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흔들릴 때, 나를 붙잡아 줄 태도를 찾아서] 《왜 일하는가》

D-29
안녕하세요 책을 통해 ‘다시’ 힘을 얻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는 모임지기 다시입니다.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 / 다산북스>입니다. 10여 년 전에도 읽었던 책인데, 시간이 흘러 다시 펼쳐보니 그때와는 다른 생각과 태도를 마주합니다. 그때는 큰 울림을 주었던 문장들이 이제는 조금 다르게 다가오기도 하고, 때로는 호불호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분명한 건, ‘일하는 태도’와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늘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을 직·간접적으로 마주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일 속에서 발견한 의미,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일할 것인지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임 기간 9월 17일(수) ~ 9월 19일(금), 3일간 매일 2장씩 읽고 글과 생각을 나눕니다. 📌 읽기 일정 9/17 (수) : 프롤로그 1장 「왜 일하는가」 2장 「일을 사랑하는가」 9/18 (목) : 3장 「무엇을 꿈꾸는가」 4장 「노력을 지속하는가」 9/19 (금) : 5장 「현재에 만족하는가」 6장 에필로그 (마무리 & 전체 소감) 🌱 함께 나눌 주제 지금 나는 왜,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책 속에서 마음에 남았던 문장과 그 이유 ‘개인, 조직, 사회’ 차원에서 일과 행복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 참여 안내 하루 두 장씩, 부담 없는 분량으로 읽고 글로 생각을 나눕니다. 완독보다 중요한 건, 책 속 이야기와 나의 현재 삶을 연결해보는 경험이에요. 모임 전 “참여 이유, 책에 대한 기대”를 수다방에 함께 나눠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10년 전과 지금, 같은 책이라도 다르게 읽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번 모임이 우리 각자의 ‘일과 삶의 태도’를 다시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책을 읽으며 마음가짐을 정리해 봅니다. 왜 일하는가를 함께 읽으며 먼저 어떤 일이든 내 일처럼 책임지는 태도를 지키고 싶습니다. 또 매일 두 장씩 읽고 작은 글을 남기며 조금 더 나아지려는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 속에서 얻은 의미를 제 삶과 연결해 보며, 지금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를 붙잡아 줄 태도와 기준을 찾아가려 합니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가능하다면 무아지경에 빠질 때까지 몰입해보라.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33,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일을 통해 인간은 성장한다. 하루하루 충실히 일에 매진하면서 자아를 확립하고 인격적 완성에 가까이 다가간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46,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신이 도와주고 싶어 할 만큼 한결같이 일에 전념하게.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분명 신은 손을 내밀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61,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물론 평탄한 인생도 좋다. 하지만 역경이 있는 인생이라면 그보다 더 좋다. 그러니 자신이 처한 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순간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라. 절대로 주정앉지 마라. 그러면 반드시 신은 당신에게 커다란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63,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우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좋아지도록 강한 의지로 끝없이 노력하라.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면 자연히 인생도 풍요로워질 것이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90,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일에 대한 애정만큼 유능한 스승은 없는 법이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108.,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나 같은 경영자라면 자신의 회사를 어떻게 운영해나갈 것인지 항상 생각해야 한다. 처음 사회에 나와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꿈을 그리고, 하고 싶은 일과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생각하며 계획을 세워야 한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110,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회사 물정을 잘 몰라도 회사를 위한 일이라면 서슴없이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나이나 경험에 관계없이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며, 장차 그 조직의 리더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114,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1장에서 일을 수행으로 본 관점은 도덕 교과서처럼 들리지만, 업무의 권태와 소진을 겪는 시기에 큰 방향점을 준다는 점에서 잔잔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일은 태도로 부터 시작된다”는 2장의 메시지는 과연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얼마나 몰입했고, 좋아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했습니다. 2025년의 시점에서는 열악한 구조, 안정적인 고용시스템 등 태도만으로 극복하기는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가 있어서 오래전에 쓰여진 이 부분에 대해서 설득력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동으로 증명되는 애정”과 “몰입이 만드는 선순환”은 오늘의 업무에도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규칙으로 유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읽으면서 스스로의 일에 정의, 몰입도, 기준치에 대해서 떠올려보는 시간이 좋았던 1, 2장이었습니다.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지 않으면 아무것도 실현하지 못한다. 이것은 단지 일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철칙이다.
왜 일하는가 - 지금 당신이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첫 번째 질문 p.129,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김윤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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