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천국 읽을 때가 제일 괴로웠어요. 천국이 이렇게 밝은 빛 일색이라면 별로 가고 싶지도 않았고요. 조명가게도 아니고 참...
전 현생이 저의 천국인지라
노동하는 천국 컥
[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
D-29

꽃의요정
밥심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려면 주인공이 죽어라 고생하며 온갖 갈등을 다 겪고 이겨내야 하잖아요. 평탄하고 좋기만한 천국이 재미있을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밥심
어쨌든 전 어제 하루종일 악전고투하며 천국 편까지 완독했습니다. 진정 오 마이 갓! 입니다. 제가 <신곡>을 완독하다니요. 이후 올라올 다른 분들의 독서 감상을 읽으며 제 생각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추석 명절 잘들 보내세요.
조영주
오 서해문집엔 이런것도 있군요

프렐류드
챗지피티가 그린 연옥 그림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그려달라 부탁해놓았습니다.

밥심
약간 어설프네요. 누락된 것도 있 는 것 같고요. ㅎㅎ

프렐류드
그러게요. 7층이 아니라 5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