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군은 시간이 흐를수록 흑인 병사들에게 약식 재판을 점점 더 많이 적용했고, 때로는 자기들에게 충성하는 병사들과 폭동을 일으킨 병사들을 거의 구분조차 하지 않았다. 당연하게도, 프랑스군의 잔혹 행위 때문에 이제까지 충성하던 병사들도 진영을 바꿀 결심을 했다. 최악을 염려한 프랑스군이 파멸에 취한 군대의 역할을 함으로써 최악을 초래하는 데 일조했다. ”
『아이티 혁명사 - 식민지 독립전쟁과 노예해방』 p.439, 로런트 듀보이스 지음, 박윤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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