체의 참상에 대한 단테의 개탄을 듣고 슬퍼한다. 마침내 제7환의 끄트머리에 이르러 베르길리우스가 절벽 밑으로 끈을 던지니 괴물 게리온이 떠올라 온다. p.232 - 제17곡 - 얼굴은 사람이고 몸은 뱀인 괴물 게리온이 나타난다. 단테는 길잡이와 헤여져 제3원의 제3종의 죄인, 즉 고리대금업자들의 무리 속에 들어가 피렌체와 파도바 사람들을 보고 돌아와 길잡이와 함께 괴물의 등에 업혀 지옥 제8환으로 내려간다. p.245 - 제18곡 - 제8환은 말레볼제라 명명된 열 개의 주머니로 구분되어 있다. 단테가 게리온의 등을 타고 차차 안으로 들어가니, 먼저 제1낭에는 자기나 남 때문에 여자를 속인 자들이 악마들에게 채찍을 맞고 있고, 제2낭에는 아첨하는 자들이 거름 소겡 있는데 아테네의 창녀 타이데가 이 안에 있다. p.258 - 제19곡 - 단테는 제3낭에 이르러 성직 내지 성물을 매매한 죄인을 본다. 그들은 거꾸로 구멍 속에 틀어박혀 발만 밖으로 나왔는데 그 발은 불에 태워진다. 여기서 단테는 니콜라오 3세 교황이 벌받는 것을 보고 그 닷이 교역자들의 부패를 탄식한다. 그리고 제4낭의 다리로 들어선다. p.271 - 제20곡 - 단테는 제4낭에 이르러 마술과 점술로써 사람들을 미혹케 하던 자들이 머리는 등 뒤로 제껴진 채 걸어옴을 본다. 베르길리우스는 그중 몇 사람을 들어 단테에게 얘기하고, 또 만토라 불리는 요녀의 내력으로부터 베르길리우스의 고향인 만토바의 유래를 설명한다. p.285 - 제21곡 - 단테는 제5낭에 이르러 직권을 남용하여 사악을 도모한 탐관오리들의 벌을 본다. 그들은 끓는 역청 속에 파묻혀 마귀들에게 준엄한 감시를 받는다. 마침내 단테는 한 떼의 마귀들과 함께 언덕을 따라 제6낭으로 향한다. p.298 - 제22곡 - 단테는 열 놈의 마귀와 함께 걸어가 돌고래처럼 등을 역청 위에 띄우고 있는 탐관오리들을 본다. 그중의 하나 참폴로란 자가 마귀들의 갈고리에 찍혔으나 묘하게 도망가 역청 속에 잠겨 버린다. 마귀들은 이 때문에 서로 싸우기 시작하여 끓는 역청 가운데로 떨어진다. p.310 - 제23곡 - 단테가 마귀들에게 쫓겨 제6낭에 이르니 여기는 위선자들이 벌받는 곳이다. 그들은 겉은 화려하나 안은 무거운 납으로 된 옷을 입고 다닌다. 단테는 볼로냐의 두 수사와 이야기하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받은 가야파가 길 위에 못 박혀 있음을 본다. p.323 - 제24곡 - 위선자의 골짜기를 나온 단테는 험한 길을 따라 제7낭에 이르러서 아래를 본다. 여기 무수한 독사가 있어 도둑놈들을 벌한다. 그중의 반니 푸치란 자가 있어 자기 내력을 말하고 피렌체의 재앙을 예언한다. p.337 - 제25곡 - 반니 푸치는 욕스러운 주먹을 휘두르며 신을 모욕한다. 단테는 이곳에 그대로 머무르며 피렌체의 도둑놈들이 뱀으로 변하는 것을 본다. p.351
단테의 신곡 - 상 p.232/245/258/275/285/298/310/323/337/351,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최민순 옮김
- 제26곡 - 단테는 고국 피렌체의 참상을 개탄한다. 이곳을 떠나 제8낭에 이르러 모략가들이 불꽃에 싸여 골짜기를 걸어가는 것을 본다. 단테는 그중에서 트로이 전쟁의 용장 오디세우스를 본다. 그는 비참한 항해의 최후를 이야기한다. 호메로스도 베르길리우스도 오디세우스의 죽음에 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이 영웅과 이타카까지만 동행하고, 그 다음엔 그를 그의 가족들 가운데에 버려둔다. 그러므로 오디세우스의 죽음을 말하는 것은 오직 단테의 독창이다. p.365 - 제27곡 - 오디세우스의 불꽃이 침묵하니 새로운 불길이 다시 짖어 댄다. 이것은 무임으로 후에 수사가 된 구이도 다 몬테펠트로의 영혼이다. 그는 단테에게 로마냐 지방의 현상황을 묻고 또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p.379 - 제28곡 - 단테는 제9낭에서 종교와 정치 때문에 분쟁을 일삼던 자들이 벌받는 것을 본다. 