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만남 X 구독권증정] <소북클럽>으로 신간읽기_01. 『실패를 통과하는 일』 📚

D-29
📚 소북클럽 신간 읽기 모임 #1 안녕하세요, 소북클럽입니다. 이번 가을, 소북클럽에서 신간 읽기 모임을 시작합니다. 첫 책은 콘텐츠 스타트업 퍼블리(PUBLY) 창업자 박소령 님의 신간 《실패를 통과하는 일》입니다. ⸻ [책 소개] ★ 김봉진, 신수정, 제현주 대표 강력 추천 "이 기록은 원래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었다" 콘텐츠 스타트업 ‘퍼블리(PUBLY)’를 창업하고 10년간 이끌었던 박소령 창업자가 직접 기록한, 가감 없는 사업 노트입니다. 이 책에는 흔히 들려오는 유니콘 기업의 성공담이나 화려한 엑시트 스토리는 없습니다. 대신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결과와, 그 한가운데서 버텨야 했던 결정적 순간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총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이성과 감정, 불안과 확신,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화려한 포장 대신 오판과 후회, 책임의 무게가 페이지마다 묻어나지만, 동시에 그 모든 과정을 정면으로 마주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단단한 통찰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실패를 통과하는 일』은 화려한 성공 신화에 지친 이들에게, 실패와 흔들림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결과보다 과정, 포장보다 진실을 택한 이 기록은 자신의 길 위에서 흔들리는 모든 이에게 정직한 용기와 위로를 전합니다. ⸻ [모임 참여 방법] 1. 책을 직접 구매하신 분 👉 책만 있으면 누구나 ‘함께 읽기’에 참여할 수 있어요. 2. 소북클럽( https://sobook.club )에서 책을 구독하기 👉 소북클럽에서 이 책으로 구독을 시작하시고, ‘함께 읽기’에 참여합니다. 👉 소북클럽으로 이 책을 수령하시는 분들은 9월 18일(목) 열리는 저자 북토크에 참가권을 제공합니다. ⸻ [왜 소북클럽을 구독해야 하나요?] • <소북클럽>은 매달 9,900원에 내가 선택한 종이책을 집에서 받아보는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예요 • 신간을 매번 구매하거나 도서관에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어요. • 소북클럽 구독을 통해 신간뿐 아니라, 다른 책들도 부담 없이 이어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나의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 🎁 특별 혜택 <소북클럽>으로 신간읽기를 통해 이 책을 20일 동안 완독하시는 모든 분께 👉 월 9,900원 상당의 '베이직 플랜A'를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구독완료
@김준4 감사합니다 :) 18일에 뵐 수 있겠네요! 그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 드디어 소북클럽의 첫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읽을 첫 책은 박소령 님의 『실패를 통과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약 3주간 함께 읽어갈 예정입니다. 책은 총 10개의 씬(Scen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일정에 맞춰 차근차근 읽어주시면 됩니다. 📖 읽기 일정 안내 • 1주차 (9/19 ~ 9/25) : 시작 ~ Scene #3 펀드레이징 • 2주차 (9/26 ~ 10/2) : Scene #4 공동창업 ~ Scene #7 레이오프 • 3주차 (10/3 ~ 10/9) : Scene #8 주주 관계의 본질 ~ 끝까지 그럼 오늘부터 즐겁게 읽기를 시작해볼까요? 앞으로 함께 나눌 대화도 많이 기대됩니다!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비전, 사람, 돈을 둘러싼 어느 창업자의 기록콘텐츠 스타트업 ‘퍼블리(PUBLY)’를 창업해 10년간 이끌었던 박소령 창업자가 가감 없이 쓴 사업 노트다. 이 책은 유니콘 기업의 성공담도, 드라마틱한 엑시트 스토리도 아니다. 대신 잘못된 선택과 그 선택이 불러온 결과, 그 한가운데서 버텨야 했던 결정적 장면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32페이지의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위하이어를 만들던 팀이 커리어리로 이동하기 전에, 다 함께 모여서 위하이어 사업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 아니라 고객을 "계몽"하기 위한 제품을 만들 때 발생하는 잘못된 결정들이 우수수 쏟아져 나왔음.
