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북스/책증정]《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 저자&편집자와 읽어요!

D-29
우리는 마찰이 없는, 어떤 의미에서는 이상적인 조건인 미끄러운 얼음 위에 올라섰지만 동시에 바로 그 이유로 인해 걸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는 걷고 싶다. 따라서 마찰이 필요하다. 거친 땅으로 돌아가라!
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 - 생각과 적정 거리를 두는 30가지 심리 법칙 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 P. 244, 홍승주 지음
가치는 목표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 - 생각과 적정 거리를 두는 30가지 심리 법칙 p. 251, 홍승주 지음
감각 또한 생각과 감정처럼 심리적 사건이다. 이는 감각이 거짓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극심한 통증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그것은 심리적 사건일 뿐이니 괜찮다"라고 말하려는 것도 아나다. 감각과 통증은 우리의 신경세포가 만들어내는 전기적 신호로, 명백히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 - 생각과 적정 거리를 두는 30가지 심리 법칙 157, 홍승주 지음
감정은 가장 추상적이다. 어디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불문명하다. 신체 감각인 것 같기도 하고, 생각인 것 같기도 하다. '우울하다' '불안하다'는 말로 다 표현하기에는 지나치게 미묘하고 복잡하다. 그래서 정말로 '나'에게 내재된 특성처럼 느껴진다.
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 - 생각과 적정 거리를 두는 30가지 심리 법칙 180, 홍승주 지음
명상을 통해 나를 사로잡고 있는 생각을 비워내고 긍정적인 것들만 가득 채워 나가면 괜찮은 걸로 알고 지내왔다. 그래서 더 어려웠던 거 같았다. 비워내지 못하고 왜 자꾸 일어나지 않는 일과 지나간 것에 벗어나질 못하고 있을까. 떠오르는 생각에 대해 통제할 수 없으며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 생각과 거리두기 일명 디스턴싱(Distancing)에 대해 책은 말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말보다는 거리두기에 대한 설명과 많은 사람들의 임상적인 효과를 통해 즉시 실천을 함께 할 수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억지로 변화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법칙과 훈련을 통해 나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 나갈 수 있게 작가는 말하며 알려주고 있다. 하루하루를 나를 조금 더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나는 내 생각을 다 믿지 않기로 했다] 홍승주 작가님, 다산북스출판사 담당 편집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로 다시 한번 뵙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곰의아이님. 감사합니다!
📱 QR 코드로 바로 실천 영상과 질문지가 연결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생각과 거리 두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요. 책이 나에게 “한 번 더 생각해봐”라고 말을 거는 듯 합니다.
책이 한 번 더 사유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었다니 다행이네요. 부디 좋은 자극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기를 마치면서, 저도 홍승주 작가님과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출판사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비슷한 개념을 설명하는 책은 있었지만, 이 책처럼 디스턴싱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심도 깊게 알려준 책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분야에 기념비적인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재독 삼독하면서 더 깊이 일상 생활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책읽는북극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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