그들은 모두 지체가 찢기고 잘라졌는데 그중 몸뚱이 한가운데가 찢어진 마호메트를 보고 그와 이야기한다. p.393 - 제29곡 - 단테는 제9낭을 떠나 제10낭의 다리를 건너 마지막 언덕 위로 내려오니, 갖가지 수단으로 사람을 속인 자들이 징그러운 병에 걸려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중 연금술사 아레초인과 시에나인의 망령이 단테에게 자신의 내력을 이야기한다. p.407 - 제30곡 - 단테는 제10낭의 언덕을 걸어가면서 속임수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죄인들을 본다. 그 속에는 변장하고 불륜의 정욕을 채운 미라와 위조자, 말로써 남을 속인 자들이 몸이 붓는 병과 갈증으로 신음하고 있다. p.419 - 제31곡 - 단테는 커다란 뿔 나팔 소리를 따라 제8환을 떠나서 가다가 배처럼 우뚝 솟은 거인들을 본다. 그중 하나인 안타이오스란 자가 베르길리우스의 청으로 그 거대한 몸을 꾸부려 단테를 지옥 최종의 환(제9환)으로 보낸다. p.433 - 제32곡 - 단테는 지옥 최종의 환으로 내려간다. 제9환은 각종의 배신자들이 벌을 받는 곳으로 4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단테는 먼저 제1원 카이나에서 혈족을 배신한 자들을 보고, 다음으로 제2원 안테노라에서 조국 또는 자당을 팔아먹은 자들이 얼음 속에 묻혀 있음을 본다. p.447 - 제33곡 - 단테는 아직도 안테노라에 있는데 여기서 제 자식들과 함께 굶어 죽은 우골리노 백작의 비참한 최후를 듣는다. 다음으로 제3원으로 내려가 친구를 판 파엔차의 알베리고와 이야기한다. p.460 - 제34곡 - 단테는 지옥의 맨 밑바닥, 주데카에 내려가 은인을 판 사람들이 벌받는 것을 본다. 즉 브루투스-유다-카시우스의 무리가 루시퍼에게 물어뜯기고 있다. 마침내 지옥의 모든 것을 본 두 시인은 루시퍼의 털에 매달려 지구의 중심을 지나서, 또다시 지상의 아름다운 별을 보고자 한가닥 거친 길을 따라 걸어간다. p.475
[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 p.365/379/393/407/419/433/447/460/475
내려오지 마시고 요 앞에서 만나겠습니다 다행히 비가 그쳤네요 단체사진 촬영도 요기가 좋겠어요!
1차 관극 무사히 마쳤습니다 연옥편과 천국편 독서가 기대되는 관극이었습니다 ^^
오늘의 감상 : 1 베아트리체가 물고기 먹이님 닮았다 2 <유리가면> 나오는 실험극단 일각수 실화 본 기분 3 50년 이상 연기인생의 관록 4 마른분 몸이 너무 아름다우심 이상입니다!
베아트리체가 절 닮았다뇨 ㅋㅋㅋㅋㅋ 너무 과분한 칭찬이옵니다! 저는 중간에 눈뽕으로 시력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님께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 푸핫ㅎㅎㅎ 그나저나 배우님들 몸매 너무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앗!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회차 때 관람하시는 여러분 ^^ 천국에서는 눈뽕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빛이 몰려온답니다! 배우 분들은 몸이 많이 꺾여 ㅠㅠ 계시기도 했고, 무릎도 상당히 헐 것 같은 동작도 많았습니다 정말 온몸을 다해 연기하시더군요
눈뽕이 어떤건지 매우 궁금하네요ㅎㅎㅎ 전 아무래도 날짜가 안맞아서ㅠ 이번주에 보러갈까 합니다. 아직 지옥에 빠져 있는데ㅎ 다녀와서 꼭 연옥에 들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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