@JK 저도 그 문구가 참 인상 깊었어요. 사실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은 창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는 발상 아닐까 싶어요. 읽으시면서 마음에 남는 문구 있으면 계속 공유해 주세요~
함께읽기 참여하시는 분들, 책 어디까지 읽으셨나요? 'Scene #1 창업자가 그만둘 때'를 읽으면 뒷부분에 “이세돌에게 바둑은 자부심과 즐거움이었고, 그 두 가지가 사라졌다고 판단하자 미련 없이 세계를 떠났다”는 대목이 나오죠. 이어서 “나에게는 (…)” 하고 장이 마무리됩니다. 작가님이 북토크에서 앞 부분이 쓰기가 가장 수월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이 장을 읽으며 느낀 건 오래된 고민이 차분하고 명쾌한 문장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맨 앞장의 이 글이 너무 와닿았어요. 깊은 속내를 보여준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는 걸 아니까 이 책이 정말 기대됩니다.
@한이로1120 첫 장에 담긴 글 덕분에, 작가가 이 책을 어떤 마음으로 써 내려갔는지 살짝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분, 잘 읽고 계신가요? 벌써 읽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모두 어디쯤 읽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오늘 #3 펀드 레이징 까지 읽었어요. 인덱스를 너무 많이 붙여서 책이 벌써 가득 찬 느낌이네요. 제목에도 담겨있지만 보통은 성공한 이야기나 자서전 처럼 대단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내잖아요. 그런데 실제 창업이란 것을 해 본 사람이 그가 거쳐왔던 10년을 이렇게 객관적이고도 집요하게 써 낼 수 있는지 정말 감탄했습니다. 이분은 또 뭔가를 해 내실 분이구나 직접 한번 보고 얘기하는 걸 듣고 싶다는 생각에 10월 북토크 일정까지 찾아봤답니다. 많은 부분들이 인상깊었지만 대표가 모든 걸 다 하는 사람은 아니다는 것 못하는 것까지 붙잡고 꾸역꾸역 했던 것에 대한 깨달음을 보여 준 부분에서 단지 스타트업 대표뿐만 아니라 회사에 모든 리더들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게으른 리더십' 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나를 효율적으로 쓰는 것은 어디서도 통할 것 같아요. 다음씬들도 기대하며 읽어 볼께요.
내가 싫어하는 일을 좋아하는 누군가는 항상 있다.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비전, 사람, 돈을 둘러싼 어느 창업자의 기록 박소령 지음
연휴의 시작과 함께 부지런히 읽어 오늘 224페이지 레이오프까지 마쳤네요. 정말 숨가쁘게 따라오면서 정말 한국에는 스타트업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국은 넷플릭스, 애플 등 한 회사에 대해서도 여러권이 나오고 수많은 사례들이 소개되는데 한국문화와 산업생태에 기반한 책들이 많이 없었지만 이 책이 거의 좋은 교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중간 중간 많은 사례들을 친절하게 QR 코드로 제공하고 관련 도서 소개도 많아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공동창업보다는 중간에라도 동업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블리츠스케일링이건 결혼이건 공동창업이건 필요하면 하는 것이라는 것 평시 ceo와 전시 ceo는 다르다는 것,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등 정말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지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고통스러웠을 레이오프과정에 대한 깊은 통찰과 복기가 아닐까 싶어요. 어떤 사람을 우선적으로 남기고 싶은지 누군가에게 믿음이 갔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제가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도 보이는 챕터였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과 어떤 조직을 원하는가 라는 질문에서 방점은 나에 찍혀있다. 그렇기에 이 질문에 답하려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이고도 어려운 질문에 함께 답해야 한다.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비전, 사람, 돈을 둘러싼 어느 창업자의 기록 박소령 지음
오늘은 생각함정을 읽고 있어요. 1) 근거부족의 함정 2)부정편향의 함정 3)책임 과다의 함정 그리고 4) 평가의 함정 특히 저는 반추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 보았어요. 제가 반추를 하며 불면의 밤을 보낸 적이 많았는데 여기 소개된 훈련법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새해에도 계속되는 시의적절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2월] '이월되지 않는 엄마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마음껏 상상해요! 새로운 나라!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한 권의 책이 한 인간과 한 사회를 변화시킨다
[한길사 - 김명호 - 중국인 이야기 읽기] 제 1권[도서 증정] 1,096쪽 『비잔티움 문명』 편집자와 함께 완독해요[도서 증정] 소설『금지된 일기장』 새해부터 일기 쓰며 함께 읽어요!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정보라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박소해의 장르살롱] 5. 고통에 관하여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하기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
함께 읽은 논어 vs 혼자 읽은 논어
[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논어》 혼자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코스모스>를 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
김규식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들
에세 시리즈 함께 읽기 1. <아이리스>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도서증정-고전읽기] 셔우드 앤더슨의 『나는 바보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